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모의고사에 대한 의견 받습니다

0회 13번에서, m이 정수라는 조건이 없어서, m값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0회 밖에 안 풀어봤는데, 괜찮은 듯

안녕하세요?
'이산'확률분포에서
P (a≦X ≦b)=시그마 a에서 b까지
라고 나옵니다. (a, b는 정수)
참고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945556&cid=47324&categoryId=47324
기숙사라 교과서가없어 네이버를 이용한 점은 죄송합니당

+ 올해 ebs에서도 나오는군요 !
수능특강 미통기입니다

글쎄요.. 수특 미통기는 P(x_i≦X≦x_ j)라고 되어있습니다. P (a≦X ≦b)가 아닌, 전혀 다른 맥락입니다.

P(x_i≦X≦x_ j)가 x_i부터 x_ j까지의 썸값이라는 것은 동의하며, 여기서 i와 j가 정수여야 한다는 것은 저도 동의합니다.

넵 ㅎㅎ
급하게 답변다느라
제가 네이버 링크를 잘못 이용했군요
a, b가 정수라고 단정지었던 것에선 제 잘못입니다.

이산확률변수기 때문에
그러나, P(x_i≦X≦x_ j) 에서
마지막 값인 P(X=x_j) 의 값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0회 13번에 적용하면,
P(-1≦X≦m) 에서P(X=m) 의 값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정수 밖에 가능하지 않습니다.


만족할만한 답이 되셨나요?

dune님이 적은 예시로 들자면 이산확률변수이기에 P(X=x) 에서 가능한 x는 1,2,3,4,5밖에 되질 않습니다 ㅠㅠ 따라서 3.5라는 숫자가 올 수 없습니다.
(이산확률변수는 가질 수 있는 값으로 x값을 취합니다. -ebs수능특강 p112.
따라서 가능한 x는 1,2,3,4,5입니다.)

확률변수가 1,2,3,4,5 일 때, P(1≦X≦3)와 P(1≦X≦3.5)의 값은 동일하지 않습니까?
다시 한번 적습니다만, m이 정수라는 조건이 없으므로, m은 1이상 2미만이라는 범위로 규정될 뿐, 결단코 한 값으로 규정될 수 없습니다.

위의 댓글 확인해주세요 ㅎㅎ

1. EBS 수능특강 미통기 112p에는 3문제말곤 개념이 적혀있지 않습니다.

2. EBS 수능특강 미통기 116p에는 확률변수 X를 각 원소에 하나의 실숫값에 대응시키는 것으로 나오며, 확률변수 X의 개수가 유한개이거나 자연수처럼 셀 수 있을 때 이산확률변수라 한다고 써있습니다. 가질 수 있는 값이란 말을 전혀 못찾겠습니다.

3. 심지어 수완에서는 '가질 수 있는'이 아닌 '어떤 값' x로 나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질 수 있는 x값을 취한다는 것은, 가질 수 없는 부분은 절삭한다는 의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a, b가 꼭 확률변수여야 해야 한다는 명제가 참임을 주장하기 위해 사용되는 명제가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올해 수특 112p는 확률 기출문제이며, 올해 미통기 수특을 컨트롤F해서 찾아본 결과 '가질 수 있는'이라는 어구는 그 어디서도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수특에는 몇번 등장합니다만, 이것도 a와 b가 확률변수여야 한다는 주장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산확률변수에서, P(a

우선 두번 미분님의 말씀은 틀렸습니다.
이산확률변수에서는 등호를 포함시키며( 안포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속확률변수에서는 등호를 포함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은 "이산확률변수" 단원의 천재교육 교과서 일부입니다.

확률변수 X가 a 이상 b 이하의 값을 가질 확률은 P(a≦X≦b)로 나타낸다

이를 풀어 쓰면 (이는 교과서에는 직접 언급되어있지 않고 문제(확률변수가 정수인경우)에 언급되어있습니다.)
P(a≦X≦b)=P(X=a)+P(X=a+1)+P(X=a+2)+P(X=a+3) + .... +P(X=b-1)+P(X=b)
입니다.

물론 시발점님이 말씀해 주셨던
P(1≦X≦3)와 P(1≦X≦3.5)가 같다
라는 말은 동의합니다.

그러나 저는 위의 교과서의 언급과 같이
P(-1≦X≦m)=P(X=-1)+P(X=0)+P(X=1) +...+ P(X=m-1)+P(X=m)
을 활용할 것을 의도하였습니다.

의도는 그럴지 몰라도 그래서 결론은 결국 문항 오류 아닙니까?
m=1.5일 경우도 식이 성립하고 m이 한 값으로 특정될 수 없으니까요

돌려 말씀하시는 것 같아 조금 그렇습니다.

