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시간무제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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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 15분
양자역학 35분
율곡이이? 17분?
등등 이렇게나오고 다맞긴하는데
걍 당연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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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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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디자인 goat는 시대인듯ㅋㅋ 출제진 코멘트가 2가지 형태로 디자인있길래 둘다 만들어놓음ㅋㅋ
좀 느리긴 하신듯
나기출로 독학하는데
모든선지 근거 다나올때까지 답 보지말라길래
모든선지 근거 다대고 풀긴했음
아아 현장처럼 풀때 그러신다는줄
잘하시는거임 그럼
양자역학은 오류라 안풀어봐서 모르겠네여
차피 독해 빠르게 하면 정답률이 떨어지는데 선택이나 문학에서 시간 줄이는 연습하는게 더 나음
시간 넉넉히주고 정답률 중심으로 보는게 맞아요?
공부할때는요
나는 그렇게 공부했음. 정답률에 조금 더 치중하는 스타일?
근데 요즘은 문학이 강센데 그래도 똑같음?
문학이 강세여도 문학 조금만 감 익히면 ㄹㅇ 답 보임 독서는 지문이 어려워져서 난도가 올라가는 게 있는데 문학은 지문 난도가 올라가는데에는 한계가 있음 그래서 소설같은 거에서 이해가 깨지는 거 아니면 시간 줄이는 거는 금방 함
저는 좀 다르게ㅡ생각함
비문학이나 문학이나 시간 줄일 수 있는양은 비슷한듯
요즘 김승리 들으몀서 지문부터 읽는거 연습중인데 ㄱㅊ?
나도 김승리 수강생인데 좀 도움 많이 된듯? 근데 이거는 사람마다 편차가 좀 있는 듯 함
근데 김승리 읽는게 지문 보기 문제순임 아니면 지문부터 걍 쭉 차례대로 읽고 2점문제풀고나서야 보기읽는거임?
문학은 본인에 맞게 하라고 하는데 김승리는 그냥 순서대로 풀고
독서는 선지말고 문제만 읽고 대충 뭐 물어보는지 판단한 다음에 지문 읽고 순서대로 문제 풀기 이걸 김승리는 선제적 판단이라고 함 강의 듣다가 보면 나올거임
아 비문학은 혼자하고있어서
문학 걍 원래하던대로 해야겠네요..
양자역학은 어떤 지문임? 뭐 컴퓨터지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