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됨 [536510] · MS 2014 · 쪽지

2014-12-24 13:17:22
조회수 8,320

전북대의대 을지대의대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5345003

전주에서 초등학교부터 잇엇구요
을지대의대랑
전북대의대를 고민합니다
가까운데 가라는데 전주에서만 초중고를
나오다보니
다른지역 가고 싶은 맘이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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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지기 · 485253 · 14/12/24 13:19 · MS 2013

    지방의대는 무조건 가까운 곳이 좋습니다
    의사 선생님들 모두가 같은 조언을 할겁니다

  • 가문의 영광됨 · 536510 · 14/12/24 13:22 · MS 2014

    먼데로 가면 공부에 치중해야 하는데의식주 문제로힘들다는뜻이죠?

  • 뽕지기 · 485253 · 14/12/24 13:24 · MS 2013

    네 시험이 일주일 단위로 계속 있어서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집에서 지원을 못받으면
    내신따기 어려워요

  • 하얀달 · 283704 · 14/12/24 13:24 · MS 2017

    서울 생활하고싶으시면 서울에도 병원이있는 을지대가 낫죠

  • 비스무스 · 430374 · 14/12/24 13:25 · MS 2012

    을지대 서울에 있는 병원 솔직히 거의 규모로 보면 좀.. 그렇지 않나요?

  • 가문의 영광됨 · 536510 · 14/12/24 13:35 · MS 2014

    사실은 전주에서벗어나려고 을지대가려고햇는데병원규모?차이가
    크다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 비스무스 · 430374 · 14/12/24 13:43 · MS 2012

    인터넷 로드뷰로 서울에 있는 병원 한번 보세요
    그냥 서울 병원 없다고 보시고 대전에 소재한 지방의라고 간주하는게 좋을 거 같은데요..
    지거국인 전북이 낫습니다

  • entropy0 · 280260 · 14/12/24 15:23 · MS 2009

    ㅎㅎㅎ, 비스무스 이 분은 서울 을지병원(병상 규모가 700-800개 정도로 충북대 대학병원과 조선대 대학병원보다 병상 규모가 더 많아요....,그리고, 대전 을지대학병원도 병상수가 1,000이 약간 넘는 큰 병원이네요. 홈페이지서 확인해 보세요.)이 작다고 계속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을지대 원서 낸 분인가? .........

  • 비스무스 · 430374 · 14/12/24 15:36 · MS 2012

    제가 대전병원이 작다고 했나요?
    을지 서울 병원 규모 작은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저만 노래 부른게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오르비에서 말한거고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5313024&sca=&sfl=wr_subject&stx=%EB%B3%91%EC%83%81

    자료를 보면 서울에 있는 상급 병원으로 쳐주지도 않습니다
    을지대전병원은 훌륭하나 브랜치인 서울 을지 병원은 지거국 국립대학병원보다는 못하다는 말입니다.
    을지의대 재학생이신가요.. 제가 계속 군기 문제 언급하니까 화나신건가요
    구타사건있었던건 사실이잖아요
    제가 훌리가 맞다 아니다라는건 증명 못하지만 제가 거짓을 말한적은 없습니다

  • entropy0 · 280260 · 14/12/24 15:48 · MS 2009

    ㅎㅎㅎ, ㅈ꾸 훌리짓을 하는데 양심 좀 그만 파시게. 3차 병원이 상급병원이지 병원 규모가 작다고 하는가? 이번에 순천향의대서울병원(이건희 삼성 회장 생명 구한 곳)도 이번에 3차병원에서 탈락했는데 작다고 할건가? 군기라는 것도 10년 이상 넘는 자료로 말하고 있는데 10년 이상 전에는 대한 전체 의대가 다 군기는 다 비슷했었네. 뭘 제대로 알기나 하고 나불대게나.
    넘는

  • 비스무스 · 430374 · 14/12/24 15:50 · MS 2012

    10년 전에는 모든 의대가 전부 구타 했다는 고요?ㅎㅎ 학부때도요? 전혀 아닙니다 ~
    그리고 서울 을지 병원이 규모가 작은게 거짓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을지 서울 병원이 국립대학 부속병원 만 하냐고요..
    밑에 댓글 다신 분도 규모 작다고 하셨고 그건 사실입니다 참나 그걸 왜 인정을 못하는거죠

  • 비스무스 · 430374 · 14/12/24 15:53 · MS 2012

    그리고 전 분명히 최근 분위기는 모르지만 예전에 그런 사건이 있었다고만 했어요
    그리고 의대생 사이에 전원한을충이 유명하다고요
    이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 비스무스 · 430374 · 14/12/24 15:55 · MS 2012

