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질문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8332987
https://www.youtube.com/live/ZQz8ZvKYTLU?si=CfFHLbWrT3wGMoDA
라이브도 좋고
아님 여기 댓글 남겨두시면
제가 라이브 중이나 끝나고 답변해둘게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앙대학교 창의ICT공과대학 융합공학부에서 22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2
중앙대학교 창의ICT공과대학 융합공학부(나노소재공학,바이오메디컬공학) 새내기 단톡방...
-
!22학번 새내기 카페 개설 안내! 안녕하세요, 제 53대 경제학부 학생회...
-
안녕하세요! 저희는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입니다.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은...
-
연세대학교 중앙새내기맞이단에서 논술 및 면접 응원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1
*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계신 수험생 여러분, 반갑습니다!...
선생님 6모 27번 5번에서 작품이 1인칭 시점인데 ‘시야가 부옇게 흐려 왔다’가 아버지의 시야로 표현될 수 있나요? 시야라는 건 본인만이 지각할 수 있는 거라고 판단했기에 1인칭 시점의 작품에서는 ‘나’의 시야만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현장에서는 2번이 답이길래 3,4,5는 제끼고 넘어갔습니다
선생님 6모 15번 1번이 이해가 안갑니다. 비판이 틀린건지 아니면 직관적으로 타당한게 틀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나)지문에서 에이어의 입장을 고수하려면하고 바로 뒷부분에서의 말이 에이어의 입장인건가요 아니면 논리학에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의 입장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기출을 이미 여러번 돌렸지만 앞으로 한 번은 더 돌릴 생각이긴 한데 기출과 병행할 것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특은 거의다 했고 수특 수완은 기본으로 끝낼 생각입니다. 그 후에 수특 수완 복습을 할지(문학은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교육청이나 리트를 풀지, 아니면 ebs연계된 주간지를 풀지 정말 고민입니다.
쌤 혹시 거미손 무료 강의에서 나왔던 지문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현주간지 월구독 후 독학으로 학습 가능할까요? 사정상 현강은 듣기 어려울 것 같은데..
선생님 인강 듣고싶은데 언제쯤이면 다 올라올까요?? 아직 5개 강의밖에 없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