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581022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실모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전국서바 초반푸는데 대가리 ㅈㄴ깨지네...
-
기출도 거의 다 봣고 어려운 확통 문제들 더 풀어보고 싶은데 어떤거 푸는게...
-
흐
-
부탁드립니다 돈버는기계 근황은 어떠려나
-
내 점수도 기가막혀
-
존나 짱 세게
-
적중예감6회 1
첨으로 적중예감에서 시간 여유롭게 50 맞았는데 인강에서 컷을 좀 낮게...
-
허근까지
-
슬슬 해볼까
-
전….마라탕
-
크아아악
-
아수라 5
지금따라가도되나요?? 수능 80 6모 96 9모68 임
-
수2 유튜브 2시간짜리 총정리 강의듣고 교과서 푸는거 가능함? 1
내신시험까지 교과서만 무한반복할 생각임 저번에 시발점만풀고 교과서도 유기해서 3컷뜬적있음
-
아이 갓 왓 데이 웨이팅 포~
-
그냥 오늘 레전드를 세움 ㅇㅇㅇㅇㅇ 축하한다 내 자신 g(x) > 0 되어있는 거...
-
순삽 다 틀린 적은 첨이네
-
수학 3점하나…생명 비킬러하나 틀린거 다 맞다고 가정하고 고속 넣어보니까 알겠드라..
-
27번 2번 선지에 대해 의문 가지셨던 분들 있을까요?? 앞절이 틀렸다는게 납득이...
-
출제자가 예상한 컷인가요? 아니면 채점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하는건가요?
-
지식형 문제로 도배하자
-
구독좋아요 뱃지
-
그냥 먹었음ㅎㅎ 맛있넹
-
열등감안느끼는법 10
알려줄사람 모든면에서 열등감을느낌 (물론 외적표출은 없고요) 잘하는건 잘해서...
-
카이스트, 냥대, 시립대, 홍익대
-
ㄹㅇㅋㅋ
-
어지러워 4
아으 동동다리
-
고2인데 지금 풀어도 되나연 모르는건 오답 하지 말고 나중에 풀고
-
어디까지 가는거야——
-
검더텅 수학이 1.함수 2.미분 3.적분 이런식으로 단원별로 나눠져있다고...
-
오늘 저녁에 일어나서 엄마한테 개욕먹음
-
오늘의 최애 0
그건 바로 세븐틴 준 데뷔전 셀카였습니다~
-
강x만 따로 못삼?
-
만약에… 4
수능날 시험지 보고 선택과목 선택할 수 있었다면 무슨 문제가 생겼을까요?
-
시즌1은 확실히 쉬운게 맞고 이감수학 시즌2는 2승2패인데
-
오늘 공시 ㅇㅈ 2
-
이명학쌤 1
띠바 실모가 이건 아니좌나열…
-
반응속도와 촉매 단원에서 “반응속도= 반응물의 농도 감소량/반응시간=생성물의 농도...
-
부정형 (0-0)꼴은 0인 것인가...
-
수특 독서 과학 6지문 / 파이널집 현대소설서바 14회 풀고 피드백 → 노트북으로...
-
내가 미소녀라고 생각하는 오르비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수 없어.. 너무 슬프다
-
양복입고 금융권 회사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너무 멋있어보임 공돌이 vs 증권사 요즘 후자가 너무 끌림
-
3달동안 수학만 한 보람은 있다 국어만 잘 좀 해보자
-
아니면 남자답게 생긴겨
-
이감 봉투처럼 생긴거 들고 걸어가시는 분 봤음 한달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니 파이팅하세욥
-
그렇게 작도하는 문제가 있었음? 현장에서 그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거임
-
엑조디아 완성 8
이제 아루 포토카드만 모으면 완 성!
-
난 ㅈㄴ호
-
독서실 퇴실 1
이제ㅜ집가서 밥먹고 사탐좀 공부하기
-
흐
66은...
5년 이상 바라보시면 편할듯
그나마도 성공률 한자릿수일거고
진짜로 노베면 2 3찍기도 한참걸려요
아니 뭐 노베 경기권 출신이 6수 메쟈의 가는
그런일이 없지는않은데
그게 자기자신일거라고 철석같이 믿다간
높은확률로 인생 5년 갖다버리는일이 될거임.
