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억 생기면 0
바로 학교 자퇴 때려야겠다
-
안녕하세요 이제 2학년 되는 숭실대생입니다 반수를 하려고하는데 탐구과목을 뭘...
-
국어: 백분위 98 수학: 1등급 영어: 원점수 98점 물1:원점수 47점...
-
컷 존나널널하네ㅅㅂ
-
국 5 수 5 영 1 물 (작년) 4 지 (작년) 5 생윤 (올해) 2 세지...
-
오노추 1
-
김상훈 유네스코 0
유네스코 화작교재 에 최근 기출 모두 실려있나요? 마닳 살려고 했는데
-
심지어 커플이신것 같은데 요주의 인물들로 예의주시 하겠습니다.
-
언미물1지2 98 96 1 83 95 그냥 물리 진작에 안 버린 내가 병신이지 응..
-
나간다
-
국어 94 수학 68 영어 3등급 물리1 65 생명1 81
-
평가원 커하 20
100 98 2 99 98 모두 한 시험지에서 나옴.
-
우하하하하하하하 1
저 쌓여있는 교재를 보니 내가 웬지 수능 만점을 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
올수 14번을 절거나 틀렸다 도형보면 머리아프다 평가원 도형문제중에 크게...
-
의외로 고3 때랑 큰 차이 없네
-
100 98 1 99 99 94 89 1 92 88
-
평가원 커하 0
99 97 2 75 90 근데 이제 국어 빼고 다 수능인
-
마음은 든든한 국밥한테 가는거 같음 우짜냐
-
주인이없네
-
커로 모음 3
85 51 5 85 87 수학 51은 자퇴 이후 처음본 현역때라 이해해주셈..
-
학력으로 외모를 커버하겠다
-
커로 성적 6
90 92 4 80 84 6평+9평
-
음마싯다
-
두각수학황 3
출격.
-
커하는 5
99 89 2 100 99
-
백분위 국어 97 수학 88 영어 2 물1 62 지2 71 악악악악악악
-
솔랭에서 도란만 기다린다모 도란과 도란도란 협곡데이트 이런게 짝사랑하는...
-
해도 되는거 맞죠?
-
엉ㅇ엉 울고싶다 6
한 10시간 정도
-
ㅇㅈ 0
혼또니 오모시로이
-
06두기 성인되고 마시는 첫 술임 (근데 수능치고 일본,베트남 가서 마셔본 적 있긴 함)
-
국어 커하 (98, 100(이하 원점수-백분위 순)) 수학 커로 (76, 85)...
-
커로모음이라 3
81 80 5 87 74 참고로 뒤에 4개가 한 시험에서 떠버림
-
*백분위 85 58 (3) 82 80 100 85 (1) 100 100
-
자 생2 버리고 10
생2는 좀 아닌거 같고 사문이랑 같이 할 사탐과목 추천 받습니다.. 근데 사문 지1은 별론가?
-
하루종일 누워만 있으니 이젠 고양이가 막 밟고 다녀요 원래 사람 근처 잘 안 오는...
-
여붕인데 대학교 오티 전에 춤 몇개 배워두려고 댄스학원 무료체험을 가봄 다대일...
-
윈터스쿨 환불 0
저랑 너무 안맞고 몸이 상하는게 느껴져서 환불하려고 하는데 보통 학원에선 해주나요?...
-
麻婆豆腐 1
-
연전전 추합권이었는데, 지금 점공보니 등수가 엄청 밀려있네요ㅠ 40% 조금 넘게밖에...
-
25국어 생각하니까 시험지 찢어버리고 싶네
-
국어 61 수학 81 화1 59 생1 40 생2 96
-
7000원..! 이걸로 아이스크림 사먹어야지
-
아니 대체 왜 9
시대갤에서는 연고대 일반과 합격증 올려도 나오는 댓글이 의떨치떨한떨설떨약떨수떨인데...
-
국어 << 해도안오름 과탐 << 실수하면 등급 나락 영어 << 좆같이 재미없음 수학...
