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원츄 [338413] · MS 2010 · 쪽지

2010-12-28 01:39:16
조회수 951

연자가 빵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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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를 바라는 사람이긴 하지만 진짜 빵꾸에요?

허리층이 얼마나 빌까요? 기대는 되면서 헛된 희망만 가지는 건 또 아닐지 모르겠네요

확실한 근거좀 보여주세요 

 -빵꾸기다리다 목떨어지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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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mos · 311798 · 10/12/28 01:42 · MS 2009

    일단 표본이 지나치게 없음 제가 340.8 0.9퍼인데 제 위고 346(우선컷)보다 낮은 사람이 지나치게 없음 이상할정도로요. 4명서 6명정도요. 그것도 2명은 확실치도 않고요. 보통 344이런 사람들은 막 알아보고 그럴텐데요. 님은 어느정도신가요?
    표본드립은 지나치게 근시안적 사고지만요. 그렇지만 7대1 이라는 ㅎㄷㄷ한 경쟁률에 맞지않는 표본수임 제 능력의 한계겠지만요.

  • Ramos · 311798 · 10/12/28 01:43 · MS 2009

    뭐 그리고 올해 연자는 변수가 무지하게 많기도 했으니깐요. 아 그리고 초 대량의 허위표본사태도 있었고요.

  • Ramos · 311798 · 10/12/28 01:47 · MS 2009

    사실 그런데 희망고문일지도요. 원래 사람은 긍정적인 면만 혹은 부정적인 면만 볼려는 경향이 있으니깐요. 근데 어찌하여 저는 댓글들을 계속 수정할까요. 잉여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