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넬 [315973] · MS 2009 · 쪽지

2011-01-11 20:57:27
조회수 1,256

역시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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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예상안에서 놀지 않아요 제시문 여덟장 충격 다 읽고 이해도 돼지 않았음 코페르니쿠스는 이름이라도 들어봤지
케플린? 맞나?-_- 암튼 첨들어봤어요 역시 서울대 교수님들 우리 머리 위에서 노세여

109호에서 봤는데 외국인 교수님이 들어와서 연필 치우라고 해서 깜놀 ㅋㅋㅋㅋ 연필로 개요 짜야 되는뎈ㅋㅋ
일번에서 너무 당황해서 2,3번도 아주 그냥 개떡같이 썼네여
이러려고 ㄹㄱㅅ에서 혼자 밥먹으면서 비싼 논술비 내고 다닌거 아닌데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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