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문학 [1041575]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3-06-30 21: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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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수완(문학) 핵심 LSK 출제로연습 (변화 9평,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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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문학칼럼] 달라진 9평, 수능(문학) EBS 수완 적중 문풀, ‘역사’(김승옥)부터 정리하는 이유 

이번 정부 역대급 평가원 출제 장악 발표 이후 

달라진 9평, 수능 문학 출제 방향은?

두둥∼ 너무 달라진 방침으로 

기존 애매한 도식적 문학의 틀로는 아니되옵니다∼


공부한 대로 적중의 즐거움을 느끼려면? 

그동안 탈EBS 출제였던 현대소설, 현대시마저 

EBS 수특, 수완에서 출제 예정이니.... 

특히 이번 EBS 수완 ‘문학’ 핵심 정리 강의부터

실속있게 준비해야 하기를... 


첫째, 6,9평 문학 출제를 가장 평가원식 논리로 분석 가능하고

 비판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전공자의 핵심 강좌로 준비하즈아∼

둘째, EBS 수완을 앵무새처럼 해설 그대로 중얼거리거나 

 반복하지 않고 직접 출제해서 적중시켜주는 강좌로 준비하기를... 


* 역사 (김승옥), 2009기출작품부터 1강을 시작하는 이유?

1.

‘이해’와 ‘감정’은 별개라∼

치고 싶은 기타도 못치는 양옥집의 생활, 

깨끗하고 좋기는 하나, 규칙과 질서에 갇힌 이 생활이 

내 감정에는 맞지 않네?

더럽고 지저분했던 창신동 판잣집 생활이 

불안정했으나 내 원형질의 감정이 살아 꿈틀거렸던 곳. 

‘위대한 가풍’ 속에 

생생한 감정은 억눌려 있으니 

이 규칙과 질서가 ‘이해’는 되지만 

내 감정은 거부하고 있으니 

나란 놈은 어쩔 수가 없구나∼

[개별적인 감정 vs 질서, 규칙] 

기존 시대의 이항대립과 해체의 문제를 

다룬 소설 : ‘역사’

2.

수능 문학 출제자의 안목이란?

살아 있는 평가원의 새 출제 방식을 

반영한 New 제작된 문제로 연습을 하라!

전공자가 제시한 문학의 기본 논리와 개념을 따라 

매 강의마다 제공되는 LSK 적중 문제로 공부를 하라!

수능 문학을 도식적인 틀 속에 놓고 

시중의 해설책대로 정리하고 공부하는 한계를 

벗어나야 성공할지어니....

3.

기존의 수능 문학 방식에서 빨리 벗어난 사람만이 

EBS 수특, 수완을 적중 New 문제 풀이를 통해 

적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지니...,ㅋ

https://youtu.be/uuBxUviMaJw

 [이성권 문학칼럼] 달라진 9평, 수능(문학) EBS 수완 적중 문풀, ‘역사’(김승옥)부터 정리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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