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인서울 의대로…휴학 틈타 조용히 반수하는 학생들
2024-04-21 10:47:33 원문 2024-04-21 08:05 조회수 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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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줄더라도 '증원 분명' 기대…"2학년 중에도 재도전 사례 있어" 외부 시선 의식해 입시학원 등록 않고 집·스터디카페에서 준비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안정훈 이율립 기자 = 의대 증원에 반발해 동맹휴학 중인 의대 예과생(1·2학년) A씨는 요즘 '반수'를 고민 중이다.
고등학교 시절 우수한 성적으로 남들의 부러움을 받으며 의대에 합격했지만, 막상 대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의대 사이에도 엄연한 서열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청한 A씨는 21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의대에 이미 입학한 상태에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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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해라 나좀가자
이게 다 두창이 때문이다
증원 분명 ㅋㅋ
작작좀 해라..
여기 의대생이나 전공의 혹은 그 가족들이 "의대생들 집단 휴학,유급하면 의대생 내년에 올해의 절반도 못뽑는다" 라고 했는데 예과생들이 최상위 의대로 반수 준비한다는 건 이상한데?? ㅋㅋㅋㅋㅋ 그것도 의대생 커뮤니티 보면 걔들 표현 빌리자면 예과생은 개나소나 반수 준비한다고 하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