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책 홍보, 충주시 주무관 유튜브 같은 혁신 필요”

2024-01-09 12:31:32  원문 2024-01-09 10:10  조회수 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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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9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책의 홍보와 관련해 “충주시 홍보를 맡은 젊은 주무관은 ‘충TV’라는 유튜브를 만들어 참신하고 재미있게 정책홍보를 해서 구독자가 충주 인구의 두 배를 넘어섰다고 한다”며 “이러한 혁신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정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주기 바란다”고 했다.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36) 주무관은 충주시 공식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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