0회는 교과서와 여러 개념서를 옆에 두고 출제했기에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교과서만의 개념으로 해석하자면 충분히 m=1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의 것을 공부했기에 오류라고 지적하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결국 문항에 오류는 없고, 제 잘못이라는 말씀이시군요.. 알겠습니다.

아니요, 이글은 어떤점을 보완해야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퀄리티높은 모의고사를 만들기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글의 의도에 맞는 댓글을 달아주신것 같구요

제가 문제를 만들면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깊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앞서 적은 말이지만, JS 모의고사 잘 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올해 모의고사를 절반 정도까지 밖에 안 풀었습니다만, 지금까지 푼 것 중에서는 손가락 안에 드는 퀄리티 같습니다.
이 글에서 제 말 때문에 기분 상하신 것 있으실텐데 죄송합니다.

노력하시는 것 같아 넘 보기 좋고, 내년에는 JS 네임밸류가 더 높아지길 빕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js모의고사가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확률변수가 1.1, 1.2, 1.3, 1.4만 있을 경우, P (a≦X ≦b)로 정의할 경우, 그 값은 0 아니면 1이 나오겠군요.

저는 쉽다고 느꼈는데.. 흐흠
30번에 힘을 쫌더 주셨으면 하네요

30번이 좀 약하다는 의견이 꽤 있었습니다. 가장 많이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행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라 하여 수능 10일 전부터 풀어볼 생각입니다.
기대됩니다~~

저흰 집필막판에 한석원1차가 너무 어렵다는 평이 많아서 난이도를 엄청 낮췄습니더 ㅠㅠ

네.. 제가 빡모 어렵다고 엄청 불평하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건가 생각되네요..

현행 수능 정도의 난이도 대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해설

해설이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느끼셨나요?

답변주세요!

저는 미천하여 어떤과정때문에 그런문제가나온진 모르겠으나 삽자루샘 말에 따라서 말씀드려보면 행렬합답형문제에서 문제자체에 “a의역행렬은존재한다“ 이런식으로 써있는문제는 문제만드려다보니 a의역행렬이존재하지않으면 안되는경우가 생겨서 끼워맞추려고 어쩔수없이쓴 문제라고 평가원엔 맞지않고 좋지않은문제라고하셨습니다. 그런것만 좀보완되면 더 좋을것같네요

자세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ㅎ

ㅎㅎ 그문제 제가 만들었는데요,

끼워맞추려는 문제가 아니라
식의 양 변에 역행렬을 곱하여 식을 변형하여 교환법칙과 역행렬을 묻는 문제이고, 그 문제 선지의 ㄷ에서 역행렬A을 구하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요즘 평가원 행렬 ㄱㄴㄷ의 추세는 ㄱ.특수상황 ㄴ.교환법칙 ㄷ. 역행렬
을 물어봅니다.
이를 의도했습니다.

A형 너무 오버된 문제들이 많은 것 같아요 ㅜㅜ

예를 들면 어떤 문제들이 오버되었다고 느끼셨나요?

좋은점은 21번 미분 3차함수 그래프의 개형문제 30번 지수로그함수의 추론문제 이거 들어있는게 가장 좋았어요 다른A형 모의고사보면 B형제작에 힘이 실려서 그런건지 A형 킬러문제들이 기출답습이나 좀 더럽다 싶은문제가 많았는데 JS는 그런점에서는 만족이에요. 수학 잘하는분들에겐 쉬운난이도겠지만 6월 9월 생각해보면 난이도 역시 수능보다 약간 높은것 같아서 좋았고, 난이도를 떠나서 보면 이문제는 왜 낸거야? 이거 이렇게 푸는 풀이방법 모르면 풀기가 쉽지 않겠다 싶은문제는 없었음. 다만 30번문제는 아이디어는 좋은데 너무 계산과정이 짧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평가원 문제에 비해서 그렇다는 거에요. 30번에 쓰인 아이디어들은 제가 풀어본 자작모의고사중에 최고네요. 지수로그함수의 좌표화문제나 시그마도 깔끔해서 좋았음. 평가원 기조에 따라서 2점 3점 문제에서 시간끌리거나 엿먹이는거 없어서 좋앗습니다.

해설지는 정말 아쉬운게 해설지가 좋다고해서 산건데 다른 자작모의고사랑 다를 게 없었어요. 고난이도 문제는 쓰이는 개념이나 문제풀이 과정, 생각의 과정이 자세히 적혀있으면 좋겠어요. 해설지 볼필요도없이 확실하게 풀어내거나 해설지만 보고도 술술 이해할정도면 50분컷으로 100점맞을 실력인것같아요.. 그리고 무한급수로 표현된 정적분 문제와 확률밀도함수 응용문제가 몇문제 더 있었으면 좋겟네요. 작년부터 해서 유행탄 문제들.