-
친구집에서 6
칼바람하기
-
맞팔받습니다 10
-
군수생 달린다 6
고고고고고ㅗㄱㄱ
-
ㅠㅠ 내가 천재였다면..
연중쌤 최고
오 항상 국어 문제 풀고 틀린거 볼 때마다 문장을 정확하게 읽지않아서 틀린 경우가 꽤 있었고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해결책을 못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좋네요!
이것 외에도 국어의 '기본'에 해당하는 읽기 습관이 많은데,
잘 점검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감사합니다
보노보노 말투 졸귀탱..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와 국어 3 4등급 나오는 사람인데 진짜 유익하게 들었어요 예시 문장보고 진짜 한문장을 자신의 말로 바꾸면서 이해하면 쉬워진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학생들이 국어를 ‘재능의 과목’이 아닌 ‘노력하면 오르는 과목’으로 여겼으면 좋겠어요.
제가 국어 강사를 하는 이유이자 저의 작은 꿈이기도 하고요.
학생 덕분에 오늘 꿈을 이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선생님 좋은글 읽고 갑니다 참고해서 공부법에 적용 해보겠습니다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만 빛이 나듯
학생분이 이제 방법을 아셨으니
학생분의 눈동자가 빛날 일만 남았네요!!!!
습관화!!! 화이팅입니다 :)
정말 좋은 설명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페퍼로니 피자 맛있겠...이 아니라
문장을 뜯어먹는 독해가 중요하다...메모
문장을 읽을 때...
‘눈’으로는 글자를 좌에서 우로 읽되,
‘머리’로는 뼈대가 되는 의미부터 생각하기...
그러고 나서, 살을 붙이는 식으로...
차근차근... 메모..
감사합니다 :)
와 좋은 국어 공부법 감사합니다 !!!
강건하게!!!!
가끔 흔들리더라도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글 너무 유익합니다!! 뼈대를 잡고 살을 붙이면서 읽으라는게 주어 서술어를 먼저 읽고 그다음에 하나씩 더 중요한 부분을 붙이며 읽으라는건가요?
네!!!
생소한 용어들이 쓰인 문장을 읽을 때,
혹은
수식어구가 길게 달린 문장을 읽을 때,
혹은
시험장에서 문장이 잘 안 읽힐 때,
문장의 뼈대만 의식적으로 잡아주면,
나머지 살에 해당하는 수식어구는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읽힐 겁니다.
감사합니다 :)
캬 국어때문에 고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고민타파!!! 굿굿!!!!!
혹시 남는 시간, 즉 쉬는 시간이나 여유 있을때 독서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책 읽는게 독서 문학 화작 풀때 유용하게 올 수 있을까요?
책도 당연히 유명한 베스트셀러나, 경제 철학등 사회과학 분야 위주로 읽을려고 합니다.
그리고 본문 잘 읽었습니다! 꼭 독해할때 적용해보도록 노력해보겟습니다 !!
네!!! 꼭 습관화하시길 바랍니다!!!!
여유가 있다면 가볍게 고2 기출 혹은 고3 교육청을 풀어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책읽기도 좋지만... 1년 안에 효과를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선생님 그러면 기출분석 할때 시간신경쓰지말고 이런식으로 시작하는게 좋나요??
그럼요!
무조건 정확하게 읽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질 거예요!
오해할까봐 첨언하는 건데,
그렇다고 천천히 느리게 읽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멈춰서 생각해야 할 때가 있고,
쭉쭉 읽어나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읽는 호흡]이라는 캐스트를 찍어두었습니다. 10분 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도움이 될 거예요!
국어 1등급인데 이거보고 원뿔독해 하기로 했다
아 ㅋㅋ 어떤 1등급이 띄어쓰기를 무시하지..?
ㅋㅋㅋㅋ
뭔가 웃기네요...ㅋㅋㅋ
혹시 국어성적은 어디까지 올리셨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전과목은 필요없어도 국어에서 선생님의 성취(?)가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