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조사 종결”
2024-06-10 17:43:34 원문 2024-06-10 17:40 조회수 3,084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8369652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등의 배우자를 제재할 규정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조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10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 배우자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등의 배우자에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종결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김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순방길에 오른 날이자 권익위에 사건 신고가 접수된 지는 약 반 년 만이다.
정 부위원장은 “대통령과 이 사건 제공자에 대하여는 직무 관련성 여부, 대통령기록물인지 여부에...
-
[속보] '트럼프 암살시도' 총격범 정체에…美언론 "공화당 등록 당원"
07/14 15:39 등록 | 원문 2024-07-14 15:12 0 2
[서울경제] 1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벌어진 공화당 대선 후보...
-
의대 정시 합격점, 서울대가 3위…그럼 1·2위 대학 어디야
07/14 14:34 등록 | 원문 2024-07-14 13:26 2 2
지난해 의과대학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 합격 점수가 가장 높은 대학은 가톨릭대였다....
-
[속보] '피습 경험' 이재명 "트럼프 총격 믿을 수 없어…암살테러 강력 규탄"
07/14 13:45 등록 | 원문 2024-07-14 13:34 0 1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
[속보] "FBI, 트럼프 총격범 신원확인…20세 남성, 펜실베이니아 출신"
07/14 13:27 등록 | 원문 2024-07-14 12:58 2 2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를 벌이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총격을 가한 범인은...
-
'세계 1위' 유튜버 만난 곽튜브 "입국심사 때 친구라 하니 끌려가"
07/14 12:55 등록 | 원문 2024-07-14 10:13 2 1
200만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전...
-
07/14 11:55 등록 | 원문 2024-07-14 08:00 8 9
학교와 병원을 떠나버린 1만8000명의 의대생과 1만2661명의 전공의가 도무지...
-
제대군인 대상 '히어로즈' 체크카드 출시…어학시험 등 할인
07/14 09:30 등록 | 원문 2024-07-09 14:14 8 15
(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부는 IBK기업은행·KB국민카드·NH농협카드와 함께...
-
2024학년도 의대 정시 합격점수…2위 울산대, 1위는?
07/14 08:53 등록 | 원문 2024-07-14 08:01 0 1
핵심요약3위는 서울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고려대가 차지 종로학원, 전국 31개...
-
07/14 08:51 등록 | 원문 2024-07-14 08:00 0 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지난해 의과대학 정시모집에서 합격점수가 가장 높은...
-
지난해 지방의대 정시 합격선, 지역인재가 1점 더 높았다
07/14 08:50 등록 | 원문 2024-07-14 08:00 2 1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지난해 지방 의과대학 정시에서 지역인재 선발전형의...
-
[속보] 트럼프 캠프 "트럼프 상태 괜찮다"... 비밀 경호국도 "그는 안전"
07/14 08:45 등록 | 원문 2024-07-14 08:24 0 0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중 총격이 발생한 것과 관련,...
-
[속보] “트럼프 유세장서 총격...얼굴에 핏자국, 부상당한 듯”
07/14 07:54 등록 | 원문 2024-07-14 07:21 10 12
“트럼프, 총격 이후 대피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주먹 쥐어 보이며 소리쳐” 공화당 대선...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10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 배우자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등의 배우자에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종결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부위원장은 “대통령과 이 사건 제공자에 대하여는 직무 관련성 여부, 대통령기록물인지 여부에 대하여 논의한 결과 종결 결정했다”며 “이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14조에 따른 종결 사유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뇌물은 정치인 배우자에게 주라는 정부 공식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