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계정으로 저격받은 사람입니다.(와드좀사라)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302405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30109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0%80%EA%B2%A9
글에서 와드좀사라님한테 저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중복아이디를 사용한것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핑계아닌 핑계를 대자면, 이 아이디도 그 중복 아이디도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한건데요,
네이버 아이디랑,비밀번호 똑같은것을 쳤는대도
폰에서는 삭제된 아이디가, 컴퓨터로는 지금 아이디가 로그인 되집니다.
솔직히 저도 중복인거 잘 모르고 활동했습니다. 그러니까 와드좀사라님한테,
제가 쓴 댓글을 확인해보라고 했겠죠.(운영진께서 이부분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r로 시작하는 같은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했습니다.)
아이디 삭제 당해도 할말은 없는데요
하고 싶은말 좀 할게요.
먼저 와드좀사라 저분 웃긴게
제가 김봉소 잘못가르친다고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았습니다.
인격적인 비하, 인신공격 등 하나도 한적 없습니다.
못가르친다고는 누구나 할 수있는 말 아닌가요? 전혀 어그로도 아니고?
근데 저분 혼자 열내시더니 어그로꾼으로 몰아가시더군요.
저분 글 사진 보셔도 되고, 링크 가셔도 되는데
제가 김봉소라는 사람에 대해서 욕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수정한적도 없구요.
그리고 제가 자삭한 '코너맥그리거' 라는 아이디로
김봉소 못가르침. 이렇게 글 쓴거 하나 밖에 없는데,
이것도 문제 될것 없다고 보구요.
그리고 댓글 캡쳐된것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분이 먼저 논리력 보소..하면서 국어 등급 낮을거라고 비하하셨고, 저도 비꼼으로 대응한것 뿐입니다(그래도 저도 이부분은 잘못했죠.)
그리고 저분이 쪽지를 캡쳐하셨는데,
저분은 밑도 끝도 없이 자기가 한말은 다 짜르고 제가 보낸 쪽지만, 또는 자기가 심하게 말하지 않은 쪽지만 저렇게 캡쳐해서 올리시니까
할말이 없네요.
저도 올리고 싶은데, 그전에 아이디를 삭제해서 올릴 수가 없네요..;;
저격글 보시면 '찌질한애' '추잡하다' 등 비하하는 발언 많이 하셨는데(그럼 중복닉을 알고도 뭐가 문제야 하고 삭제도 안하고 뻔뻔하게 있는게 옳은거고 깡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삭제하셔도 소용 없어요. 이미 캡쳐했습니다.)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처벌 받더라도 이분도 같이 처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상훈 EBS를 부탁해 3권 판매합니다. 새 책이고요 필기흔적같은거 아무것도...
-
김상훈선생님 인강 수업을 들으려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책 팝니다. 택배비 포함...
봉소형 화이팅 ㅜㅜ
오르비언 싸움에 등터지는 김봉소
ㅋㅋ똑같이 인신공격해놓고 말 많으시네요 둘다 할말 없을텐데 이분은 참 당당하시네
저도 이부분 잘못했다고 말했고,
아이디 삭제 당해도 '할말 없다'고도 밝혔고,
단순히 반박한건데, 뭐가 말이 많은건가요?
그만하세요...
정지웅?이라는 분이 약속 안지킨 부분에 대해 항의하는글에 다른분보고 쫄보라던가 도덕과 법에 대항 개념이 없다느니 수험생이데 수험생아니신척 다른분한테 수험생주제에 새벽에 이런글올리니 한심하다?이거말고 욕도 하셨는데 욕은 잘 기억안나구 빛의속도로 글 수정하고 계정나가셨네요 ㅎ 코너맥?이 내일 열시에 기상할거니 어쩌니 하시다가 본인은 한두시쯤?일어나신것 같은거로아는데 아님 말구요 ㅎ
쫄보라는 표현 저도 진짜 많이 잘못했는데,
그전에 사회생활 잘 못하겠네, 법과정치 공부좀해라 등등으로 누가 먼저 시비걸었는지도 선후관계를 따져 보시기바랍니다.(중대님꼐서 먼저 쪽지로 비꼬기도 했구요.)