+아예 공부 안하신거면.. 한 삼수까진 까봐야 각이 나오긴함.
조언감사합니다 :)
그럼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야할까요?
겸손이 최우선입니다.
수능은 정말로 잔혹한 시험이라, 모평이니 실모니 그렇게 잘보던사람도 2 3등급으로 꼴아박는 일이 흔한데, 6등급대가 1 2년만에 잘될거라고 생각하시면.. 결과나올때 님만 힘드실거에요.
그리고 추가로, 그럼에도 정말 하실거라면
혹시 저거보고 안될거란 생각은 가지지 마시고..
일정이상의 자신감은 가지셔야 그나마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아니 어쩌면 더 높은 꿈을 지닌, 오직 짓밟고 올라서겠다는 한 섞인 독기로만 가득찬 노베 하위권이지만.. n수는 진짜 험한 길입니다. 꼭 성공하시면 좋겠습니다.
+사탐 의, 치, 약, 수에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면, 일부학교의 확통제한, 경한인문의 국어친화적 반영비 등을 고려해보실때.. 제가보기에도 언매확통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겸손이라
한분도 빠짐없이 이 얘기를 하시는거 같은데 마음속에 새겨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성취했다는 사실로 자신감을 가질 생각인데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단은 가지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겸손과 자신감의 양립이 정말 중요한지라..
자학도 스스로 한계선을 긋는 행위이기에 문제이지만은, 과한 자만은 곧 한계까지 자기를 몰아붙이는데 있어서의 타협을 가져오기 때문에 더더욱.
전 의치약수엔 전혀 관심이없습니다.
오직 한의대 그중 경희한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
5년이상해서 가면 성공한거같음
끝끝내 못갈수도
넵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
독재 가면 안될거 같은데
조언감사합니다 :)
혹시 독재를 가면 안되는 이유와 그럼 어딜 가야할지도 말해주실 수 있나요?
찐노베이스이시면 혼자하기 엄청 힘드실거예요
과외를 1순위로 추천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어차피 하기로 하신거 열심히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근데 한의대라는 꿈이 언제 생긴건가요? 진짜 간절한 꿈이면 왜 올해 성적이..
11월 후 ~ 12월 초 쯤에 생긴거 같습니다 :)
미적+사탐이 한의대는 정배요
몇년이고 갈아넣을 자신 있으면 언젠간 되겠죠
조언감사합니다 :)
제가 높은 성적은 아니지만
그래두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3수한 저의 경험상 n수를 계속 박는다고
성적이 쭉쭉 오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년 수능을 일단 목표로 최대한 열심히 하신다음에 재수생활을 하며 얻은 깨달음과
성적들을 토대로 그때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생윤 사문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선택자수도 많으니까
네 조언감사합니다 :)
왜 하필 일반과도 아니고 굳이 경희한이신 건가요..? 성적대에 비해서 목표가 너무 높은 거 같아서요.. 한의사가 진정한 꿈이 아니라 그냥 막연히 문과 탑이라, 높은 사회적 지위 때문에 목표를 그걸로 정한 거라면 일단 목표를 다시 세워보심이 어떨까요..
그리고 한의대 관련해서 선택과목 질문 주신 건 현재 상황에선 아무래도 언확정사가 맞는 거 같긴 합니다.. 결심한 거라면 화이팅하십쇼
사회적 지위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만 제 성향에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목표가 있으면 도전해 봐야죠.. 그렇지만 꼭 경한만이 길이 아니고 성향에 맞는 직업이 한의사만 있는 것도 아닐 거예요. 높은 목표가 나쁘지만은 않으나 그것을 성취하지 못했을 때 괴로울까 걱정이 되네요. 사실 아마 그정도 성적대이시면 현실과 목표 사이의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 오실 겁니다.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되 글쓴이님의 능력으로 힘들 것 같다는 판단이 서면 다른 길도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일단 화이팅입니다
정성스러운 조언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현역 때는 공부 어떻게 하셨었어요?
