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치한수약을 쓰든 의치한약수를 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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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수는
발음이랑 그렇게 다들 쓰니까
써도 된다는 분위기고
한수약은
발음 걸고 넘어지고 안쓰는 사람 많으니까
쓰면 수뽕찬 ㅂ ㅓ러지 취급하는건 뭐임?
애초에 수약 약수 써도 문제 없다고 말을 했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거 아님?
왜 쓴다고 거품무는거임?
수약이라 쓰면 기분이 좀 거슬림? 그래서 그런거 아님?
여기서 쪽수도 적고 말도 없는 수의대생들을 수뽕 프레임 씌운다면
근소하게 입결이 비슷한 약대생들이 수약이라는 단어가
마치 입결에서 밀린다는 느낌을받아 기분나ㅃㅏ서 어떻게든 약뽕 터친다고 프레임 씌우면 좋으심?
가만히 글도 안올라오는 수의대생들 머리채 잡고 흔드는 이유가 뭐임?
어제도 약까 하는 사람을 수의대생이라고 억측해서 글쓰질않나
정작 수의대생들은 지금 전북대 부산대 그거에 더 관심 있을듯
진짜 거슬릴 이유가 없는게 굳이굳이 글까지 써가면서
태클 거는 이유는 뭐임?
이유라곤 그냥 수약이라고 쓰는게 아니꼽다는거 밖에 없는데
그리고 다른 입사학원에서 의치한수약이라 쓰는건
학원관계자가 수뽕?
왜 정작 수의대 다니는 애들은 의치한수약이라 쓰면
수뽕맞은 애 취급 당해야됨??
논리가 걍 이상함
입결은 근소하게 우위니 별차이 없다면서
연고 고연은 별말도 없으면서
수약은 그런 불편하단식의 글까지 쓰는 이유가 뭐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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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전과 1
한양대 전과 하려면 전입하려는 과에서 1학년떄 들어야 하는거 다 들어야 함?
애초에 커뮤에 타자로 글로 치는건대 발음이 뭔상관임??? 일상생활에서 의치한약수 의치한수약 발음하고 다니나
아니 애초에 입결 근소하게 높은데 수가 뒤로 밀려있음에도 수의대생들이 아무말 안하고 있는거 아닌가
정작 의차한약수 의치한수약라는 표기는
일반적으로 발음보다 입결순서로 생각하는데 ㅋㅋㅋ
한일월드컵 일한월드컵 이거 갖고 순식간에 국뽕 매국노 전환하는 거랑 뭔 차이임 ㅋㅋ 어이 X
그건 원래 이름이 한일월드컵이 맞습니다만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빠른사과 굳
ㅋㅋㅋ ㄹㅇ
제가 본 기사에서는 한일월드컵으로 공식명칭 정하는 대신 월드컵 결승전을 일본에서 치르게 합의했다고 본거 같아요
남녀 여남 이런느낌인가
남녀는 아예 한 단어로 굳어졌고 의치한약수는 그냥 약자
불편하다는 분들이 느끼기에는 저런 식같음
아항
시대인재는 의치한수약이라고 합니다
당장 시대인재 관계자중에 수의대 관련있는 인물 있는지 조사해야겠다
ㄹㅇㅋㅋ
시대인재 수뽕집단이네
지금 입결은 의치한수약이 맞는데 과거에는 약>>수였어서 의치한약수라고 굳어진게 아닐까요? 발음상 편의도 그렇고
근데 약대 피트로 되면서 그단어 안쓴지도 오래됐거
사실 의치한약수 의치한수약 뭘쓰든 전 상관없다 보는데 수약 썼다고 개거품 무는게 어이없어서 글쓴거에요
수의대도 전망넘사아닌가요?,, 더오를꺼 같은데
그냥 약대가 훌리가 많음
이왜륙
마치 서성한 한성서 성서한...등등을 보는거같네요. 무슨 의미가 있는진 잘 모르겠네요ㅋㅋ.... 의치약한수 의약치한수 같은거면 모를까 약수, 수약은 그냥 편한대로 써도 되지않나....싶네요ㅠ
ㄹㅇㅋㅋㅋㅋ
응 대체복무 불가능한 약대는 꼴지가 맞다 ㅋㅋ
의
치
한
수
약
입시를 떠난 사람들이 뭘 그렇게 이악물고 이겨먹지 못해 남을 깎아내리며 살아가는지...사람들이 왤케 작냐
본인이 한 두 문제 더 맞힌 것에 대한 우월감인가?
난 수>약 같음
우리 수의대에선 의수치한약입니다 글 수정 바랍니다
우리 간호대에선 간의치한약수입니다
의치수뱃지 ㄷㄷ
간호대생도 아니면서 이런 말을 왜함ㅋㅋㅋ?
간의로 치한에게 약수 먹이기 ㄷㄷ
근데 과거에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 라고 부르는게 생긴 이후로 그게 고착화된거처럼 하나로 고정해서 부르는게 퍼지면 결국 그게 인식이 돼고 입결이 결정되는거도 시간문제라 예민해하는거 이해는 감 훌리들의 목적도 다 이런거고ㅇㅇ
ㅇㅈ 저도 이걸 염두에 두고있고 발음편의성 지적하면서 저 효과를 얻으려고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음 ㅇㅇ
의치한약수든 의치한수약이든 메디컬은 그냥 GOAT이다
의치한수약이 맞지
애초에 입결도 수의대>약대임 같은 학교 기준 무조건
발음으로 따질 거면 약한수치의 (of weak humiliation)...
의치한약수가 뭔가 발음이 편하긴 편함
의치한약수가 정배아닌가?
제가 봐도 별 의미없는 거로 싸우는게 참 부질없는듯..
약대를 가던 수의대를 가던 본인 성적, 적성, 꿈, 전망, 수입 등 여러 요건들을
따지고 메디컬 갈텐데
시대에서 의치한수약이라 하던
사람들이 의치한약수라 하던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난리를 떠는지...
입결이든 뭐든 결국 지가 간 곳에 자부심을 느끼면 그걸로 끝임
+ "메디컬은 신이다" 이건 정배
한약수가 뭔가 임에 촥 감김
걍 연고전 고연전 느낌인듯
대다수는 연고전이 편하니깐 쓰는데 고연전이라 말한다해도 그게 발작할일인가? 같은
고연이라 쓰면 이상하긴함.
수의치한약입니다 글 내려주세요
저 혹시 요번에 수의대 붙어서 그러는데 가기전에 공부하고 들어가야하나요? 생12화12 다 까먹었음 ㅋㅋㅋ
생12는 하고 들어가세용 특히 생2
왜케 화나심
님이 먼저 글써서 어이없어서 씀
저도 이번에 수의대 씀..ㅇㅇ 수의대에 악감정 없어여 기분상하셨다면 ㅈㅅㅈㅅ
저도 수의대지만 발음은 솔직히 한약수가 입에 잘붙음 ㅋㅋ
서성한
연고
한약수
이미 너무 굳어짐. 못깸.
슬프네
가정이지만 수가 치대급 인기여도 의치한약수라 불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