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합은 어떻게 돌까? 10년,11년 추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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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고대 정시모집인원(추합인원,총추합인원대비 추합비율)--총추합인원 614명연경188(173,28.2%),연경제110(53,8.6%),자전76(172.8%),응,행,정외143(43,7%),기타어문200(34,5.5%)
고경179(127,20.7%),고정경204(81,13.2%),기타생략
2011년 연고대 경영,경제 정시모집 감소인원:170여명
2011년 연고대 추합예상인원:600여명(서울대+한의예교차+경찰대...)--전년과 비슷 또는 10여명 감소
최종: 2011년 입시결과(특징)를 감안해볼때(연경,경제폭발 및 정시인원 감소로 추합비율은 상승)
연경,고경,연경제의 추합비율이 전년보다 상승예상(전년57.5% 345명 보다 상승한 65% 390여명으로)
세부적으로는 연경 200,고경120,연경제 70
그냥 전에자료 뒤져보다가 도움될까해서 올려봅니다..100% 개인적인 판단이며 추합이 폭풍처럼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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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지망하는 예비고1 학생 과외를 맡게 되었는데 오랫만에 하는거라 요즘은 수학...
연경 200돌지 모르겠습니다.. 표본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연경제 70받고 23더 추가 93에서 마무리
아래"연경대기표본"을 보면 우선합,최초합 14명중 6명이 설대를 못썻다는건 사탐4개를 안봤다는거고,
상위권에서 설대 지원비율이 낮다는걸 보면 표본에 문제가 있던지,아님 하위권 또는 다른과,다른대학에서 설대 지원이 많았다는 건데
그렇다고 하위권도 설대 지원이 많지 않고......어디에서 추합이 돌던간에 연고대에서 600명정도가 추합이 돌텐데....
이론상으로는 연경폭발=추합200명 정도는 되어야 계산이 맞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