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judge) '대표'에게 묻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4584862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581934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582765
위 글들에 이어서 올립니다.
무책임의 극치를 행동으로 보인 '저'관리자, '어떤' 관리자 말고
글을 읽고 답변은 커녕 태그밑장빼기나 하고 자빠진 누군지 모를 관리자 말고
운영 총책임을 맡은 "관리자 대표"에게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물론 링크에 있는 독포 조치가 적절했는지, 수정 의향이 있는지에 대답은 물론 포함해서요.
관리자 대표라는 이름 걸고 명쾌한 답변을 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 추천태그 관련 추가
현재 추천태그 붙어있네요. 또 태그만 떼고 글은 무시하고 넘어가진 않으리라 믿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때 메디컬 편입 생각했던 사람이었고, 실제로 제 학교에서 친해진 편입생 선배들이랑...
-
소프트웨어 전공입니다 2학년 1학기까지는 4점대~3점후반대 0.0몇점 차이로...
-
편입 0
인서울권 편입 학업 계획서나 면접 안보는 곳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2025 일반 편입으로 한양대 에리카, 경북/부산대 컴공에 일반편입...
-
시대 강대 스투 S2 : 6평 편입 , 6모 편입 관련 글 1
커트라인 문의가 있어서 쓰는 글 작년 기준: 시대 대치 6평 편입 없음 스투 편입...
-
논술반수 생각 중입니다. 최저없는 연대&한양대민 준비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
무휴학 논술 0
재수 후 아쉬움이 남아 다시 입시준비하려하는데 나이도 있고 휴학을 할 자신은 없어서...
-
한기대 산업경영 붙었거든요 지원이 빵빵하고 IPP제도로 인턴?이런걸 해야하고 그래서...
-
시대 편입 1
시대 편입 대기자 안내 받았는데 대기자면 장학금은 꿈도 못 꾸는거겠죠…?
-
https://cafe.naver.com/20080302/1118393 이거 정리...
-
지잡 공대 다니는데 편입생각중인데 아무래도 여기 등급대를 생각해보면 노베라고 봐도...
-
둘 중에 뭐가 더 성공률이 높나요? 반수하고 싶긴 한데 현역 때 수시만 생각하기도...
-
24살 8월 전역입니다 예체능으로 2학년 1학기까지 학교를 다니다 전공과 맞지 않아...
-
근데 이주호 교전원이나 편입티오나 참 뭣같은 정책만 계속하는듯 0
예전에 이명박때 편입 박살내서 한번 지방대는 영원히 지방대 만든것을 시작으로...
-
이과 편입 고민 0
현역 정시로 인서울 합격한 22입니다 작년 수능 끝나고 주변 방해(내신이랑 정시...
-
고민입니다ㅜㅜ
-
제가 수능성적으로는 당장 못 들어가서 6모 성적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6모 성적으로...
-
과기대 컴공 3학년인데 편입 ㅈㄴ고민된다.. 과는 컴공 그대로 갈꺼고 건동홍으로...
-
편입 0
보건계열에서 사회학과로 편입 가능한지 아시는 분 있나요?!?!?! 현재 대학에는...
-
백분위합(탐구:평균) 290.5 + 영어2등급이면 빡센가요
-
수의대생인데 한의대 27
지금 시험기간인 지방수의대 본3입니다. 재수해서 들어갔는데, 재수할 당시에도 한의대...
-
가톨릭대 의생명과학과 입학 예정중이고 1번의 기회에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 2+4...
-
내년 6월에 전역하는 군돌이 입니다. (21살) 고1,2 공부도 거의 안 하고 고3...
-
약대 편입 준비를 고려 중인 20학번 새내기입니당. 셀프 조사 결과.. 대부분...
-
연고서성한 편입 0
이제 대학교 2학년 들어가는데, 연고서성한 편입을 학교 병행하면서 하기에는 많이...
-
인문 사회..... 2020모의논술 재밌게 나왔네요 신촌와서 논술 공부중 늙은이지만 나름..
-
재수 vs 편입 3
건국대 공대 1학년인데요, 연고한성 정도까지의 공대로 가고 싶습니다 ㅠㅠㅠ 편입을...