저 같은경우 냉정하게 했다 안했다를 반복했습니다.
제대로 한건 3월 초반부터 4월중반 5월 2주정도 이고 나머지는 너무 했다가 안했다가 이래서 뭐라고 말씀드릴수없는거같아요.
7월 후 이후로는 건강이슈가 터져서 안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성적 안 나오신다고 낙담하지 마시고 꿋꿋하게 하세요!!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성적대 친구들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조금 안쓰러웠어요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 그럼 일단 ”포기하지 않는다“가 가장 중요하단 말씀이신가요?
넹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말고 정말 기계처럼 하시다보면 성과가 나오실거에요:)
넵 감사합니다 :)
독학기숙 추천드려요
그리고 수학은 김기현
조언 감사합니다 :)
모의고사 하나에 들뜨거나 닉심하지 말 것..
네 명심하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
남의 포텐셜을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되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이긴 하네요.. 현역때 3등급 나오고 3,4수 박아도 메디컬 못가는 경우가 굉장히 흔해서..
네 저도 현실적인 조언이 더 좋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해주실 말씀 있으시면 상처 받는다는 생각 안하고 말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끼어드는 말이긴 하지만.. 수학제외 올3~2였는데도 재수후 결국안오르는 절 보아하면 특히나 그렇게 생각되긴 합니다.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일단 최소 3~4년 각오하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미미미누의 5년간 수능성적 변화를 봐도 알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4~5년 수능공부 한다고 해도 2등급까지는 몰라도 1컷이나 백분위 98 이상은 거의 안되더군요....경희한은 백분위 98 정도 나와야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2년 해보고 성적이 최소 전과목 1~2 진동하는 수준으로 안나오면 거기서 멈추시기 바랍니다. 경희한만이 인생의 성공이 아니고 작성자분 젊음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네 정성스런 조언 감사합니다 :)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힘내길 바랄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
수능 점수가 계속 오르면 할만하고 한번이라도 떨어지면 바로 멈추는게 좋대요
조언 감사합니다 :)
가형시절 1년해서 37367 → 11121 원광대의대 붙은사람 포만한인가 글이 아직 있나 모르겠는데 후기 있음
사람들이 뭐 5년해도 안될거다 하는데 전 님이 공부도 안해본 사람 같아서 수능공부에 포텐셜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름 그래서 그냥 열심히 하세요.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1~2년 내에 정말 가고싶으면 목숨 갈아 넣어야겠네요
네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저는 고1때부터 공부를 처음 시작했는데 저처럼 노베시면 수학같은 경우 최소 3년은 필요한거같아요 현역때 낮3 재수때 100도 맞아보고 수능때 93은 떴네요 눈물 날 만큼 힘드시겠지만 파이팅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마인드세팅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성적이 안 나오더라도 낙담하지 말고 결국은 성공해낼 거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부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순간 순간 흔들릴 때가 종종 있을텐데 다른 사람들한테 휩쓸리지 말고 우직하게 본인의 공부를 하세요
저도 경희대 한의대 최종목표로 하다 그냥 스스로 만족하고 재수에서 멈췄는데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컷 높으니까 자만하지 마시고 꾸준히 목표한 양은 그날그날 미루지 말고 끊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화이팅!!
'노력하면 되겠지' 이런 막연한 생각으로 공부하면 망함. 자기객관화 정확히 하세요 학습적인 측면에서도 생활적인 측면에서도
님 스펙을 보면 '통상적으로' 안 되는 게 맞음. 근데 님이 이뤄내는 순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다 오답이 되는거임.
하루에 14시간 이상 공부에 사용해보세요. 시간배분은 2 8 1 3을 추천드립니다. 오늘부터 다음 수능까지 열흘 중 아홉 날을 이렇게 보낼 수 있다면 적어도 다음 수능땐 같은 목표를 말하더라도 허황된 말처럼 들리진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무조건 하지 말라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벌써 마음 잡으셨군요.
(1) 무조건 범위 적은 확률과통계+사회탐구 하기(점수 변동폭 적은 역사과목 추천)
(2) 내년 9월 모평/수능 성적에서 급상승한게 아니면(대략 연고~서성한 성적?) 무조건 그만두세요.
