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4덮 성적 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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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말 할많하않
문학 언매 너무 어려웠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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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개쌉노베라 지금부터 일주일에 3-4시간 씩은 투자하고 싶은데 1달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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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개념은 3월에 시발점으로 시작했고, 미적분까지 완강했고 현재 수2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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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가슴이 뛰는 일도 없고 뭐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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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수는 문법 다 맞음. 백분위 99 근데 가끔 언매 시간 20분 쓰고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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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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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어지간한 사람들 다 반대하던데 확실히 대치동이나 8학군 분들이 눈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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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우산 함부로 써놓고 함부로 다른데 꽂아놓은 무개념이 오르비를 할 지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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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감이 옴 벅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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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나만큼 괴롭다고??? 웃기지마 누가 그러게 정공4급으로 낳으래????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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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외이레 새벽에 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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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kiss essence 띵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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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은 아예 몰라서 제가 다 알아서 했음 물론 내가 독립적인 성격인 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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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5
가 을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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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더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는데 쩔 수 없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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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평균변화율 순변으로 뭉개서하면 안좋은 습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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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ㅈ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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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인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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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자체는 별로인거 같은데 양치기용으로는 좋아보이고....... 그냥 션티 커리나 벅벅 따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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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모든 덕코를 33
대댓글 포함 스물네 번째로 답글을 다는 사람에게 드리겠습니다 근데 얼마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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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맞을 삘 슬슬 나면 먼저 뒤통수 때리거나 똑같이 행동해주는게 버릇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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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1
정치인들 엘리트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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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반수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국영수과 3합 5, 3합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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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걍 꿈도 진로도 그닥 없었어서 아무 생각없이 걍 선택폭 넓다길래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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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보면 6
중딩 때 자식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가 무조건 과고,영재고 준비하는 수학 학원에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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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6
이유 없이 슬픈 생각만 나는 날이네요,, 반가워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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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적폐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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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오프 끝까지 다풀거임뇨 너무 많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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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도 이상한 거섞어서 만들면 대해린초콜릿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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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7덮처럼 나오고 수학 작수 영어 6모처럼 나왔는데 오르비 와서 성적 인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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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앱스키마 하는데 그냥 계간지 앱스키마 옆에 두고 같이 읽어보기만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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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 왔는데 한 커플이 좁은 의자에 같이 부둥켳앉아 공부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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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출장 내려와있는데 장기라서 고양이도 함께 살고 있어요 근데 내려온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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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로 오세요 1
사탐런분들 경제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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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0
언매 87 미적 84 영어 82 물1 지2 45 45인데 보정하면 어느정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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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접는 방법 알려드리면 직접 시도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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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84점 13- 평소 관성대로 인수있다 생각하고 들어간사람들 다 낚을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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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면 안읽으실거 같애서 간략하게 말할게요 본인 일산에 살고 있음 지금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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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같으면 가라고 지지해줌?? 누나는 31세 미혼... 지멘스 같이 독일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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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경제지 1
개념적음 타임어택 선택자수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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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 1
시발 그냥 공부나 하자 남는 건 그냥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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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한석원 쌤 리버스 투블럭 컷 ㅋㅋ 몇달후...... ???: 모발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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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섭취 하고싶은데 집에 존재하는 카페인이 카페인 탈모 샴푸 하나네 비오고 습해서 나가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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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과탐인식 8
물리학1 : 내가 좋아하는과목(내신때 개재밌게 했음 당당히 1등급 받았다) 화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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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로 조금 길게 보내면 민폐인가요..? 상담은 2Q까지밖에 안돼서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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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게요 6
공부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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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인강을 듣나요?? 한다면 뭘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문제 푸는법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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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작년에 수능 선택과목 미적 한거랑 중학교때 안놀고 고등학교 와서 노느라 내신 버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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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라 하고 1등급 받는 씹기만러들땜에 우울하다. 난 수학 모고 칠때마다 11번...
국어 어떻게 하세요?
교재 말씀하시는 거면 주간지로 인강민철 간쓸개 풀면서 새기분 진도 따라가고 있습니다! 피드백도 주문한 상태예요
방법이랄 것도 없는 게 개념 강의에서 배운 행동 강령들 양치기식으로 여러 지문에 의식적으로 적용하면서 풀고 배경지식으로 축적시키려고 노력하는 게 다입니당...
결코 적게 하는 편은 아닌데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유일하게 흥미 있는 과목이라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가 않아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거 같아여 ㅋㅋㅋ
문학 ㅈㄴ 어려웠 ㅋㅋ
무조건 2일 줄 알았는데 턱걸이라두 했네요 저한테만 어려웠던 게 아니라 다행이라구 해야 할지... ㅎ
국어재능러 캬
저한테는 과분한 말이지만서도 입꼬리가 스멀스멀... 감사합니당 좋은 밤 보내셔욥
수학 영어 탐구는 어떻게 하실 계횟이세요? 탐구 조합 뭐임?
수학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미적 아직 진도도 덜 나간 상태고 2점 3점짜리도 간간이 틀리는 수준... 특히 수2는 개념이 너무 안 잡혀서 내신형 문제집(마플시너지) 풀어보고 있어요 영어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단어 암기 + 주간지+ 수특으로 걍 박치기 해 보려고요 구문 분석 강의도 완강까지 해 봤다만... 기본적으로 과목에 대한 흥미가 바닥을 쳐서 그런지 도저히 정석적인 방식으로는 접근이 어려웠어요 ㅠㅠ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탐구 생지인데 생명은 비유전+사람의 유전 제외한 유전 파트 이제 좀 가닥 잡히고 있고 지구는 이제 막 개념 뗐습니다! 둘 다 메가 강의 커리 쪼끔씩 따라갔고 생명 같은 경우는 개념형+약간 추론만 모아진 모의고사도 꽤 많이 풀었어요!
사탐런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자연계 진학에 대한 열망이 강해서 그냥 과탐 밀고 갔는데 혹시나 추후에 사탐런을 하는 게 낫다는 판단이 서면 탐구 하나 버리고 사문 할 생각도 있어요!
잘하고 계십니다
헉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