-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남들이 모두 선망하는 편한 길보다 진짜 꿈을...
-
추가합격 마감 뒤에 '등록 포기'..예비 순번자 '분통' 0
https://news.v.daum.net/v/20190224205217804...
-
현재 한서삼라인에 합격한 신입생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방에서...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arde...
-
학사편입 합격으로 꼬추 떼고 민번 고치기 전까지 못따는거 빼고 뱃지 다쓸어갈텐데
-
지잡대 전자공학과를 다니는 1학년입니다. 수시납치?를 당해서 재수할려했는데 1년동안...
-
삼반수?편입? 2
인서울 끝자락 1학년 공대생입니다..재수 했구요. 삼반수, 편입에 대해 고민하고...
-
중경외시 라인 영문학 재학중인데 이제 막학기입니다. 학점은 3점 초반대고 큰...
-
뭐 우리 오르비 유저분들은 거들떠도 보지않는 학교들이지만 그래도 제가 지금 목표로...
-
중경외시 ->스카이 가능한가요? 어디서부터 준비해야하나요.. 정보가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
편입생 보는 시선과 어떻게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
어느 정도 난이도인지도 봐야겠고, 천천히 대비해봐야겠다 싶어서 자료를 찾는 중인데...
-
편입 질문.. 0
일단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2017년 올해 문과 21살 남자구요 상경계로의...
-
재수 실패하고 문과 학사 편입을 준비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9
고등학교 3년 스노보드를 타며 특기생 준비를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을 가기엔 형편없는...
-
삼수생입니다. 현역때 놀고, 재수 때 신나게 놀고, 삼수 초엔 우울증+강박증에...
-
연대 편입 1
서강대 신방과에서 연대 신방과로 편입 많이 힘든가요? 편입한다면 연대는 몇학년부터 다니는건가요?
-
어언 수능을 친지도 1년이 흘러가네요. 글에 앞서 이 순간에도 꿈을 향해 펜을 잡고...
-
제곧내
-
6월 개강반 장학할인 이벤트 선착순 모집중]★ 사회복지사/평생교육사/민간자격증★▶[ 0
◆학위취득/사회복지사/보육교사/청소년지도사...
-
같은 대학(서울 최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고 할 때 수능이랑 편입이랑 성공...
-
텝스 점수로 치면 대충 어느정도...? 학바학이 나올것같으니 연고공 편입 기준으로...
-
음 일단 올해 수시에서 국숭세단 라인 공대 합격했습니다. 정시는 걍 개망했습니다....
-
원광대 의치학계 편입 시험 정보를 보니 편입영어는 없고...
오르비의 체게바라 12 중대장..
황당한 운영이 민간회원을 이렇게 만드네요.
ㅋㅋ저도 황당함. 님이 올린 내용 뿐만이 아니라 최근 대성 관련해서 운영진 말이 정통법 42조 2에 따라 삭제방침을 정했다는데 그 법 내용을 보면 대성이 오르비에 삭제요청을 해서 오르비가 글을 삭제한다는 내용임요ㅋㅋ 셀프인증
요는 "그냥 대성이 지워달라면 다 지워준다"는 건가요?ㄷㄷㄷㄷㄷ
네ㅋㅋ 그래놓고 처음에는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나 뭐래나ㅋㅋㅋ
요새 이것도 그렇고 상변선생님 사건도 그렇고 오르비에 말이 많네요 어느 쪽이 옳든 간에(사실 눈에 부조리함이 보이지만) 인정할건 인정하고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르비 4년째 비록 게시판에서는 눈팅 위주의 유저였지만,, 어쨋든 오르비의 4년차 유저로서 오르비에 애착이 많이가요ㅎ. 발전하는 오르비 기대할게요
가입동기ㅋ시네요ㅋ
4년동안 저도 댓글로는 참 많은 활동을 했지만 사진관에 이런글 올리긴 또 처음입니다. 심각한 욕설에 대한 조치도 답변도 모두 엉터리인 운영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네요.
