우선선발 결과는 12시때 경쟁률만을 의미할뿐입니다. 이제 쉬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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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원서마감날 12시 이과 경쟁률이고요. 우측은 어떤 분이 우선 컷 정리해놓은거 옮긴것입니다.
우측에서 빨갛게 칠해놓은 곳은 탈락자에게 경악(?)을 안겨줄만한 컷을 보인 곳이고요. ( '물리학과' 는 상대적입니다.)
경악치 않는 분이 없겠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널럴한 곳을 연하늘로 살짝 표시해놨습니다. ( 생물학과는 생명공에 비해 상대적으로 널럴. 생화학 표본없음)
대충 12시 경쟁률이랑 우선선발 컷이랑 정비례의 양상을 보입니다. 그리고 이는 최초합~1차추합정도까지는 유지됩니다.
다만 3차추합~전찬으로 이어지는 최종컷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작년 화공도 최초합(일반선발) 0.8% 이상이었는데, 최종은==> 5.5%이하
3.2% 스나이퍼는 매우 괜찮은 성적으로 들어갔죠.
그러니까, 그냥 이제 쉬세요. 발표도 이제 1월말이되어야 날테고, 진심 여행이라도 다녀오시길 권합니다.
수능 끝난 이 때에 쉬는 게 당연한 거입니다. 재수이상분들은 대학생 친구 불러내서 술이라도 마시던가.
현역분들은 고3반친구들끼리 모여서 놀든지.. 푹 쉬세요.
물론 설대논술 준비하시는 분은 예외고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 기계만 빵꾸날거 같다고 했는데, 일단 말 수정하겠습니다. 전화기 다 빵꾸 가능성 있습니다. 전/화는 작년과 너무나도 유사함.
화공,전전의 폭증한 경쟁률을 작년보다 훨씬 활발한 스나이핑 (330점 이하) 으로 돌리고
화공에서 338점 이상대에서 점수가 매우 촘촘한 축이면서(추합내드릴 분들) 331~334라인이 눈팅상 너무 적음. 끝이 털릴가능성 有
전전 최초컷 나와봐야겠지만, 우선으로 뽑는 인원이 상당히 많음 ( 70명 ) 에도 불구하고 우선컷이 상당히 우수해서 폭풍추합 가능성 有.
+++
화학과하고 신소재는 12시에 낮은 경쟁률 임에도 불구하고, 컷이 컴정보단 높습니다. 화공에서 하향 간 걸로100% 확실합니다.
+++
우선컷은 높아야 폭풍추합이 도니까, 높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ps. 구려대는 왜 오늘 발표를 안 했을까요. 동생이 설레던데요... (고정경)
제가 맨처음에 연경영 넣자고 했는데, 실제로 넣었다가는 최종합불 상관없이 일단 싸다구 맞았을 듯. ( 0.04%가 우선불합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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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간호는 맨날 빼시나요 간호좀 넣어주세요ㅠㅠㅠ
..... 경쟁률 발표한것 짤라붙일때.. 간호하고 의치는 다른 이과계열이랑 떨어져서...한 화면에 안담겼고, 저 부분만 잘라서
제가 자료가 없어요.;;
작년 화공도 최초합(일반선발) 0.8% 이상이었는데, 최종은==> 5.5%이하
3.2% 스나이퍼는 매우 괜찮은 성적으로 들어갔죠.
문과생의 경악............... 5.5%까지 빠져요 연대가 ....;;????????????헐 쩐다
핵빵구엿어요 ㅋ.
5.5%라는말이 이과생 전체를 100으로 했을때가 아니고 수리'가'형 응시자를 100으로 했을때에요..그래서 12~13만명될라나 문과생 1/4 수준이에요
표본 필요하신가요? 344.76 수학과 우선선발 불합입니다.
일반선발 가실텐데요 + 설대나 의대로 가실 듯 한데요
저는 딱히 필요가 없습니다.ㅋ
기계 펑크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전전 합격최저점 340.205 밑에 있네요
화공 5.5%...작년을 핵빵꾸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었군요
제 생각에는 화생, 전전 등 전화기 비롯 대부분 공대 330이하로 내려가고,
생화학, 수학, 생공 정도는 330선을 지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만, 그래도 320점대 후반에서 컷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단, 수학은 332정도가 추합기대 마지노선 같네요..
그곳은 최초컷이 쎌뿐더러 딱히 한바퀴말곤 더 빠질분들이 없더라고요.. 과 특성상 연수학-설대지원자 중 설대를 수통에 쓰신분들이 많아서 추합이 원래 많이 안돕니다.
23~5명정도가 추합가능인원이 될 겁니다.
제가 화생공344.47인데 합격햇거든요?
합격최저라는데 우선선발꼴찌를 말하는건가요?
이건 님 자료 올라오기 전에 만든 자료라서 반영 안된거같네요ㅋㅋ 합격최저는 우선선발 꼴지.. 맞습니다 ㅋㅋ 꼴지라서 좀 이상하지만 어쩃든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