그리고 욕 안했는데, 사기치지마시구요.(아님말고 식의 논리인가요?)
도덕과 법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도 안했고
도덕과 법은 다르다고 도덕적으로 잘못했다고 해서 법을 위반한건 아니어서 처벌받기는 힘들다 라고 했습니다.
두시에 기상한것도 아니고 댓글 무시하고 있다가 많은 분들이 뭐라고 하셔서 부랴부랴 수정한겁니다. 그 전 시간에 댓글 쓰신거 찾아보셔도 되구요.
그리고 지금 보니까 본인의 기억에 의존해서 추측성 발언으로 과장하고 계신데,
"아님 말구" 라구요? 한명 병X 만들어 놓고 "아님 말구"요?
참 뻔뻔하시군요,
본인은 참 떳떳하신가봐요?
저도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한심하다 라고 말했다고 하시면서 문제 삼으시는데
님은 이전 글에서 저한테 치졸하고 한심하다 라고 댓글 다셨네요.
확인해보세요. 이미 캡쳐했습니다.
글 수정하신게 그런 내용이시죠 먼저 욕하셔서 다른분들이 법정배우라고 하신거고(심지어그분드은욕도안함) 수험생인데 다른수험생인분께 수험생인주제에 밤에 ㅂㄷㅂㄷ거리네 하시고 자기는 수험생아니라고 하시기에 보니 글삭하시고 수험생아닌척 하시기에 어이가 없어 치졸하고 한심하다 해드린거예요 ㅎ 진짜 글 잘쓰시네요...뭐 사실은 그 당시 원문읽어본사람만 알수 있을테니..ㅎ 솔직히 원문 안읽거 이 글만 읽으면 저라도 오해할 듯 싶네요
저 님 원문 댓글 캡쳐본 있는데 그거 다 뿌려드리기 전에 조용히 계세요ㅎ 나같음 쪽팔려서 글삭하겠음
올리세요.
누구 말이 맞나 보죠.
올리시라구요.
님 일에 아무도 관심없는데 괜히 분탕질 글로 게시판 더럽히기싫음
저도 생명과학덕후 이 분을 몇 일 전부터 오르비 댓글에서 몇 번 보고
항상 뭔가 말투가 삐뚤어져 있길래 뭐지..?? 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런 정중한 글도 쓰실 줄 아는 분이었을 줄은 전혀 몰랐네요ㅋㅋㅌㅋㅋㅋㅋ
언제나 이미지는 평상시 모습이 좌우하는 법이죠.
그렇게 보였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http://i.orbi.kr/0006303487/%EC%BD%94%EB%84%88%EB%A7%A5%EA%B7%B8%EB%A6%AC%EA%B1%B0---%EC%83%9D%EB%AA%85%EA%B3%BC%ED%95%99%EB%8D%95%ED%9B%84-%EC%A4%91%EB%B3%B5%EA%B3%84%EC%A0%95-%EC%97%AD%EC%A0%80%EA%B2%A9%ED%95%A9%EB%8B%88%EB%8B%A4
ㅇ
본 원글 원댓글 안읽으신 분들 낚이기 딱 좋게 쓰셨네요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이러다가 또 "아니면 말구" 라고 하시려구요?
충분히 납득 갈만하게 변호했다고 생각하고
이후의 댓글에 대해선 무시하겠습니다.
으와 이미지 메이킹 무서워요 ㅋㅋ
이게 다 봉소 강의력 탓이야...
정말 소름돋네요 왜곡하는게 르블랑 급이네요?
에효
ㅇㅋ 가 수정된 댓글입니다 여러분... ㅎ......