부디 납득할 수 있는 성실한 답변이 나와서 잘 해결되길 바라고 그렇게 발전해가는 오르비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상변 선생님 사건은 뭐에요??
상변 선생님 사건이 뭔지 궁금한데ㅠㅠㅠ 알려주실분... 안계신가요ㅠㅠ
오르비와 상변선생님께서 계약과 관련된 갈등때문에 상변쌤이 강의 촬영을 중단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오르비와 상변선생님 모두 밝히지 않고있구요
지금도 그 상태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오르비 클래스 들어가보시면 큐엔에이랑 상변선생님게시판에 이 사건을 주제로 한 글들이 종종 보이죠...
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저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청합니다
재청 감사합니다
삼청합니다
삼청ㅋ 감사합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게, 이 일은 무시하고 넘어갈 필요조차 없는 일임... 이걸 왜 추천태그 떼고 그러면서 귀찮게 처리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걍 답변하는게 추천달렸나 안달렸나 눈팅하는거보다 덜 귀찮을듯.
동의합니다. 그냥 빈정 상하는 상대에게 바로 독포 100점 안줬다고 떼쓰는 것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몸막다룬다'.'창녀두둔자',''패륜' 같은 악질적인 댓글을 다시는 못쓸정도의 처벌을 하라고 요구하는데
오히려 유감이네 뭐네 남일처럼 말하면서 욕설에 응대 안하고 참은 회원의 성질을 돋우고
태그 빼는데 에너지를 낭비할 시간이 있을 정도로 그렇게 '잉여'한지.
내가 사진관에 올린 야짤 게시물 추천 태그 떼어가는 건 이해가 가는데,
이런 건 대체 왜 떼는지? -_-;;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 일을 끌고 가는게.
찾아보니깐 없는데.... 혹시 삭제된 건가요?
선릉역 가서 따지면 내쫒진 않겠지요
ㅎㅎㅎ
관리자님, 이게 자존심 세울 일입니까? 당연한 말입니다만 고작 이런 일에 거는 자존심이라 딱 그 정도의 자존심이 되는 겁니다. 창녀 운운하고 몸 막 굴리는 사람이라 하는 댓글이 독포 10 짜리라면 운영자한테 그런 말 하는 댓글도 독포 10 주실 겁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영자를 대상으로 몸 막 굴리는 사람이라 하는 댓글을 보면 영자님은 독포 10 정도의 불쾌감을 느끼실 것 같습니까 ? 아니지 않습니까? 영자 대상으로는 작은 비꼼도 50에서 100 정도 불쾌감을 느끼시는 것 같던데 그건 우연히 처벌한 관리자가 다혈질이라 주관적 처벌이 이루어진 겁니까? 모든 처벌, 모든 조치, 모든 포이즌 포인트 부과가 주관적이고 우연적이고 독립적이고 개별적이고 상대적이고 운에 달린 거라니 이건 말씀하시고도 이상함을 못 느끼십니까? 운영진에 일베하는 분 있으실지 모른다는 댓글은 엄청난 독포를 받고 폭파되던데 몸 막 굴리는 사람 취급보다 혹시 일베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더 모욕적이라는 것 정도는 알겠습니다. 근데 혹시 또 모르죠. 그 처벌만 우연히 욱하는 관리자가 처벌한 것일 수도... 유저에게 잉여라 하는 젖지님도 있고 유저에게 뜨내기라 하는 분도 있던데 다 같은 분이거나 욱하는 분이 많거나... 어쨌든 처벌받을 일이 있으면 그런 분은 피해서 처벌받길 기도해야겠습니다 쩝. 사실 욱해서 주관적으로 주는 독포를 처벌이라 칭하는 것도 웃긴 일이죠...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누가 상황을 이리 만들었을까요??? 일단 전 아닌 듯...
유저한테 잉여 뜨내기 이거 제가 만든 말이 아니라 관련 자료 다 가지고 있습니다. 관리자도 사람이라 잠깐 욱할 수도 있지 싶어서 크게 문제삼지 않았던 거죠
제 말이. 성문화된 기준이 없으면 그동한 쌓은 경험에 기반한 관습칙이라도 적용해야하는거 아닌지. 이런걸 당당하게 '주관'에 맡긴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호루스'가 주관이라는 뜻이었나요?