빈칸,행렬문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거는 다른 모의고사도 그렇고 유명 학원선생님들이 만드는 교재도 평가원 문제만큼 못만드니까요. 기출에 좋은문제 많으니까 기출문제로 연습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모의고사에 나오는건 참고정도만 ㅇㅇ

우와 길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ㅎㅎ
정적분+확률밀도라.. 조언감사합니다

30번이 아이디어는 좋은데 막상 임팩트가 크지는 않은게 아쉽네요 ㅠㅠ

좋은 아이디어와 헬난이도 두 가지 모두 만족시켜야 하겠네요 ㅠㅠ

메이저모의들은 거의 다풀어봤는데 JS가 가장 현실적인 시험지였던 것 같아요. 9평풀면서도 25~28번 풀때 화났었는데 그런 느낌까지 똑같았구요..(현 트렌드에 딱 맞췄다는거에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28+2 트렌드를 극헬급으로 반대하는 입장이라..ㅜ) 내년에는 트렌드에 맞춘 지금같은 모의랑, 실력상승용(빡모급)의 시험지로 이원화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로 내년엔 (6,9수능 순) 현역 4 2 2 재수 1 2 1 삼수中 1 1 인데.. 검토자리 하나..헤헿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검토자리는..생각해볼게요!ㅋㅋㅋㅋㅋ

ㅎㅎ 검토자격은 n수생일수록 더 우선적으로 뽑습니다 ㅎㅎ
내년에 꼭 지원해주세요!

30번이 너무쉬워요. 수능대비라면 적어도 30번은 히든카이스 3회 30번이나 2013학년도 수능 30번 정도, 혹은 그 이상의 난이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외에는 A형 특성과 잘맞아요.

히든카이스3회30번은 엄밀히말해서 지수로그 특성과 맞지않는 문제 .지수로그는 첨에 기준잡기고 문제 핵심원리는 딴데있죠..


그리고 그정도급 난이도 수능에절때안나올듯.. 12 30번보다 훨씨어렵던데.. 근데 JS모의30이 작년수능보다도 쉽나요? 6회분전부? 솔직히 작년수능보단 어렵게내야정상아닌가..흠.. 사놓고 아직안풀어서

9평 30번이나 힠모 3회30번이나 지수의 기본원리를 잘 이용해야하는건 맞는데요. m값이 결국 지수와 로그의 원리에따라 결정되니까요.
근데 님말씀대로 한다면 9평 30번도 원의특성과 지수함수 개형만 알고있다면 풀리는문제이니 엄밀히따졌을때 지수로그의 특성과 맞지않는문제라고 해야하는데.. 글쎄여 전 그리 생각지 않습니다
//
Js 전 가장 어렵다는 4회까지풀었는데 30번이 쉬워서 좀 아쉬웠네요

9평 30번은 끝까지 원이 지수함수자체를 만나는지 확인해야하므로 문제풀이핵심에 지수함수가 끝까지 중ㅇ요합니다 그에비해 힠모30은 로그를 처음 기준잡는데 사용할뿐 그이후로는 지수로그와 관련없는 내용이죠 이게문제핵심원리가 되니 좀 아쉬운거구요. 근데 30번이 쉽단말많이 들엇는데 작년30보다도쉽나요? 작년30이 격자점치고 제일쉬웠는데 그것보다 쉬우면 솔직히 30번의자격이 있나해서...

9평 30번은 y값 기준으로 센다면 오히려 지수함수 개형만 알고있어도 1분컷 가능한문젭니다. 힠모 30번처럼 지수함수가 xy좌표가 모두 정수점이 되는 점만 구하면 원리는 상당히 비슷합니다. 힠모30번은 그부분에서 내분을, 9평 30번에서는 원의특성을 이용한거죠. 이처럼 문제를 보는 여러 시각이 존재하니 힠모3회 30번이 지수함수의특성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은 적절치 않은것 같네요.
//작년 30번보다 쉽습니다. 저도 그게 좀 아쉽네요. 30번만 더 어려웠다면 a형실모로서의 가치가 더 높았을듯해요

넵 확실히 이 댓글들에서도 30번이 쉽다는 얘기가 많네요 ㅠㅠ

1회가 너무 쉬운 것 같슴미다... 6평보다 더했던 것 같아요.

ㅎㅎ
1회는 컷 96을 잡고 낸 시험입니다
6평때와 비슷한 느낌 혹은 더한 느낌을 받으셨을 겁니다

수능 이렇게 나오면 1컷 96이 아니라 100 될 것 같습니다..

6평에서도 제가 아직 두문제정도 까다롭게 생각하는데 1회는 그런 거 없었어요..

일부러 멘탈케어용으로 엄청 쉽게 제작하였습니다 ㅎㅎ

아마 6월보단 ㅎ 실력이 오르신거아닐까요..?

