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강대 문과 털린이유 나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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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이대에서 국어안보는과가 3개있는데, 아랫분들이 많이 살린듯하니다.
식영 179명 (12명모집)
보건 97명 (7명모집)
이대식영인문 1차추합컷 청솔컷 0.15%
서강대랑 여성선호도 비슷한 학생들이 가군에 안전빵 깔려고
이대로 많이 쏠려주지않았을까 생각됨.. 특히 국어망친분들..
+이대 96명 모집 438명 사회과학부도 한몫
(이대 깔고 연고대 스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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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 성대한테 ㅁㄹ는 거 .... 가트으.....데..
ㅋㅋㅋㅋㅋ
크게 털린과 = 여학생들에게 인기높은과
성대 비방글이 아님을 밝힐게요 ㅎㅎ.. 성대로 몰리는게 이니라 성대랑 다르게 한군에 올인해서 꼬리가 성대보다 더 털리는거 같은데요 ㅎㅎ
확실히 여자들한테 이대가 인기가좋네요
이대 인기보다는 굳이 스카이가 아닌데
성서,서성까지 2패하긴 싫은게 크죠.
안전하게 붙고, 연고 하위과나 펑크를 스나이프하던가,
합격하고 반수나 재수하더라도 성서 합격권이면
인문학부등은 장학금라인까지 넘볼수 있죠.
이대 가군은 어쩌면 입결만 높고, 상위권은 반수라인으로 털리는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분할모집안하는게 젤 크지 않나 싶어요
성대가 분할모집 시작한 08이후에도 10 11때는 괜찮았는데 올해는 폭빵.. 12부터 3년 내리 빵꾸네요..
13은딱히 빵꾸라보긴 힘들고 14는 성대가더털려서 그걸로위안삼으면되지만 올해는..
동아시아는 막혔잖아요
답답하다입학처
그 심정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ㅇㅇ 성대인문도 많이털린거보면 서성비상경계는 이대한테 지원층좀 뺏긴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