그리고 처음 조치가 그랬으면 더 책임있는 관리자가 시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유감이라면서 넘어간다는건 저런 성적 모욕감을 주는 댓글에 10점 주면 8~9번 또 같은 짓을 해도 된다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욕당하고 관리자의 조치를 믿은 회원의 믿음을, 어떤 관리자의 '주관'으로 떠넘기는 또 다른 관리자...
이 상황 정말 어이 없습니다.
납득 좀 시켜주시죠. 관리자 '대표'님
애초에 같은 관리자 계정이 다중인격이라는 게 웃긴 소리죠. 이 젖지 다르고 저 젖지 다르면 젖지1 젖지2로 다니면 되지 왜 하나의 젖지로 운영을 휘젓지?
동의합니다. ㅎㅎ
라임 ㅎㄷㄷ..
이전에 독동사화때도 그냥 막 독포먹여서 열명 넘게 전사시키더니..
독동사화는 제가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대처가 이런 식이었으면 당한 분들도 할말이 없진 않았을거란 생각은 드네요.
그렇다고 내가 운영자에게 시비를 건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 오르비 관리자들에게만큼은 그동안 깍듯이 접고 들어가서 예의까지 다 차려 응대했건만...
그래서 이번에도 관리자에게 조치를 맡기고 분탕종자의 모욕도 인내하고 상대 안했건만...돌아온거라곤.....이게 무슨 조치고, 무슨 답변이며, 무슨 개무시인가 싶네요.
설명글 찾았네요.
http://orbi.kr/0002645128
2011년 당시 사건입니다. 저떄 최소 16분의 아이디가 날라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근데 그중 한분은 19금 짤방 올렸다가 철퇴맞은거긴 한데..) 그당시 독동에 주로 글 올리시던분들 중 박귤님하고 한승연님 뺴곤 거의 다 짤렸던걸로 기억해요. -_-;; (생각해보니 당시 네임드였던 romanum님한테는 쪽지 따로 보냈던걸로 압니다.) 저 사건 이후 독동반상회가 만들어지고 관리자분은 관리 그만 둔걸로 압니다.
관리자누님 ㅠㅠ
제가 오르비 처음 눈팅할때 얘기네요.. 말 많았던거 기억남..
이 글 또 추천태그 사라질듯.. 오르비 제발 정신좀 차리길
법원에서도 판사 3명이 의견수렴해서 판결 내리던데, 호루스 코드라는 이상한 법 같은 것을 만들어놓고 관리자 각자 제멋대로 적용하는 거 보면 황당함ㅋㅋ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요즘 모 인강 사이트 관련 주제도 그렇고 오르비 분위기가 영 그렇네요...
잘못했다 싶으면 사과를 하면 되는 일. 뭐가 그렇게 무섭고 뭐가 그렇게 자존심이 상하는지. 쯧쯧.
내 독포가 어디서 왔더라..?
오르비 사업 늘리더니 방향 못잡네...
교육서비스의 플랫폼이 되려는건지
자체적인 컨텐츠프로바이더가 되려는건지
사업자체의 방향성도 긴가민가하지만
핵심은
그 가장 기반이 되는 커뮤니티 서비스가 항상 잘 작동해야 하는건데
예전 학창시절 오르비 쓸때랑 비교하면 진짜
난장판이네 난장판....
추천점수 38/"6"에 추천태그 뗀거 확인 ^^
뭐가 그리 후달린지?
ㅎㅎ 관리자한테 대놓고 욕해도 독포 10 주는지 궁금하네요. 입 싹 다물고 침묵으로 일관하는게 소통 없는 정부와 다를게 없음ㅋㅋ
결국 추천태그만 떼고 묵묵부답이네요...
관리자 양심 팔아먹었네요. ㅋ 여기 독포 10점 추가요. ㄱㅅ
ㅋㅋㅋㅋ 노오답
아 태그 내려갔어ㅋㅋㅋㅋㅋ 이게 뭔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