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사생팬 [1255415] · MS 2023 · 쪽지

2024-04-02 00:19:21
조회수 4,172

국어 낯선 지문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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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이미 회독을 좀 한 상태라 예를들어 고전소설같은건 6~7분정도 걸리고 정답도 거의 다 맞는편입니다. 근데 이게 학평이나 모르는 지문나오면 시간이 막 ~11분까지 느려지고 정답률도 떨어지고 지문이해도도 떨어지는데 이런경우 계속 기출을 하는게 맞나요? 뭔가 새로운 지문나왔을때 그 긴장감? 막막함을 느껴야될 거 같은데 맨날 아는것만 풀고 그러니 국어가 안오르는거 같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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