난이도가 낮아 쉽게 만들거라 생각하시겠지만

나름 생각하고 만든 회차입니다!

코딩노예님ᆞ 8월에 님이내신 30번 답 138아닌가요? 39 99 총 138 나머지 2개는어디에 그리고 21번 미분불가점이 2개 n=2인건 어커생기나요 안생길거같은데 답변해주심 매우감사

아그리고 행렬 ㄴ 은 왜맞나요?? ㅠ

메일 쪽지로 알려주세요 ㅎㅎ 손해설 드리겠습니다

첫째 오타가 너무많았던점ㅜㅜㅜㅜ
둘째 개인적일 순 있지만 무등비문제가 좀 많이 어려웠던거같아요 ... 그리고 무등비 색칠되있는게 타 모의고사랑 달랐던거?? 너무진하다고해야하나?
셋째 30번문제가 좀 과하게 쉬웠던점! 조건같은거랑 범위가 좀 더 많았으면했어요!

헐.. 이미지 지적이라니

감사합니다

문과 수험생들이 도형에 많이 약하더라구요

약점 보완하라고 일부러 어렵게 냈습니다~

(아마 이과문제로 내도 손색이없을 정도로..(

88~92진동하는데(6 92 9 88 10 92)

왠만한 실모는 다풀어봤는데 제기준에선 정말 최고의 교재네요 3회까지밖에 안풀었지만
시간재고 풀 가치가 있는 교재라고 생각해여
좋았던점은 행렬 ㄱㄴㄷ랑 수열빈칸 퀄리티가 다른 거에 비해 훨씬 낫고요(구체적으로 선지간 연관성, 빈칸앞뒤간에 응집도, 솔직히 다른것들은 빈칸앞뒤 식정리가 진짜 미친듯이 더럽거나 너무 멀리 떨어진곳에서 유도식 데려와놓고 표시도 안해주고. 너무 불친절해여)

단점은 30번문제를 제가 실력상 시간이안되서 못푸는데 막상 해보면 좀 쉬운편이었고
오탈자 확인을 안하고 풀어봐서 살짝 맛탱이(2회 28번이라던가) 간것정도..?

정말 근데 추천하고픈 교재에여 final로도 나왔으면 싶은교재임ㅁㅁ

감사합니다..

역시 30번을 언급하시네요ㅠㅠ

내년에는 좀더 신경쓰ㄹ도록하겠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A형모의고사인것 같습니다 파이널6회분정도가없어서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무료배포하는 자료 많으니 꼭 풀어보세요!

9월대비 js 정오표는 없나요?
29번문제에 1부터 13까지라 되있는데
14도 되기때문에 답 105인듯 ....
우미분계수가 1에서 0일지라도 그다음부터는 음수이기때문에 1부터 13까지(날카로운 극값)와는 달리 부드러운 극값이 나와요. 맞죠? ㅠ

그리고 19번문제.
이건 문제를 의심하는게아니라 그냥 항상 무등비풀면서궁금했던건데요.
작은원에서 직선을 연장햇을때 어떻게 정확히 큰원의 중심에 꽂히는거죠?
눈으로 봐서도 아닌거같았고 중심에 꽂힌다는 근거를 어디서 찾아야할지 몰라서 공비 못구햇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평가적 측면에서 완벽한 모의고사라고 생각이듭니다

빡모 포모 해모 일필 등등 여러개 풀어봤지만 가장 문과다웠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21과 30의 난이도가 조금은 높아져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9월30번 정도의 난이도가 필요한거 이외에 가장 문과다운 모의고사!!!

문제가 깔끔한거 같아요!ㅋㅋ 그래도 21번이나 30번은 난이도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핳 사서 지금 0회 풀다가 맥이 다 빠져버렸네요.. 초반부터 계산이 너무 복잡해여어..ㅋㅋ 1회 풀어보고 다시 댓글 남길게요..하...

현재 시중에 있는 모의 포모 칸모 일격 아껴둔거 빼고 전부 다 풀어본사람입니다.
현재 성적은 6.9. 모두 96점 이고 100 맞아 본 적 있는 정도.

Top모와 J&S모가 가장 '실전연습' 에는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9평정도 기준)
빡모나 썹모2를 푸는것과는 또 다른 경험이랄까요.

다만 아쉬운 점은 (둘 다 ) 해설이 좀 부실하다는것? 2등급 친구들이 풀이를 보면 이해를 못할수도 있을것 같더라고요. 또 둘 다 21 30 이 좀 쉽습니다. 어려운 회차는 진~짜 어려운 30번을 한 번 투하해서 실전에서 이런거 떨어질 것을 대비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A형 전문이라 그런지 더 그런듯? ㅎㅎ

내년에 꼭 검토해보고 싶습니다! ㅋㅋ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