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메디컬 · 1305053 · 05/09 16:05 · MS 2024

    누구나 그런 고통과 죄절의 순간이 있기 마련이죠
    힘내세요

  • 지잡외고인 · 1174784 · 05/09 16:17 · MS 2022

    저도 자퇴했습니다. 4월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아예 가기도 시간아까워서 걍 나왔어요.. 그래도 현실을 이겨내고 싶어서 저는 한번 더하려고요 참고로 저는 아싸여서 자퇴하는데도 편했는데 님 글 보니까 공감이 조금 되네요 힘내십셔

  • rrodentt · 1204463 · 05/09 16:18 · MS 2022

    이제 수능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좀만 힘내서 해보면 좋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