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권위자 모집 (0/3)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4662486
- 칸트는 ‘의식의 유무와 무관하게 도덕적 지위를 가진 존재가 있다.’ 라는 명제에 어떻게 답하나요?
저는 식물인간처럼 의식이 없더라도 사람인 경우도 있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대
현돌모에서는 벤다이어그램으로 나온 문제에 칸트 테일러 레건 중에 테일러만 동의하는 명제로 나와서용 ..
칸트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해설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ㄹㅇ
-
존나 생기긴함.. 학원알바 n개월 편의점 2달 과외 2주 해봤음
-
이 놈의 피자병은 나을 생각을 안 해
-
하..반영안하는줄알았는데 바꿨네... 수능점수 높아도쓸모없는거임?
-
모의고사기간같은건가요???
-
비대면오티 0
오티비대면으로하시는분
-
드셔보신분? 어떰?gs에 판다던데
-
만들면서 계속 생각하니까 대충 어려운건 알겠는데 척도가 박살남 ㅋ큐ㅠㅠ
-
걍음침바퀴벌레새끼는 아니였네 ㅋㅋㅋㅋ 작문실력은 연대인문논술도...
-
명문대인데
-
으으 맩날아재개그만치고
-
첫날부터도 좀 어이없긴했는데 이거 쓰면 읽긴읽냐
-
쉽지않네... 5
-
이게 사람이 존나 정신머리가 딸리면 이럴 수도 있나 학원 여기다 쓰면 특정될것같은데
-
파란색 아니었나
-
여행지리라는 과목이었는데.. 절대 자기 시간엔 책도 피지 말라고 함 인강 보면 크게...
-
할라믄 가장 신경써야 할 점이 머임ㅔ
-
긍정적분#9999 친추요망.
-
뼈문과인가요??
-
사실 매일 하고 있음
-
제가 한 피구 했었죠 22
잡는거 던지는거 피하는거 다 잘했어요 빨리 ㄱㅁ 달아주세요
-
인강 개념교재 하나 보면서 기출 실모 벅벅하면 다른 커리는 필요 없는 것 같은데
-
하 자야지 0
-
3년만에 입시판에 들어갈려 합니다. / 부제 : 이런 경우에는 군수를 안 하는 게 맞나요? 3
현역 때 수능은 망쳤지만 운 좋게 대학은 잘 간 04년생입니다. 군대를 21살...
-
이 사람이 좀 나가줘야하는디...
-
어딜가나 특정될거같애
-
ㅇㅈ 12
전역 3주 남음 끼얏호우
-
어쩌다가 일케 됐지...
-
쓰레기 죽어
-
학원을 착실히 다녀서 과고에 가고 싶구나..
-
숙대 자전에 정시로 최초합 했는데요... 고 3때 내신공부+학교 수업+학습방향못잡음...
-
찾아봐도안나오네
-
ㅠㅠ
-
아~~~.그때가.참.그립구나.~~
-
고1로 돌아갈 수 있음 감 너무 후회되는 일들이 많다..
-
전전 13번 제발ㅠㅠㅠㅠ......
-
사실 저도 연막 2
이고 서울대 경제학부에 지원하여 핵펑크 1칸합격의 주인공일 가능세계는 없는걸까
-
에혀..
-
피터팬 말고 그 군대에 있는 ㅈㄴ큰거요 저는 고등학교때 기숙사에서 봤어요 아침에...
-
이때아님 언제싸냐 에휴뇨이
-
있으신가요?
-
오야스미 2
네루!
-
코너스톤 10
마약n제 자유사고 n제 오버컴 더 크리티컬 포인트
-
나랑하하호호하는사람들이 현실에서는눈도못맞추는명문대생이라는게 이상함
-
점심시간에 군중 중의 고독 즐기며 혼자 밥먹기 여자애들한테 경멸이랑 개인 카톡으로...
-
홈베이스에 있는 큰 쇼파 같은 곳에 그냥 누워서 자고 있다보면 중간중간 지친 애들이...
-
고등학교가 좀 그립다 16
저녁먹고 야자 전에 친구들이랑 피크닉 빨면서 노가리까기 야자때 몰래 나와서 탁구치기...
엄밀히 따지면 o아닌가
의식없는 인간이 없다는 전제가 없으니깐
식물인간은 아예 배제하고 생각해야된다는 의견도 보이고 ..헷갈리네요
의식을 일반적인 의식의 뜻으로 보는게 아니라 환경윤리에서는 쾌고감수능력으로 보는게 맞는거같아요 식물인간도 쾌고감수능력은 있으니까 의식 있는 존재고요
그렇게 보는게 맞는거같네요 .. 찾아보니 생윤에서 의식없는 사람은 고려자체를 하지 않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