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점심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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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꿔바로우에 마라탕 나옴
오랜만에 배터지게 점심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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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오는 날이 좋다 눈물을 감춰주니까 하늘이 같이 울어주니까 나는 마음껏 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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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0
차라리 칠거면 국어 시간에 몰아쳐줘... 그냥 다같이 못봤으면 좋겠어... 8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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