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자작으로 만들어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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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옳은 선지인가
ㄱ. 보살이 되기 위해 수행을 통해 자신의 실체를 깨닫기 위해 노력한다.
ㄴ. 사회 윤리에서 집단간의 힘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의를 도덕적 이상으로 삼는다.
ㄷ. 칸트는 동맹 강화를 통해 국제관계의 정상화를 꾀한다.
ㄹ. 맹자와 플라톤은 분업을 중시하여 필요하다면 역할교환을 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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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실체x
ㄴ그닥 정의로울필요 x
ㄷ 동맹x
ㄹ 역할교환x
ㄱ.고정된실체 없으므로 x
ㄴ.정의가 아니라 사회구조개선 x
ㄷ.이건 헷갈리네요;; 해설부탁드려요
ㄹ.직업사상중 아무도 역할교환 주장안함 x
헐 사회윤리에서 사회는 정의를 도덕적이상으로 보지않나요?? 생윤다시다봐야할듯..ㅜㅜ
정답 공개
XOXX
ㄱ. 불교에서는 고정된 실체가 없다고 봅니다.
ㄴ. 니부어는 사회의 도덕적 이상을 정의로 봅니다.9평 14번 10평 18번 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ㄷ. 칸트는 영구평화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이상주의자이며 동맹 강화는 현실주의자들의 주장입니다.
ㄹ. 역할교환 부정.
엇 니부어가 도덕적이상을 배제하지 않는것뿐이지 정의로 보는건 아니지않나요..?? 갑자기 멘붕이네요
10평 18번 보면 정의를 추구해야한다라고 나와있구요
자료 검색해봐도 정의를 실현해아한다 등등 나옵니다..
작년 수능 19번 문제에서도 알수있습니다^^
니부어가 말하는 개인의 도덕적 이상은 이타심 사회는 정의 by 이지영 t
개인의 이상이 도덕 사회의 이상이 정의라고 알고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개인의 도덕적 이상은
이타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