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들이 잊지 않았으면 하는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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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故 정주영 전 현대 회장 -
수능이란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그게 실패라는 법은 없다.
될때까지 하는거다.
수능도 마찬가지라 본다.
대한민국의 n수생들 항상 응원한다.
나도 올해 수능 한번 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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