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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입시와는 달리 수능 체제의 개편이라던지, 교육 과정의 변화는 없음.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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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이 불쌍해서라도 뽑아주ㅓㅆ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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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도? 하긴 수능 사개월 인생ㅈ댄거 기사회생 기회인데 명분은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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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1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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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공 13시간 0
삘 받아서 13시간 했는데 머리아픔 이르케까진 처음해봣는데 원래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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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는 못봤다 생각했는데 잘나왔고 7덮은 잘봤다 생각했는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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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것도 저는 진지하게 나쁘지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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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다한 도구 해방 -> 생글 -> 생감 -> 기출 테마 맞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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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들도 다 하는건데 왜케 힘든거지 남들도 다 이렇게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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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복기 해보면 수완15개 엔제13개 실전강의 8개 복습 별친문항 ㆍ앞으로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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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1 어때여??? 아님 다른 거.. 이해원 시즌1, 드릴 5,4 드릴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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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68점이면 1
7더프 68점이면 보정 3등급일까요? 기하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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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핫플 땅값 비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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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주간지 푸는데 유리된 이 단어 보고 흠칫 저번9일차인가 정리한단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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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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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법 잇음? 뭐 의자랑 같이쓰는 제품(?)이라던지.. 요 며칠 책상에만 앉으면 허리가 ㅈㄴ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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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신인가 2
집에 나 혼자만 있을때 물건 한두개 옮겨져있네 ㅅㅂ ㅈ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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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5
가 아니라 ㄹㅇ 큰일남 오늘 반수 공부 찐으로 시작해서 방향 잡으려고 7덮 국수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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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아아가 190~200이고 빽다방이 240이고 펩시제로 뚱캔이 70?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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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러 오늘도 수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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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0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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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소리가 존나 적나라함 몇 분 째 같은 소리만 반복됨 ㅆ2ㅂ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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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학년 1학기 수학1 석차 177(2)/186 2019대수능 수리영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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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 팔로워 하나씩 줄어들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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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의 시간입니다. 우리 모두 1등급 기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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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천명대. 21학번으로 갔으면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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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해 0
제발 오늘 새르비는 ㅇㅈ메타 안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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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갈 완료 6
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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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어가 느는 맛에 단어 업로드 하는데 요즘 다 접는지 ㅠ 팔로어 빠지는 에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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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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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은 답지에 해설 없어 모르면 강의봐야하쟎아요 4의규칙도 그런가요 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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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정작 실력이 늘었다는 체감이 안 들어요ㅜㅜ 문제 풀 때의 그 숨막히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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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쎈발점 돌려놨고 방학 전까지 시발점 다시 돌리면서 기억 좀 되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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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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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신 어느정도 받아야 가능할까요 학과는 구체적이진 않지만 메디컬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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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뭐냐뇨이.... 갑자기 저능아 된거같네 하 선거 계산으로 나오면 개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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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몇문제정도 주시나요?? 난이도는 어떤가요?ㅠㅠ 들어보신분들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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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수 화1 수능 킬러 문제가 2등급 킬러 문제라니 1
이런 나 빼고 왤케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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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다 돌렸고 리트300 작년에 했는디 뭐가 좋을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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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씩만 보내주면 엄청난 부자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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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 밤 10
공부하다 졸앗음.. 차한잔마시구 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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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기준 한시간에 한두장밖에 못푸는데 속도 어케 늘리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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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어떤 스타일인지 추천 해주새요 저는 독서보다 문학이 더약하고 문학의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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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어케 되나요… 한지땜 ㄴ에 지금 자 잣ㄹ 충동와서 진짜 바꿔야겟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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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는 진짜 하면서도 내가 뭘하고 있는거지 싶음 0
그렇다고 강의 보면 다 들었던 내용임... 훈련도감 강기분 비독원 다 매 해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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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하시네... 이게 고민이야... 돈이 좀 아깝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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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추천 0
기출 감 잃은거같아서 회독 하려는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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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계획 0
7월: #기출: 독서 문학 8개년 기출 혼자(선지 구성원리, 정답 근거 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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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선넘질받 17
어쩌면 수능 전 마지막 무물보 탈르비 아님
형님...
형님..
이건 진짜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
한번만요..
당연하죠
고마워요 형님
형님...
가게해주세요ㅠㅠ
새터 가셔도됩니다
사람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살이셨다니 !!
언제나이가이렇게..
이건 좀
강민철 좋은데 가면 안되나요?
흑흑
흑흑........
헐 웃기겠다ㅋㅂㄱㅋ
가서 반응 알려주세요
아..
왜요.
제가 신입생이면 ㅈㄴ 말 걸거 같은데
ㅠㅠ 약간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진 않겠죠
이상하니까 재밌죠!!!
히히 가도되는구나 고마웡
Staff으로 가시는거죠..?
네.. 그렇긴 해요 ㅋㅋ
신청했는데 취소할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9.gif)
농담이에용…!진짜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취소할까 고민했네요
어 28살도 간다 ㅋㅋ
형님은 ㅇㅈ이죠 아 ㅋㅋ
저희 29살 형님도 오심ㅋㅋㅋ괜찮아요
와우 ㅋㅋㅋ 감사해요 용기를 주셔서!
형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적지않은나이에 교대 도전하시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음.. 일단 저는 전적대를 대충대충 대학 가라니까 가고 별생각없이 살았었어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에서 되게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사람들이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 걸 알게됐고, 나는 뭐하고 사는건가 급격하게 느껴져서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죠.
탐구를 해보니까 초등교사가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직업 조건도 괜찮아 보였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보람'을 잘 느낄 수 있는 직업 같았거든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게 되고 사회성도 많이 떨어졌던게 항상 살면서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나같은 학생들을, 초등학생 시절에 엇나가는 학생들을 잘 케어해줘서 성격도 안 틀어지게 해주고 밝은 성격으로 살아가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초등학생 시절에 형성되는 성격이나 가치관은 정말 평생 간다고 하니깐요..
내가 잘 케어해줘서 학생들이 평생 심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해준다면, 그게 한 사람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싶었어요. 정말 보람찬 일일 거 같더라구요.
그 외에도 제가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소방직과 교대 중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초등교사로 진로를 정하게 됐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사촌형도 군대가기 전까지 놀다가 다녀와서 미래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경찰 시험봐서 청와대 백일단?그거 했다가 특진해서 경장달고 결혼까지하고 잘 살고있던데 제 사촌형 처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지방교대인데 에타보니 30대도 참석하시더라고요! 저는 스무살인데 나이 많은분 오시는거 아무 생각 안들어요 ㅎㅎ 재밌게 노세요!!
ㅋㅋㅋ 재밌게 놀게요 감사합니다!
ㅌㅈ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