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에 고3 분위기는 달랐다...3월 모의고사 '특이점' [Y녹취록]
2024-04-22 11:18:20 원문 2024-04-22 10:00 조회수 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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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의대 같은 메디컬 계열의 인기가 뜨거운데 전체 이과 지원자가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어떻게 분석을 하고 계십니까?
◆임성호> 3월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수능 1종의 모의고사인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최근 4년도 추세를 보면 지금 현재 취업이라든지 의대 선호현상이라든지 이런 부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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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6개 틀려도 인설의 가던데 엄..
저도 이 얘기 하려했는데 ㅋㅋ
문과일지도 모름
문과면 작수 만점으로도 카관의 안되지 않았음?
기자들 입시판 모르는거 한두해가 아님
사고회로가 17년도 이전 물국어시절에 멈춰있는듯...
저때도 4틀 낭낭하게 의대 갔죠 16수능 14수능 등등
문과하고 의대간다는건 ㄹㅇ 개소리
사1과1이면 몰라도 사2로 의대는 ㄹㅇ 백분위 100100띄워야 가능하긴할듯
왜 종로학원 대표님은 가만있지를 못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