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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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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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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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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풀겠다 걍 이게 왜 모고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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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영어좃박음 0
아직안매겨봤는데좃박은거같아 그래서우럿서 흐아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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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6 영어5임 ;; 국어는 걍 푸는속도도 느리고 오답도 많아.. 화작은 2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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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하 ㅜㅜ 생2로 바꿀까고민하고있어서 안샀는데 미리 사놓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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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6
군대 생활이 순탄치 않은 건 아닌데 군대는 악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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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신청해서 봄! 언미영화1지2 90 80 100 38 37 지2는 두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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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터 나오는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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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요 지금은 친구들이랑 독재 같이 다니고 있는데, 독재 쌤이 저 뒷담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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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과탐 잘했는지는 별 의미 없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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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메인과목 영어 자존심 지켯다 이제 2시반부터 한국사랑 물1지1 털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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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 싶다 0
휴가까지 D-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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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비해 유행이 느려서 그런가 길에서 같은 옷 입은 사람을 거의 안 마주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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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아무것도 없젆아..... 푼건 하나도 없고 저능함만 느끼고있어 바보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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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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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점 1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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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는 실수 있잖아여 끝나고 대체 이거 왜 틀렸지 병신인가 하는 예시 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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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난이도로 나오든 9모 난이도로 나오든 꼼꼼베게 보느라 항상 독서 2번째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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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오늘 익힌 것들 15
상대속도 중력끄기(변위벡터) + 역투사 변위탄젠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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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은 10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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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강의는 연계만 들어보고 비문학은 두 개 들어봤는데 좀만 듣고 드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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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자 못 써요??? 샤프심통은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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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도네 1미리로 낮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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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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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이랑 모고꺼로 쓴다했는데 다 한 번씩 풀어보고 나서는 뭐 해야할질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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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쌤 풀커리타는중이고 유자분까지 2회독한 상태인데 6모50점>9모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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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버리고 0
걍 딴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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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제 벅벅 풀면서 피지컬 키우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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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화공 5명 뽑는데 175명 지원 경쟁률 35ㄷ1이에요 최저로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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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관심유무를 떠나서 군 중심 성격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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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가 꿈인데 과목을 잃어서 심란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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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지구과학 김지혁쌤한테 초콜릿받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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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밥먹고 자다가 갑자기 밥먹고 각성해서 잠도안자고 병법서 며칠동안 읽은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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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7일남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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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점수 의식, 집중 잘 안됨, 수능이 다가올수록 불안한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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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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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노부유 문제 <<< 왜 갑자기 유부노로 풂? 15
나 때만 해도 노인 부양 유소년 이렇게 그리고 풀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유부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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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이새끼들이 이제 1큐는 쳐다보지도않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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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얘가 의존명사라서 그렇게 보기 힘들것같은데 알려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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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등급컷 한 8나옴 ㅜㅜ? 시브오유노쿄ㅠ뮤묘뵤뵤조ㅜ큩ㅊ퓨ㅠ쿠ㅜㅜㅜㅜㅜㅜㅜ퓨ㅠ풒푸푸ㅠ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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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다 날아갈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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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레면 시월인데.. 저게 가동되는 걸 보니 새삼 여름이 길다는 게 체감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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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치자.. 하는데 또 막상 공부안되면 스트레스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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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알림이 왔는데 눌러보면 안달려있거나 모아보기에서 댓글수가 n개였는데 들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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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도움될까요? 그것만 하겠다는 건 아닌데, 시험 운영 때문에 풀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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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개좁아서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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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bs에 수록된 내용인가요?
응원 댓글 달아주는 선착순 1명 만 덕
장문 댓글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거 보여서 일단 임티만 달았음 인정해주셈
이 댓글 확인 전에 보냈으니 진짜 달아주셈
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십쇼..!
잘 해보겠습니다
결국 외부에서 찾은 행복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좌절되는 경우가 제 경험상도 꽤 많더라구요…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정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깨우쳐가시는 나날들 만들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내 안에서 찾은 행복은 그 어떠한 외부의 시련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한 켠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계속 찾아나가는 과정의 길을 걷는 중이구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요즘 취직한 친구도 있고 시험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하던 와중에 집에서 꾸중 듣다가 "너는 이제 곧 서른인 애가"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내가 좀 늦었구나 설렁설렁 살았구나 싶으면서도
어릴 때는 어른들 굉장히 대단해 보이잖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지금의 나처럼 나약한 사람이고 고민 많고 삶은 버겁고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지금의 나보다 기껏해야 몇 살 많은 나이에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이 참 대단하다 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지금 휴학하고 알바나 깔짝깔짝 하고 본가에 얹혀 살고 있는데요, 한 사람 몫의 삶을 지탱한다는 게 참 어렵고 버거워 보이면서도, 다들 어떻게든 해내는 걸 보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게 되겠구나 싶고..
너무 멀리 바라보고 너무 큰 걸 바라다 보면 스텝이 꼬이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갑시다
십 인 정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