    최근에도 공포분의기 조성하거나 완강한 학번제로 괴롭히는 지방의 있으며 그거 소문 안나게
    하려는 재학생들 활동도 있습니다
    뭘 모르는 건 님 같네요
    제발 부당한 똥군기 좀 숨기려 들지 마세요
    그냥 있는대로 보여주고 오기 싫으면 오지 말라고 해야죠
    이런게
    대한항공 사태와 뭐가 다릅니까 조직의 치부를 감추고자 급급하는 그런 태도가 외부인이 보기에 가장 싫고 욕을 먹는 겁니다

  • entropy0 · 280260 · 14/12/24 16:01 · MS 2009

    ㅎㅎㅎ, 물론 몇몇 명성있는 의대는 제외하지. 모든 의대가 다 구타했다고 말하면 큰 실수가 되겠지. 그러나, 군기가 엄청 센거는 사실이었고, 충북대 대학병원 ,경상대 대학병원은 국립대 부속병원 아닌가? 어느 것이 더 큰가 작은가 비교해 보소. 그리고 , 10 여 년 이상된 자료를 가지고 와서 자꾸 나불대는 이유는 뭔가? 자네가 말하는 ...요즘의 전원한울충이...이번 대한항공사태와 조직의 치부라...운운하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난리부르스인가? 그리고, 10여 년 전이면 자네는 초등학교 코흘리개 저학년 수준인데 그 때의 자네 모습을 상기하게나. 그것을 오늘의 자네로 인지해 달라고 말하는 폼새이니 자숙하게.

  • 비스무스 · 430374 · 14/12/24 16:06 · MS 2012

    그러니까 을지 의대사건이 유독 크게
    일어나서 이슈가 됬었다고요 대부분 그랬다고 하니까 지금은 안그런다는 논리신가요? 전 최근에는 분위기 어떤지 모른다고 했잖아요
    제가 언제 제가 초등학생때랑 지금이랑 같다고 했습니까 논리가 안통하니까 나이 많다는 걸로 미는거 같은데 꼴사납네요 ㅋㅋ
    전원한을충 분위기 빡세다는 인식은 대부분 가지고 있는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여기서 경상 충북 이 왜 나옵니까
    제가 그걸 왜 비교해야하는데요
    서울 을지 병원 규모가 작다고 왜 인정을 못하시냐고요

  • 비스무스 · 430374 · 14/12/24 16:07 · MS 2012

    그걸 자세히 알고 싶다는 장수생 분들 쪽지 가 있어서 그럽니다 왜요? 그거 나불댄다고 쓸사람이 안씁니까?

  • 비스무스 · 430374 · 14/12/24 16:22 · MS 2012

    저한테
    제기한 의혹들에 대한 제 반박에 대해서는 어떤 근거도 못들고 인정도 안하시네요
    나이 많으니까 그냥 너가 잘못했다는 걸로 결국 주장하시네요 결국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냥 지나가세요 엄한 사람 잡지 말구요
    저만 그런말 한거 도 아닌데 스스로 흥분이나 하지 마시죠

  • 헠헠 · 367745 · 14/12/24 13:32

    저라면 전주 갈 것 같은데 본인이 다른지역 가고 싶으시면 그렇게 해야죠 원래 자기 의지대로 안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 의대원해용 · 546858 · 14/12/24 13:47 · MS 2014

    제가 20년째 대전살고 전주도 자주 가봐서 아는데 도시차이는 별로없어요~대전이 워낙 살기는 좋은데 재미는 없어서ㅋㅋㅋ
    그리고 을지대 서울병원은 규모가 작아서 대학병원은 대전에만 있는게 유의미하다고 볼수있구요~
    애초에 전북대가 국립대인데 저라면 전북대갈것같습니다ㅎㅎ
    참고해보세요

  • 가문의 영광됨 · 536510 · 14/12/24 14:12 · MS 2014

    제가 을지대나 전북대가면 그쪽병원에서 레지를 할 경우가 크죠??