지금 입결 컷 보니까 문과로 가려면 지방한이어도 백분위가 98 정도 인거 같은데,
이 정도면 단순히 실력만으로는 안되는 겁니다. 운도 어느 정도는 따라줘야해요.
내년 9평/수능에서 연고~서성한 성적 안나오면 접으라고 한 이유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실력+운이 모두 갖춰져야 지방한의대를 가는데, '최소한' 연고대 성적은 나와야 여기서 운이 작용해서 서울대급 성적 나와서 지방한을 노려보는데 그것도 안되면 접으시라는 말입니다.
열심히 하세요. 독하게 하세요. 할 땐 하고 쉴 땐 쉬세요. 유튜브 보고 뉴스 보는 게 쉬는 게 아닙니다. 공부하느라 지친 뇌와 몸을 온전히 회복시키는 게 쉬는 겁니다.
시작할 때부터 부모님과 대화하며 계획을 세우고 점검 받으세요. 일희일비 하지 말고,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관심 갖지 말고, 묵묵히 하세요. 어느 것에 중독되어서는 안됩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는 담백한 삶을 사세요. 특히 이런 성적대에서는 학업 계획보다도 삶의 모습이 더욱 중요한 요인입니다. 부디 무언가를 이루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아이고...
근데 공부머리가 있었는데도 공부를 안해서 5 6등급 나오는 분들이 갑자기 공부를 시작해서 1등급 맞는 경우도 있어서..제 생각에는 한 3년 정도 해보시고 더 못올리겠다싶으시면 거기서 멈추는 게 나으신 거 같아요
특히 국어가 그런데, 몇 년 동안 수능을 잡고 있어도 4등급이신 분들도 많이 계세요. 만약 목표가 간절하시다면 그런 케이스인지 판단하기위해 3년 정도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22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냉철한 자기객관화
이 두개만으로도 인생성공의 지름길...
제일 심플한데 제일 어려워요
객관적으로 내가 못 나다는 것에 감정을 실어 패배감에 젖기쉽고
객관적으로 내가 이번에는 잘봤다는 것에 감정을 실어 승리감 젖기 쉽거든요
합격통보 받기전까지 그 어떤것도 그냥 숫자에 불과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겠단 생각만 하시길
유튜브에 공부법강의 하시는 변호사분 있는데 한번 봐보세용
씨팔!! 전 35255로 시작해서 4수했는데도 경한을 못갑니다! 1년 죽도록 열심히 해서 그냥 대학 가세요
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노베든 유베든 될 놈은 3년안에 끝내고 가고 안 될 놈은 10수여도 안 되더라구요. 그냥 1년해보고 내가 될 놈인지 직접 판단하는게 맞아여. 진짜 될 분들은 노베여도 3년안에 끝낼 수 있을 듯
수학은.. 저는 작년 수능때 원점수 40이였는데.. 우진희형 뉴런 처음에는 자세히 듣고 두번째는 모르는 문제 위주로 보고.. 다음 커리 타고 우진희 다 타면.. 많은 n제 웬만한 강사들 다 푼거 같기도..아무튼 + 저는 사설 거짓말 안 치고 중반쯤에 이틀에 한번﹖그리고 후반 쯤 매일 풀고 해서 60~80개 풀었나 그러니까 올해는 그래도 84점 나왔더라고요.. 국어 때문에 지방행이지만.. 아무튼 재수 해보니까 그렇게 안 길더라고요 오히려 짧다고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함냐시고 쉴때는 진짜 쉬고 운동 같은거 하실거면 6월 정도 까지만 꾸준히 하시길..
의치한 정도의 성적을 받으시려면 재능과 운도 어느정도 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공부를 안해서 성적을 못받으신건지 어느정도의 재능을 기지고 계신건지 모르기때문에 섣부르게 판단은 힘들듯 합니다. 한번 도전해보시고 판단해보셔도 될듯합니다. 재능이 있으셔도 노베라 1년은 힘들고 2~3년은 필요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