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과vs이의대vs경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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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면 아실테지만 문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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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보이던 사람 아직도 많네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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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으론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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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대로 끝날 수도 있을 것 같아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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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나요. . . . ㅈㅂ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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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에서 3반수해서 간신히 설잡대 갔는데 여긴 그냥 ㅅㅂ 널린게 인서울, 명문대, 메디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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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고수분들 0
단열된 밀폐 상자에서 진자가 흔들리다 공기 저항으로 정지하게 되면 열에너지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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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language ai 1차추합 얼마나빠졌나요...? 0
점공상 14명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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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추천좀 8
책읽고 싶은데 뭐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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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추합 발표났으면 최초합 합격증 못들어가나요 ㅠㅠ 0
캡쳐만 해놓고 까먹고 파일 저장을 안해놔서 그런데 최초합 합격증 조회 안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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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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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뱃 나왔다 1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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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에 그냥 소주 반병 통째로 마셨거든? 그래도 답이없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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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은평구에 서식하는 코괴물이 있다?! 삐쓩빠쓩 0
그런 괴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일 보시면 유링게슝을 외치시고 도망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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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실 친구가 나날이 주는 중 아 기구하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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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쓸수 있는 E 기운의 총량이 있단말이야 근데 E들은 그걸 거의 무제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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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얼얼하네 0
진짜 희망 버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추합 많이도니 갑자기 희망회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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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vs 맨뒤(사물함하나더쓸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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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썻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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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수열이 아니면 저렇게 2n을 n으로 막 치환하면 안 되는거죠? 정석적인 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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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가 썩어빠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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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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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겹쳐서 최소한 7시반에 나와야 하아아아아아 1교시만 아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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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0
헤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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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씨 6
보다도 대학 못 간 초저능인은 에휴 내얘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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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s2 0
미적반 들을려고 하는데 s2에서 수1,2,미적한다고 하더료요 김성호쌤이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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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
25/02/12 집중되든 안되든 일단 책상에 앉아있어보는데 집중 못할때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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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요즘 의대생들 하도 학원판에 많다 듣긴했는데 그래도 면접 정도는 불러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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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예측은 ㅍㅇㄹ팀 Agent K님(feat.고대) 2
낙지 3칸, 고속성장 노란색, 텔그 30~40%로 고대 합격했습니다! 원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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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미적 생지 언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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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까지 내려가는거임? 17연심리 재림가능성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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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리네 3
치대간 지인 놀꺼 다 놀면서 갑자기 의대 정시로 가버리네 ㅅ발 역시 머리는 좋고봐야하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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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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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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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점공에 성대식(자연) 670점이고 고대 학부(교과) 736점이신 분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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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20명 늘어남 이게 웬 허상이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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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다짐을 항상 하지만 지키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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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관으로 넣어야 정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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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거랑 이룬게 적지않아보이는데 우울 호소 ㅅ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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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선택하고 싶은데 표점 때문에 미적하는 사람 있나요 5
순수 재미는 기하가 Goat인데 선배들이 기하는 하지 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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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독서 한지문 풀고가서 15분이면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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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못할까요 1
수학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국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과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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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워부터 쭉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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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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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팔아요 4
정시파이터,사나이클럽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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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능 14146(화작 미적 생명 지학) 2025 수능 22115(화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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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정말 작품 이해에 치중된 사람, 들으면 머릿속에!가 뜸 유대종: 문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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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다 대체 선생님 찾았는데.. 내신 생명만은 대체할 분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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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저도 문과고 인문계열 왔지만 딱히 문과 성향도 아니시라면 이의대나 경희한 추천드려요. 설사과 다니는 친구들도 대학가서 또 뭔갈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ㅠㅠ 결국 취업이나 고시가 길이 되더라고요. 다들 뭐하고 사나 졸업하고 뭐하지 걱정에 또 대학시절 내내 고민합니다. 요즘 취업난도 심하고.. 딱히 문과성향에만 쏠린 게 아니라면 진로가 결정되는 과를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피를 못봐서 + 아예 문과쪽이라 한의대에 붙고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망설임 없이 갔을 것 같아요.
이의예나 경한
저도 문과고 뚜렷하지 않아서 한의대로 갑니다 ㅋ
저라면 고민안하고 이의갈텐데... 올해 상위 0.04퍼까지 이의합격한걸로알고있어요. 여학생기준 전국10등대까지 들어간거죠...의사라는 직업에 대학생활도 신촌에서 재밌게할수있고. 서울대공대에서 지방의대로 반수하는경우 허다한데 하물며 설사과와 이대의대의 비교는... 제기준 밸붕이라고생각합니다ㅠ 사람마다성향이 다를수있지만요~
그렇겠죠?........ 아 6년에 인턴+레지까지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네요ㅠㅠ
다분히 이과스러운 관점이네요... 물론 사람 간의 선호차는 존중합니다ㅎㅎ
이의나 경한
설경이었으면 모를까 설사과면 이대
?? 설사과 가면 경제학과 거의 확정인데 설경보다 못할건 없지요 ㅎㅎ 뭐 그래도 이대 의대가 낫다고 판단됩니다
아 정시생은 선택이 자유구나; 아는 척 해서 미안합니다
22 개인적으로 경제>경영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리고 문과에서 전문직 메리트도 크죠.
뭐 문과도 로스쿨이 있긴 한데 대학교때 학점경쟁에 이것저
것 준비하고 해야하니까
열심히 답글 달았는데 지우셔서 날아감ㅠㅠ
아 밑에 글이요?
제가 오해했네요 ㄷㄷ
한국사 선택안하면 이대의대 문과로 갈 점수 만들
기 쉽다는 글로 오해함...
한국사 미선택이 저 성적만들기 쉬울겁니다. + 대학 선택하기가 쉬워지겠죠
한국사 지금 하고 있는데 버려야할까요........ㅠㅠ
지금 국영수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고려해야할 겁니다.
국영수는 꽤나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이제 고3이기 때문에 고3때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말이죠ㅠㅠ
사문 한국사에 베트남어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원광치대나 지방한의대에도 진학하실 생각이 있나요? 그러면 한국사 드랍이 나을거 같네요. 한국사 공부가 재미있으시다면 모르겠지만요.
컷트라인 순서는 이의 0.04 경한 0.07 설사과 0.15
but 만점자는 설사과가 가장 많고 그외 설경, 연경,연경제 등도 감. 만점자 8명중 이의1명?정도 되고 경한은 없음.
즉 자기 미래의 확고한 뜻이 있단것
그러니 취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고민하세요
일단 이과 입장에서 보면 입결은 이의>>>>>경한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적인 인식, 이후 수입, 네임밸류 생각해 볼 때 의사가 죽어도 적성에 안 맞지만 않으면 닥 이의인데요. 실제 입결도 가장 높고요.
피 못 보겠으면 힘들긴 하겠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비수술과 가면 돼요. 물론 수련기간 중에는 전혀 안 볼 수는 없겠지만.
서울대랑 의대 한의대는 완벽한 취존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의 경한 중 하나
근데 저라면 경한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