  • entropy0 · 280260 · 14/12/25 18:30 · MS 2009

    ㅎㅎㅎ, 솔직히 말하자면, 전주 분이면 전북대 가야죠. 정말로 집 가까운 곳이 1 순위랍니다. 서,울,연,성 ,카는 빼고....., 고향이면, 여러 모로 엄청 메리트가 많아요. 그러나 서울 생활도 바라고..., 덤으로, 아니, 제일 중요한 것인데 ....., TO 문제가 앞으로 갈수록 엄청 중요해진다고 '악화살'님을 비롯한 선각자 분들이.... 까마득한 후배님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 서울 라이프도 누리고, 인기과(피안성 정재영.....모 의대는 졸업생 성적 기준 1-5위가 영상의학과 지망이라네. 격세지감으로 우습지만, 현재의 현실이나...., 님이 의대 입학 후 전문의 마치는 11년 뒤에는 어떻게 될까? ....ㅎㅎㅎ...) 를 바란다면...., 현재 재학생 40% 이상이 그런 과의 선택 혜택이 가능한 곳은? 그 점에서 보면, 을지의대는 서,연,울,성...포함하여도 전국 의대 순위 6위권이니 ( 이것은 의대 별 레지던트 TO 관련 오르비에 나온 글 검색하세요, 예를 들면, 피부과, 안과, 성형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및 영상의학과 등의 to 가 총 16 -18 명 이상임.그러니.., 입학생 40명 대비 ..즉, 16 이상 /40 ; 그리고, 을지대 산하 병원의 레지던트 총 인원은 올 해 기준 시 58명 남짓이어서 타 병원에서 눈치코치 볼 수 있는 인턴, 레지던트 생활을 안 해도 됨., ,.... 단순히 보더라도...인기과가 널널하지요. 도중에 유급생도 있는 점 감안하면, .....엄청, '꿀'이지요. .....다만, 차후의 인기과 경향은 어떻게 변할 지는 알 수 없음을.... 망각하면 큰 일입니다.) ....., 각자 나름대로 의대 입학 후...., 고학년 되면 이런 상황을 뼈져리게 느끼지요. 더구나, 2019년 무렵인가요? 을지의대(재단)은 의정부시에 1,000 여 병상 규모의 병상이 확정적으로 개원 예정이네요(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을지의대 입학 정원 40명에 차후에 모체 대학병원급 총 병상 수가 3,000 병상 남짓 규모이네요. 우선, 병상수로 본다면 전북대 의대 대학병원 3 배 정도이네요. 이러니 ...상상하세요. 그런데, 올 해에 유난히 훌리 짓이 심하네요. 그 중의 하나로 을지대가 타킷인 것 같은데 ...., 결론은 입시 경쟁율 6.73:1 로 예년에 비해 엄청 폭발했네요.......,

  • 마지막생존자 · 458741 · 14/12/24 14:05 · MS 2013

    인서울의대라면 그냥 인서울가시면되는데.. 지방에서 다른지방의대는 비추드립니다..
    전북대고고싱

  • 의대의대ㅎㅎ · 479565 · 14/12/24 14:05 · MS 2013

    점수 어케되시는지요

  • mayonaise · 367252 · 14/12/24 15:19 · MS 2011

    전북대의대 등록금 전국최저에 병원규모만 하더라도 굉장해요. 군산에 제2병원 생기는데다가
    전문의까지 10년동안 타지에서 있기보다는 고향에 있는게 덜외롭고 편할겁니다
    저도 전북대 지원했어요~전주살고ㅎ

  • 엠씨엠 · 396762 · 14/12/24 17:22 · MS 2017

    집가까운 전북 가시고 효도하세요 등록금 을지대의 반일걸요

  • 뽕지기 · 485253 · 14/12/25 18:41 · MS 2013

    당연히 전북이죠.. 지거국인데 ㅎㅎ
    을지는 군기도 심하고 서울에 있는 병원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낚이면 안되요
    의정부 병원은 3년 전부터 허가가 안되다가 지금 조정안을 재단이 지자체에 제출한 것 뿐입니다 아무것도 확정된게 없구요
    지방의대는 그냥 집주위로 가는게 맞아요 의사 분들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 SKINFOOD · 272708 · 14/12/25 21:42 · MS 2008

    확실하지 않은 얘기는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을지가 군기 심하다는거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제가 입학할때도 잠깐 그 사건얘길 들었지만
    해당 사건은 2000년도에 생긴 일이고, 지금은 전혀 상관없는 얘기죠.다른 의대 다니는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그냥 다른 지방의대들이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서울을지병원은 800병상급 2차병원인데
    pk실습돌때도 대전 서울 반반 나눠서 돌구요
    인턴정원은 오히려 서울병원이 더 잘 채우는 편입니다.

    뭐 어쨌든 글쓴이 분이 정 타지생활을 하고싶으시면 을지 가지고
    그거 빼고는 등록금 면에서나 거리면에서나 전북이 나아보입니다.

