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황의조 영상 유포·협박' 형수, 항소심도 징역 3년

2024-06-26 14:27:27  원문 2024-06-26 14:13  조회수 3,173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8544303

onews-image

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고 황씨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씨의 형수 이모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26일 서울고법 형사14-1부(부장판사 박혜선 오영상 임종효)는 특정범죄가중법 위반(보복협박 등) 등 혐의를 받는 이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BCBCB(1137334)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BCBCB · 1137334 · 06/26 14:28 · MS 2022

    이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 멘토 바론 · 829797 · 10/23 15:27 · MS 2018

    이거 보고 경쟁자 없어져서 웃고 있을 조규성이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