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동생들 마닳 풀라고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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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수업 + 자습분위기 개판에 관리가 안돼서 풀라고 하는게 맞나 모르겠네
국어 모의 푸는데 진짜 주변 안조용하면 개화나는데.. 집중도 안되고
야자 관리도 안해줄거면 야자를 강제로 시키지 말던가 뭐하자는건지 참
내 모교인데 그때도 수능 일주일전까지 개시끄러워서 혼자 복도나가서 귀마개끼고했는데 여전함 ㅈ반고..
개인적으로 국어는 인강보단 그냥 기출 글읽기 + 해설보면서 혼자 체화하기가 정답이라 생각하는데 인강 듣게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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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쌍둥이인가용
동생이 쌍둥이냐고 물어보려했는데 이미 물어보셨네
독서 인강은..ㄹㅇ저두회의적임
강사 컨텐츠 쓸거면 강의 없는
유네스코랑 그릿 간쓸개 사서 벅벅하면 그게 답인데
논리학까지 막 끌고올필ㅇㅎ가잇나..
저는 그냥 상하관계? 그런거만 표시하는 편인데 그것도 논리학이긴 하더라구요.. 근데 더 어려운건 잘 모르겠음 실사용이 되나
역대 불국어들 봐도 사고력을 요하는 거지
논리학적 요소를 요구하는 건 별로 없음..
요구한다 해도 그냥 본문에 근거 있어서
짜맞추면 되는건데
굳이 유용한 건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정도?
리트 내용 일치에서나 논리학을 어느정도 요하지
수능에서는 그정도까지는 아직 못 봄요..
A의B, 바람잡이, 허수아비 등등 써먹을게 있긴한데 베이스 없는상태로 하면 ㅈ될 것 같긴 함 ㅇㅇ
전 어느정도? 도움받음. 근데 기출 외울때까지 본 후에 강의듣기 시작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