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아... 뭔노무 공부할게 이리 많아!!! 전보발령 준비로 좋아했는데 공부할게...
-
수학 n제 질문 0
n티켓 시즌1, 2다 풀었는데 N티켓 2회독 할까요 다른 N제 풀까요? 다른 N제...
-
엔제 추천좀 0
ㅈㄱㄴ
-
수학 강의 추천 0
현우진 선생님 잘 안맞아서 뉴런 듣다가 그만 뒀는데요 현우진T 말고 수학 들을만한...
-
금지어 좀 찾아주세요
-
자연수가 짝수랑 기수(원소개수) 같다는데 자연수는 짝수랑 홀수로 나뉘니까 짝수까리...
-
25년부터 교대 정원 12퍼 감소 + 초등교사 임용 증가 ㄷㄷ.
-
이게 논란이 많네여 누구는 안 먹어서 나쁠 거 없다 이러고 누구는 먹으면 오히려...
-
성장이 없어
-
확통 3점에 불을 질러놓으면 확통 표본수준을 감안했을때 표점이 미적이상으로 올라가지...
-
[단독] 정부, 미복귀 전공의 1만명 불이익 안 준다 2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 안 하기로… 다른 병원 갈 수 있게 지침도 개정 정부가 8일...
-
걍 메가대성만 컨텐츠만 풀려는데 서바 강k가 낫나요
-
1종보통은 0
투표ㄱ 난 2종 독학으로 땄음
-
아침부터 개빡치네ㅠㅠ 백색소음 존나 크게 틀어놔서 혹시 조금만 낮춰주실 수 있냐고...
-
나 피곤했나보네 2
지금 일어나버렸넻
-
문이과 통합전이면 비교할 가치가 없지만 지금은 통합 백분위라 문과 확통 1등급...
-
이대부고 자사고→일반고 전환 신청…서울서만 11번째, 왜? 1
이화여대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이대부고)가 일반고로 전환하기 위해...
-
삼각함수 방정식/부등식 <<<< 진짜 개못하네
-
'용암 모평'에 직장인 '의대 열풍' 한풀 꺾이나…난이도 '변수' 6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의대 증원 확정된 이후 처음 치러진 6월 모의평가가...
-
????? 5
이게 무슨 프랑스는 왜 좌파연합이 1위냐
-
고1이고 여름방학때 내년에 할 과탐 물&화 선행하려하는데 물리&화학은 학원에서...
-
얼버등 0
(゜∇^d)!!
-
시대 서바 단과 2
현역이고 수학 모고 풀면 3뜨는데 시대 서바이벌 단과 다녀도 괜찮겠죠? 가서...
-
coincide 동시에 일어나다, 일치하다 seduce 현혹시키다, 유혹하다,...
-
글루따띠온~ 1
따띠온~
-
ㄹㅇㅋㅋㅋㅋ
-
얘들아 6
-
갑자기 개쉬워짐 ㄷㄷㄷㄷ
-
목포대 약대 정시로 갈려면 최소(추추추합)할 수 있는 성적으로 국수영탐 몇등급 이내...
-
인생은 정시다 0
수시처럼 보험 6개를 만들어두진 못할지라도 3개씩은 만들어둬라 하하하 어디 한 번...
-
보복부게이야 꺼토미랑 야애니 좀 그만보고 +) 조기입학 그딴거 할바엔 모든 남중...
-
수특 수완 0
언미물지하는 사람입니다! 수특은 영어 빼고 다 사서 풀고 있는데 수완도 영어 빼고...
-
한국의 민주당 지지층 혹은 당직자로 있는 586 운동권 세력과 2030으로 대표되는...
-
농업사회 익명성 1
정보 사회가 익명성이 더 높은 거 어닌가요? 이해가 안돼요
-
대 황 타 타 2
그저씹곹ㅋㅋ
-
제곧내 내신 A만 맞으면 됨.. 쌤피셜 교과서 열심히 풀면 A 맞고도 남는닥고
-
레전드 아침헬스 0
후 출근
-
뭔 일이 있었는지 설명해주실분..
-
오르비만 하는 애들도 있겠지?
-
전장연 진짜 휠체어 집어던지고 싶네.
-
슬슬 가야겠지 0
오늘은 비 많이 안오게 해주세요,,,,
-
귀국! 1
으아 너무 피곤해요
-
안녕하세용 14
이틀정도 사리다가 일이 좋게 마무리된 거 같아서 다시 왔습니다. 그냥 어제까지 있던...
-
난 지금껏 한번도 먹은 적 없음.
-
그냥 뇌 빼고 때려침 안 해 시발 좃같아서 못해먹겠네
-
( 일본 의사 --> 2024.7 발행 신규 1000엔 지폐 인물 ) 0
의사 출신이 지폐인물이 될 정도로 대단한 업적이 있었나 보군요....
-
여친이생길까요
-
왜 사람 바쁠 때 시간을 잡는지 모르겠음 봉사를 좋은 마음으로 하지를 못하게 함...
-
야간근무의 비애.
-
ㅇㅋㅋㅋ아
제가 알기로 구개음화는 한국어뿐 아니라 전세계 거의 모든 언어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와 관련한 인간 조음기관의 물리적 특성같은게 있는건지 아니면 단지 언어적으로만 설명되는 건지
후행하는 전설고모음에 맞추어 자음을 편하게 소리내고자 구개음화가 일어납니다. 동화란 게 그렇듯 인간의 발성 기관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거라서 조음 위치와 조음 방법을 바꾸는 게 그 이유입니다
'믈밋찰'을 오늘날의 단어로 바꾸면 '물및을'이 될 것인데, 이때 '및'의 'ㅊ'이 8종성으로 표기되면 '밋'일 것이고, 따라서 '믈밋찰'은 '믈및찰'로 표기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인가요? 즉 ㅊ을 남겨서 8종성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알'로 넘겨서 '찰'로 표기하기도 한 것인지요?
일단 "믈밋ㅊㆍㄹ"이란 표기 자체는 근대국어에 나오는 거라 8종성이 아니라 7종성법이 쓰이던 시기에 등장한 겁니다. '밑'의 ㅌ이 7종성법에 의해 ㅅ으로 표기된 것이고 츨의 ㅊ은 ㅌ이 넘어가면서 구개음화가 될 상황이 아니지만 구개음화가 된 결과입니다. 즉 중철이죠
그리고 '물밋츨'은 '물밑을'입니다
이 표기는 근대국어의 표기법의 혼란을 잘 보여 주는 예로, '믈밋을(분철)' 또는 '믈미틀(연철)'로 적으면 될 것을 '믈밋츨'이라고 써 중철 표기와 수의적 구개음화까지 보이는 과도기적 표기를 쓴 것입니다
얼마전 snl에서 진행한 입틀막 풍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해석 하겠습니다
SNL이 원래 그러는 곳인데 별 생각 안 듦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침묵은 긍정의 의미로 해석 하겠습니다
노빠꾸
캬 이거거든
꿈 이 뭐에요?
글쎄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