  • entropy0 · 280260 · 14/12/25 19:26 · MS 2009

  • entropy0 · 280260 · 14/12/25 20:23 · MS 2009

    ㅎㅎㅎ, 올해 들어 오르비에는 군기 관련, 병원 규모 관련 횡설수설이 많네요. 그 것도 10여년 지난 기사꺼리로....무지몽매한 탓으로 , 그런데, '뽕지기'나' 비스무스'님이 그러한 류인가? 진정으로 의대 군기를 논하려면, 현재의 상황에 입각해서 하세요. 그 건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데일리 메디'나 '메디칼 타임지'에 시시각각 보도되고 있으니 그 걸 참조하여 얘기나 하세요. 그리고, 10여년 전 .... 엉망진창이었던 코흘리게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때의 뽕...이나 비스..'.님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ㅋㅋㅋ, 그게 자네들이 말하는 '군기 '개념이라네. 오늘은...현재는.....왜, 살피지 않냐고?.........그져 웃지요. 그리고,, 서울에 있는 병원은 없다고 하는 ....운운...., 하여간, 무지몽매함을 자인하려 자학하나? 국립대인 충북대,경상대, 강원대의 부속 대학병원 , 또한 사립대인 조선대, 원광대 등의 대학병원도 최소한 병상 규모면에서 만 볼 때 서울 을지병원에 비해서 더 크든가?...., 그리고, 을지(의대)재단에서의 2019년 의 의정부 소재 대형병원 개원 관련 건( 그 장소는 미군 기지 땅이었으나 평택으로 미군기지가 이전하게 되어 민간에게 이미 매각되었고...하여, 그 부지는 이미 을지재단에서 구입하였고,.....)은,..... 현재, 경기도 및 의정부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진행 중이네. 올 해에 유독 '지록위마'(전국의 대학 교수들이 올 해의 세상사 상황을 1 등으로 대변한 고사성어로 지정한 것이네)가 득세하는군. 가슴아린 비극이네. 그런데, 오르비에도 올 해에 특이하게도 유별하군. 그건 그렇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왜곡된 것을 지적하는데 자꾸 훌리라고 말하는데 .......,ㅋㅋㅋ, 대학 입시 관련한 학생이나, 학부형 차원은 전혀 아니니 오해는 말게. ...... 그런데, 그 간 천성이 '오지랖'이 넓어서 ...주체 못하고..., 댓글 단 것을 보니 오해는 받을 만 했었네.
    그렇지만, 올 해에 ...., 특히, 달 밝은 밤에는..., 쓰레기가 유독 넘칠까? .....'물수능'이어서....... 라고요? ........ㅋㅋㅋ...., 학생은 세태를 배운대로 따라 하는 경향이 있지요. 소름이 돋을 정도로 그게 더욱 더 안타깝네요.

  • 비스무스 · 430374 · 14/12/26 00:15 · MS 2012

    네네 유독 저를 찝으시네요
    을지대 군기랑 병원 규모에 대해 똑같이 말하는 사람은 넘쳐나는데 왜 끝까지
    여기서 저한테만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참 ㅋㅋ
    그래여 을지의대
    전국에서 제일 유하고 병원도 서울에서 대학병원 제일 좋은
    급이고 메이저 뺨 후려치는 톱 매머드
    입니다
    ㅎㅎ
    진짜
    전북대 버리고 가야겠어요 ㅋㅋㅋ
    쓰레기니 뭐니 ㅋㅋㅋ 네
    제가 쓰레기죠 ㅋㅋ 잘 알았으니 문자 안쓰셔도 됩니다~

  • entropy0 · 280260 · 14/12/26 02:00 · MS 2009

    ㅎㅎㅎ, 아직도 뜬 구름 잡는 투의 댓글이네. 세상사 하나 하나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네. 대학 입학 후...., 기쁨은 잠시고...,이어서, 치열한 학점 경쟁....., 그리고, 취업 전쟁....., '미생' 드라마가 현실로 날 수도 있고....., 결론은, 최소한 현재..., 아니지....미래에 있게 되는 바람직한 '상그렐라 '같은 현실 상황을 바란다면 ....사실에 근거한 자료 내지는 정보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지 생각을 해 보게.

  • 비스무스 · 430374 · 14/12/26 08:48 · MS 2012

    알겠네
    어서 잠이나 자시게
    키보드 부서진다네~

  • 뽕지기 · 485253 · 14/12/26 08:53 · MS 2013

    이런 사람 상대 하지 마세요 ㅋㅋ 이런 샹?ㅋㅋ

  • siri · 498554 · 14/12/27 02:16 · MS 2017

    할아버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발닦고 잠이나 쳐 주무세요

  • 뽕지기 · 485253 · 14/12/25 20:26 · MS 2013

    둘다 좋은 의대지만 제발 훌리에는 흔들리지 마시고요.. 왜 모두가 전북의 추천하시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ㅎ 아무래도 본인 이익이 걸려있으니까 올해 원서 전북의 쓴 사람이 하는 말은 거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entropy0 · 280260 · 14/12/25 23:57 · MS 2009

    ㅎㅎㅎ, 훌리인가 아닌가? 하는 ..등의 모듬에 대한 것은 위의 답글 내용 중에 있으니..........., 잘 살펴 보소.

  • 뽕지기 · 485253 · 14/12/26 08:52 · MS 2013

    ㅎㅎㅎ, 훌리 인거 같소

  • siri · 498554 · 14/12/27 02:17 · MS 2017

    ㅎㅎㅎ, 훌리 . . 같소 쉼표는 왜이리 많이 붙이시요?

  • entropy0 · 280260 · 14/12/26 02:00 · M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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