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한 전화기 vs 지방한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118126
여러분의 선택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카페 : 커피플레이스,설월 경주빵 : 최형화빵 찰보리빵 : 단석가 맛집 : 갈비찜집...
-
ㅎㄷㄷ 0
웹소설의 주제로 이런 내용을 다루는 것은 다소 덜 위험할 수 있지만, 여전히...
-
이대부고 자사고→일반고 전환 신청…서울서만 11번째, 왜? 1
이화여대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이대부고)가 일반고로 전환하기 위해...
-
삼각함수 방정식/부등식 <<<< 진짜 개못하네
-
'용암 모평'에 직장인 '의대 열풍' 한풀 꺾이나…난이도 '변수' 3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의대 증원 확정된 이후 처음 치러진 6월 모의평가가...
-
????? 4
이게 무슨 프랑스는 왜 좌파연합이 1위냐
-
고1이고 여름방학때 내년에 할 과탐 물&화 선행하려하는데 물리&화학은 학원에서...
-
얼버등 0
(゜∇^d)!!
-
시대 서바 단과 1
현역이고 수학 모고 풀면 3뜨는데 시대 서바이벌 단과 다녀도 괜찮겠죠? 가서...
-
coincide 동시에 일어나다, 일치하다 seduce 현혹시키다, 유혹하다,...
-
글루따띠온~ 1
따띠온~
-
ㄹㅇㅋㅋㅋㅋ
-
얘들아 6
-
갑자기 개쉬워짐 ㄷㄷㄷㄷ
-
목포대 약대 정시로 갈려면 최소(추추추합)할 수 있는 성적으로 국수영탐 몇등급 이내...
-
인생은 정시다 0
수시처럼 보험 6개를 만들어두진 못할지라도 3개씩은 만들어둬라 하하하 어디 한 번...
-
보복부게이야 꺼토미랑 야애니 좀 그만보고 +) 조기입학 그딴거 할바엔 모든 남중...
-
수특 수완 0
언미물지하는 사람입니다! 수특은 영어 빼고 다 사서 풀고 있는데 수완도 영어 빼고...
-
한국의 민주당 지지층 혹은 당직자로 있는 586 운동권 세력과 2030으로 대표되는...
-
농업사회 익명성 1
정보 사회가 익명성이 더 높은 거 어닌가요? 이해가 안돼요
-
대 황 타 타 1
그저씹곹ㅋㅋ
-
제곧내 내신 A만 맞으면 됨.. 쌤피셜 교과서 열심히 풀면 A 맞고도 남는닥고
-
레전드 아침헬스 0
후 출근
-
뭔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실분..
-
오르비만 하는 애들도 있겠지?
-
전장연 진짜 휠체어 집어던지고 싶네.
-
슬슬 가야겠지 0
오늘은 비 많이 안오게 해주세요,,,,
-
귀국! 1
으아 너무 피곤해요
-
안녕하세용 14
이틀정도 사리다가 일이 좋게 마무리된 거 같아서 다시 왔습니다. 그냥 어제까지 있던...
-
난 지금껏 한번도 먹은 적 없음.
-
그냥 뇌 빼고 때려침 안 해 시발 좃같아서 못해먹겠네
-
( 일본 의사 --> 2024.7 발행 신규 1000엔 지폐 인물 ) 0
의사 출신이 지폐인물이 될 정도로 대단한 업적이 있었나 보군요....
-
여친이생길까요
-
왜 사람 바쁠 때 시간을 잡는지 모르겠음 봉사를 좋은 마음으로 하지를 못하게 함...
-
야간근무의 비애.
-
ㅇㅋㅋㅋ아
-
22 29 30 15 14 버려도 ㄱㅊ?
-
와 이런적은 처음인데
-
오늘부터 제대로 시작. 목표는 1. 지금 이 순간부터 낭비하는 시간은 없다 2....
-
수시러이고, 후일의 최저를 위해 방학동안 정시공부를 계획중인데, 영어 과목을 어떤...
-
그사람이 이렇게 만난 거도 인연인데 우산 같이 쓸래요? 이랬음
-
냠냠
-
반수 독재 0
독재에서 반수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너무 늦었을까요..? 사탐런할거고 미적은 거의...
-
다음주 쯤에 뉴런 시작할 것 같은데 9모 보기전 까지 뉴런을 끝낼 수 있을지...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올리면 보실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저는 SII 반수반...
-
제발
-
제군들, 쌍사만큼 꿀과목이 없다. 2차대전 연표 외우면서 히틀러의 모험에 동참해보지 않겠나.
-
2-3년 전에 비해서 오르비 내 사탐 언급량이 엄청 늘고 과탐 언급량이 엄청...
-
인성파탄난건줄 알았는데 약 먹으니까 발작 버튼이 안 눌려서 착해짐
지방한
취존
취향차이..
취존
성하예프 성대 고
제발 쌈날거 알면 이런 글 자제해주세요
근데 쌈안나네요
ㅎㅎ
한의대요
연고대 전화기갈성적에서 성적 더올려서 경한
한의사:공보의,전문직,높은 QOL, but 이상과 괴리..(아무리 봐도 한의사는 제가 추구하는 과학적인것과 거리가 먼데 한국에선 한의사 메리트가 너~무큼)
한양대 전화기:군대 현역, 취직보장, but 위계사회 스트레스..
대체 어디로 가야하오....
둘중하나 걸어놓고 사반수해서 의대노려도 될까요?
의대를 간다는 보장만 있으면 괜찮지만 굳이 사반수를 할 이유는 없다 생각해요. 한의사만 하셔도 뭐...
이건 무조건 한의대 전 문과생이지만 군대갔다와서 느낀건데 지금이라도 한의대 보내주면 당장 갑니다.... 일단 전문직이라는 메리트가 크고 수입도 일반월급쟁이에 비할바 아니죠,..
전 지방한
지방한.
취존취존거리지말고 그냥 자신의취향을 말하면되져 전 지방한
경한 서울대 지방한 연고한
와..2000년대 초반에는 당연히 상상도 못했던 글이고
2000년대 후반만 하더라도 닥후였는데..
이게 말도 안되는게 한의대 나오면 어지간하면 한의사 면허증 따서 요양병원을 가든 개원을 하든 돈 어지간히 법니다 개원은 자기영업능력 차이니까 월 일이천 버는 사람도 있고 6-700버는 사람도 있죠(근데 어지간하면 700 밑으론 폐업합니다 왜냐고요? 요양병원 가도 그이상 주니까요..) 세후 월 700이면 세전 9천-1억일텐데.... 연고전화기 나와서 취직하면 연봉 1억 언제벌까요.... 그리고 대기업 많이가는거 사실이지만 거기서도 개판치면 취직 안됩니다 최소한 남들 하는만큼은 해야되고 공대생들 꿈의직장인 현차는 들어가기 빡셉니다... 아무리한의대 망했다 망했다해도 나중에 웃는 사람들은 한의대생들이겠죠... 그러니 지금이 기횝니다... 입결이란게 원래 돌고 도는건데... 뭐 한의사 전망이야 아무리 나빠져도 샐러리맨보단 나을듯 하네요
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