저도 저대로 억울합니다. 솔직히 VenAtta 님이랑 키배 뜰 때에는 제가 좀 흥분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코너맥그리거 님이 김봉소 강의 못한다고 글 쓰셨을 때에는 "나는 김봉소 선생님 덕분에 국어 등급 거의 구원받다 시피 했는데 오르비에서는 욕하는 글 밖에 못봐서 속상하다" 고 적었을 뿐입니다. 굉장히 정중하게 적었고 코너 맥그리거 님한테는 뭐라고 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 글이 반응을 살펴보던 중 김봉소 공식 계정이 그 글에 댓글을 달았고 ("힝"이라고 달았더군요.) 그 때문인지 그 게시글은 스스로 삭제를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오르비 게시판 여기저기를 보는데 코너맥그리거 님이 다른 분과 "법도 모르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려니까 입이 아프다. 멍청한 자식들이다."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사람 어그로 꾼이라고 지금 관심 주면 더 심하게 굴거라고 말했더니 갑자기 쪽지로 얘기하자고 댓글을 남기더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코너 맥그리거 님과 단한번도 시비를 뜬적이 없습니다. 근데 왜 그렇게 길길이 날뛰면서 저와 쪽지로 대화하자고 햇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쪽지 내용을 보니 생명과학덕후 계정과 같은 사람이구나 싶어서 해당 저격글을 올린것 뿐입니다.
그 저격글 올리고 나서 코너맥그리거가 시비거는 댓글 쓴 페이지를 들어가보니까 민감한 댓글들이 다 "ㅇㅋ" 라고 수정 돼 있더군요...
생명과학덕후님이 자꾸 이렇게 뻔뻔하게 나오신다면 저도 반박글 하나 더 쓰겠습니다. 그냥 앞으로 세컨닉 파지 마시고 다른 사람들한테 넷상으로 시비걸지 마시고 사시면 됩니다. 세상에 자기 댓글을 30번 이상씩 수정해 가면서 다른 유저들한테 시비를 거는게 정상적인 행동은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뭔 도중에 쪽지를 편집해서 올렸다곸ㅋㅋㅋㅋ 어휴 답답이 내가 내 쪽지 상황 동영상으로 캡쳐해서 올려드릴까요 ㅋㅋㅋㅋㅋ 거짓말로 변명하는 태도가 더 보기 안쓰럽네요.
다른 사람들한테 함부로 대하는 태도와 그걸 거짓으로 덮으려는 태도가 추잡하고 찌질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건 모욕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나한테 눈1깔이가 없는 놈이라고 하신건 기억 안나시나봐요??? 나는 님한테 욕한적 없어요. 님의 정의롭지 못한 태도와 행동거지가 남들에게 좋게 보이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앞으로 그렇게 행동 안하시면 돼요. 자신이 나쁜 글 쓴건 다 수정하고 삭제하니 나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저는 제 글들에 대해서 떳떳합니다. 사과를 드린다면 VenAtta 님에게 드리고 싶어요. 제가 좀 흥분해서 언성을 높이다시피 하게 글 쓴 것은 사실이니까요. 근데 VenAtta 님 본인도 아니고 지나가시던 사람인 님이 이렇게 계속 길길이 날뛰실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수고하세요.
제가 글 썼던 사람인데, 코너맥그리거씨 좀 말투가 좀 삐둘어져있어서 한마디 할려했었는데
사람들 다 뭐라고 한마디씩 하길래 참고 안했었습니다.
ㅇㅋ가 수정된 덧글 맞고요 네네 이것도 수정된 덧글이었습니다. 제가 글 지웠고요.
코너맥그리거씨가 먼저 중대라이너씨께 "법과 도덕을 구분 못하시는 분이신듯"라고 먼저 시비를 건걸 제가 봤었습니다.. 너무 좀 뻔뻔하다고 생각 안드시는지요 ㅋㅋㅋㅋ 위에 댓글 읽다가 기가차서 댓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