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상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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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너무 좋네요 신기할 따름 톡으로 몇명해주고 있는데 저도 도움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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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질받 15
아무거나 다 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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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감 6-4 풀었는데 페가수스 지문에서 마이농과 러셀이 각각 역설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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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감으로 풀고있다는 느낌들면 잘못된거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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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4등급인데 실모 안풀때 기출해야함 아니면 그냥 사설 문풀 양 늘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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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찌릿찌릿해서 죽겠는걸 얼마나 방치해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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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문 하는중인데 헷갈리거나 못 푸는 문제만 골라들어도 되나요? 아님 2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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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최애곡이 이거라면믿어주실건가요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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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하시는 분들 9덮 보정컷 많이 후한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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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탈릅했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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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남대,제주대 약대 1-2학년 다니시거나 반수하시는분 계실까요? 0
여쭤 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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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수학과외 밑에 “ㅊ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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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 자서 6시에 깰 수 있나.. 알람 못 들을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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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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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정감 넘치는 형태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원을 꼽는 사람들도 꽤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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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도 빼먹고 물론이거안하면또다른짓거리할듯 비틱하는개씹새끼들보면화나고좆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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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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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메일 넣으면 재르비 풀어준다는 소문이 잇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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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의대생들도 26학년도의대 정원 낮추라고 휴학인가 파업인가 그런거 할까요?
후엉 진짜 감사드려요ㅠㅠ
화이팅~
수능끝나고도 해주세여ㅠㅠㅠㅠ
ㅋㅋㅋㅋ 기말고사 시즌때 한번 질문받을듯 싶네요 ㅋㅋㅋ
오예에엥 천사세요ㅠㅠ
갓-
오 프로필 끌올 했고만
연애상담받게 한 1년만 기다려주세요..^^!
네넹 ~ 연대 가주세여 ~
오..
저도 나중에 해주세요
네넹 ~~ ㅋㅋ
저두 수능끈나고 한 번..
넹ㅋㅋ
저도 예약하고 갑니당 ㅎㅎ
아스널 더이상 빅클럽아니지만 넹
쪽지 안받으신다면서... ㅠ
다시 답장할게요 ~~ ㅠㅠ 원래 안받으려했는데 너무많이와서 ㅠㅠㅋㅋ
처음 베스트에 실렸을 때부터 질문하려고 했는데 오전부터 밤 늦게까지 학원내에 계속 갇혀있어서 끄적거리기만 하고 작성을 못했네요..
한번에 정리해서 덧글이나 쪽지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스키 ! 넹
저기 지금도 가능하나요
가능해영
상대방이 오르비 눈팅 하는 걸 본지라 ㅋㅋ 남기기가 선뜻 그러네요
그래서 여기에 남깁니다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학원에서 첫눈에 꽂힌 여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네달 혼자 앓았죠
그러다 저번 금요일에 요즘 피곤해보이길래 바카스에 쪽지에 피곤하면 먹고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란다고 이름과 번호를 쓰지않고 그냥 자리에 놨어요 딱히 알아봐주길 원한건 아니었고...
그리고 일요일에 학원에 가니까 걔가 다른 반인데도 불구하고 제 자리 옆옆에 앉더라고요
거기다 점심시간 전이라 교실에 아무도 없었고요
계속 기다렸는데 종이 쳐도 안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말 붙혀보려고 초콜릿 주면서 드실래요?
하니까 뭔지 보지도 않고 감사합니다!하고 받더라고요
그리고도 계속 있더군요
그리고 점심 시간 시작한지 삼십분이 지나도 안 나가고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쪽지로 박카스 맛있게 드셨나요 라고 하니까
막 뭐라뭐라 웃으면서 길게 말을 했어요(전 떨려서 뭐라 했는지 기억 안나요 ㅋㅋ)
그리고 전 ㅂㅅ같이 아 그렇군요 하고 나왔죠
그리고 요즘은 복도에서 만나도 따로 아는 척도 안 하고 그냥 서먹서먹 지냅니다
어제는 저녁은 친구들하고 식당에서 먹던 애가
인강실애서 인강 듣는데
그 근처와서 공부하면서 빵을 먹더라고요
근데 아는 척도 안 하는 건 여전...
이 상탠데 저한테 호감이 있기는 한 건가요??
그리고 시기가
시기인지라 적극적으론 좀 그런데 좀 적절하게 어프로치 하는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대방이 오르비 눈팅 하는 걸 본지라 ㅋㅋ 남기기가 선뜻 그러네요
그래서 그렇게 남깁니다
제가 학원에서 보자마자 꽂힌 여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네달 혼자 앓았죠
그러다 저번 금요일에 요즘 피곤해보이길래 바카스에 쪽지에 피곤하면 먹고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란다고 이름과 번호를 쓰지않고 그냥 자리에 놨어요
그리고 일요일에 학원에 가니까 걔가 다른 반인데도 불구하고 제 자리 옆옆에 앉더라고요
거기다 점심시간 전이라 교실에 아무도 없었고요
계속 기다렸는데 종이 쳐도 안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말 붙혀보려고 초콜릿 주면서 드실래요?
하니까 뭔지 보지도 않고 감사합니다!하고 받더라고요
그리고도 계속 있더군요
그리고 점심 시간 시작한지 삼십분이 지나도 안 나가고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쪽지로 박카스 맛있게 드셨나요 라고 하니까
막 뭐라뭐라 웃으면서 길게 말을 했어요(전 떨려서 뭐라 했는지 기억 안나요 ㅋㅋ)
그리고 전 ㅂㅅ같이 아 그렇군요 하고 나왔죠
그리고 복도에서 만나도 따로 아는 척도 안 하고 그냥 서먹서먹 지냅니다
어제는 저녁은 친구들하고 식당에서 먹던 애가
인강실애서 인강 듣는데
그 근처와서 공부하면서 빵을 먹더라고요
근데 아는 척도 안 하는 건 여전...
이 상탠데 저한테 호감이 있기는 한 건가요??
그리고 시기가
시기인지라 적극적으론 좀 그런데 좀 적절하게 어프로치 하는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