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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몇살같음 36
아이민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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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사람 ***기 27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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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21
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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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들어 차수가 큰 다항식이 분모 분자에 있는 분수를 부분분수로 나타낼 수 있는가 생각해볼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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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희망이 보이는데 제 인생은 희망이 안보이는군요 그리고 슬픈드라마 내용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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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거먹고싶다 18
맥호날두 더블쿼파치 세트에 맥너겟 스낵랩추가하고 후식으로 아스크림 적시고싶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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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 이사람 의대생임?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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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카 미코토나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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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들이 배우는 선대는 그냥 어케하면 연립일차방정식을 쌈@뽕하게 풀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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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휴릅깨기 15
아예 단절보단 절제가 나은거 같아~ 그나저나 제가없는 사이에 백귀야행이 또 지나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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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4
밥만 쏙 빠졋어 이거뭐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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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이게 바로 음악에 미친 찐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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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ㄷㄷㄷ 어느정도 물러서거나 줄일 줄 알았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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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민이 6자리인건 11
고1 1학기때 친구 추천으로 가입해서 그렇습니다... 아직 군대도 안간 04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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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설이 계시네.... 심리철학의 시초라 불리는 분이 김재권 교수님인데 이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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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저 앞모습이랑 옆모습만 봐도 저항없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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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리 나
수분감 483페이지
형, 국어입니다
강기분 216페이지
이거 보고 국어쌤 톡 답장했다
뭐긴뭐여 꼽주는거지....
정시파이터의 숙명임
근데 꼽주실 분은 아니심... 애초에 내 입시 지지해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셔서ㅠ 아니 근데 왜
안읽씹
휴 친구가 답 해줘서 겨우 삶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