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성적 가지고 하도 지랄해서 이번 더프는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8591403
아프디고 말하고 째야겠음
그냥 ㅈ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힘드뇨이...
-
독재 빌런때문에 고민되는데 독서실은 빌런 더 많겠죠..?
-
수시로 가신 형님들.. 수학 여태 1111이었는데 3학년때 미적 확통...
-
이건 진짜 5년전이나 지금이나 어렵긴 매한가지네요
-
왜 자꾸 1/2가 나오죠...
-
미적 수투는 뭔가 그래프 벅벅 그리면서 풀면 쾌감 쩌는데 수1 특히 수열 이색히는 ㅈㄴ 하기싫러
-
7월 1일부터 시행했다네요 부럽다
-
아오 정신병:';;;;; ㄹㅇ 힘빠지고 시간 ㅈㄴ오래 걸리고....대충 9평 대비만...
-
고석용 배개완 2회독 끝나가는데 화학은 김준이란 말이 많이 들려서요... 고석용...
-
(친구대신 올려요) 1-1 망해서 내신 4.1 정도 뜰거같은데 2,3학년 내신...
-
요즘불균형한영양섭취때문에피곤한것같은데
-
잘생겨 보임
-
작수 미적 3후반 나온 반수생입니다 작년에 수1,2 뉴분감 , 미적 시발점 ,...
-
22번 급의 난이도에 해당되는 삼각함수 활용 문제 만들기는 실패하였습니다.......
-
수업 듣고싶은데 떼잉
-
사설이나 실모나... 이게 다 평가원 때문이야!!!
-
이게 뭐노
-
1번은 정답이 될 수 없나요??
-
사탐은 개념>>>문풀이라던데 개념 8 문풀 2 비중으로 하루 6시간씩 부을 생각인데...
-
작년 수능 84 올해 친 사설부터 6평까지 싹다 81-84인데 여기 구간 탈출하신...
-
현우잼선생님은 나열로 푸셧습니다
-
내려가 말아 아오 귀찬넹
-
문제 걸러지다가 걸러질까봐 푸는데 머리 아프다...개인적으로 경찰대 문제보다 더...
-
[속보]의대교수 "의대증원은 비과학적·몰상식…의사 행정명령은 일제잔재" 1
속보=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5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
근데 다음번에 만날땐 내가 군대고 걔가 민간인이겠네
-
엔티켓 0
어삼쉬사 풀어봤고 엔티켓 수2 방금 1회차만 풀긴했는데 20분 정도 걸리고 다맞으면 괜찮음?
-
근육이 증가하면 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는데 테스토스테론이 수능 자신감에 도움이 된다고...
-
집가기가 쉽지않네
-
욕심 0
고2때는 국수영 빠짝 땡겨놓는게 우선시 되야하는걸 아는데 사탐까지 등급 잘...
-
아으 sibal 힘들어 !!!!!!!!!!!!!!!!!!!!!!!! 3
Sibal진짜 고독사
-
6모 40이고 킬러는 잘 풉니다 개념이 많이 빈듯
-
실제 내 사례) 고2 문학 1등급 15명까지일때 중간 28등 기말 27등 수행...
-
eeeeeeeeeeeee ㅡ.ㅡ 재미가 읍다
-
현재 영어 3등급 어느 강사분을 더욱 추천하나요?
-
예전에 눈팅할때 메인 냠냠 하던데
-
ebsi에서 7모 확통 범위가 3-1 확률분포까지라고 나와있는데 이게 맞나요...?...
-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
-
빡대갈이 된 기분…….
-
거기다 수백마리 이상 죽은 것 같은데... 개미끼리 전쟁중인가
-
열품타 방홍보! 0
만들었는데 들어 오실수 있음 와주셔요 비번 11111...
-
국어 5등급입니다. 지금부터 빡세게 공부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
꾜 5
-
어느정도라고 봄??
-
아니 ㅋㅋㅋ!! 어제 2시간동안만 평가문제집풀고 쓱 글 한두번 정독하고 모고범위에...
-
공부도 하고 헬스도 하면 오르비는 언제 함?
-
그냥 냅둘까 딱히 할 닉네임도 없긴 해서.. 물론 민지팬이 이기도 하고...
-
오늘 국어 시험 봤는데 원래 국어 시험 안 보다가 기말 준비하면서 새로 다니기...
-
대치명인학원에서밖에 안하는건가요?? 그리고 선생님측에 문의하고싶으면 어디로해야하나요 ?! ?!
-
현재 한석원t 알텍 끝났고 앞으로 강k, 서바로 양치기 할 계획인데 알텍으론 부족한...
엄마한테 지랄이란 단어를 쓰는게 맞나?
매번 성적표 나올때마다 자야하는데 에휴 내 방 쳐들어와서 학원 통학도 1시간 살짝 넘는데
엄마가 미안하다고 제발 그만하라 할때까지 강대강으로 가셈
그냥 3일정도 시위하셈. 학원째자
위에 두 댓이 맞음 이거 님이강하게 나갈때까지 안멈춤
그냥 님 올린 게시물 보면 맨날 의대니 뭐니 타령하는데 엄마한테 한 소리 듣는거 부터 그냥 개 씹 버러지 허수 아님? 이럴시간에 그냥 공부하겠다. 누가 듣기 좋은 소리 하든 나쁜 소리를 하든 강단있고 끈기 있게 밀어붙이는거지 잔소리 듣기 싫어서 더프 안본다는건 뭔 개소리임? 공부나 하고 증명할 생각은 안하고 도망칠 생각부터 하네. 제발 정신 차리세요
님 타인사정 어떠한지 심정 어떠한지 생각하고 말하셈
나도 학교 가면 쌤한테 시달리고 혼나고 그럼. 이유 없이. 고1~고2는 그냥 머리믿고 자만해서 공부안하고 내신 개 꼴아박고 이제야 정신차리고 하는 중임. 여전히 비꼬거나 욕은 먹지만 참고 점수 올려서 스스로 만족하면서 비판은 자극제로 삼고 공부중인데, 넌 이러한 생각은 하긴 했음? 나도 욕은 쳐 먹을 때로 먹었고 그동안 엄마한테 속 썩인것도, 욕을 먹으면서 공부를 안했던것도 뼈저리게 후회중임. 그냥 참고 견디면서 죽도록 해보라고, 넌 그냥 비판이 싫고 열심히 할 생각은 보이지 않는 도피자로 보임. 이게 싫으면 열심히 하고 성적으로 증명하면 되는 일임. 어려운 일 아니에요. 현역이여도 n수생이든 직장인이든 뭐든 열심히 해서 증명하면 되는거임. 정신 좀 차리겠으면 더프 빠질 생각 하지말고 더프 열심히 보고 스스로 돌아보삼 . 지난 날의 자신이 어땠는지
뭐 무슨 의도인지 알겠는데 공부하고 통학 1시간 학원 갔다와서 죽겠는 사람한테 그러면 기분은 안 좋지 힘들어 죽겠고 나도 속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