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안정적 1등급임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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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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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4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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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주관적 행위나 동기에 대한 의미 해석은 질적 연구에 해당하는 선지인가요? 5
가치나 주관적 인식을 파악할 수 있는건 양,질의 공통점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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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시발 4페이지 가보지도 못하게 해놓고 실모라고 하는 거 보면 꿀밤 개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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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찍맞이긴 하지만 그간의 노력의 결과가 보이는거같아 기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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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nplus0355/223416914856?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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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과정에서 역학적에너지가 보존될 때 충돌 전후에 두 물체의 상대속도가 동일하다는데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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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미저기 5
HD랑MX 감동 스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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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시설좋은 독서실이 한곳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1인독립석이 다 차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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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 시원해지는척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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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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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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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라이브로 현정훈쌤 들을 예정인데 현정훈쌤 DoP가 도대체 뭔지 약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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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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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머리깨질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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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12:00 국어 실모 풀고 오답, 해설듣기 13:3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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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수학과 희망이였습니다 고2-1까지 국영수사과 1,88 전교과 2.극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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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yd가 좋다는 평이 많긴 한데 해설강의땜에 고민입니다 풀이방식이 다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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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보면? 또 보는거야~ 올해 못보면? 또 보는거야~ 수시로 가도? 또 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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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 몰빵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물화러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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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인데 언매 화작 중에 고민중이거든요 표점 보고 언매 선택하는건 너무 오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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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서는 확통도 다맞으면 100이 뜨는데 9평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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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전국브릿지 강k 강k+ 풀어봤구 백호모 종철모 시놉시스 oz모도 풀어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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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자 가까운 사이라면 그 사람의 생각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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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9: 풀기 전에 구상했던 작전이 성공적 기하 88: 이거 역대급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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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의외의 복병 10
"분리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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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쌤 올인원 0
지금 들어도 괜찮을 강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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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3일 남았는데 16
언매(내신은 독서만 침)공부하는 나...가히 참된 정시퍼이터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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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원서넣을 때 "분리변표" 나오면 오르비에 민란 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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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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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차별 드가자 0
과탐러의 유일한 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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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복습 0
수학 실모나 N제 복습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시대 단과 컨텐츠 쳐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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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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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은 다 못풀것같아서 본책만 사는데도 10만원넘네 진짜 책가격 너무 비싸다 진짜 야뎊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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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1 수특 130p 9번 생물 고수님들 질문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폰이라 사진 뒤집는 걸 못 하겠네요. 죄송합니다. 문제는 해결했으나, 풀이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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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도 타원 써 있고 타원의 성질 이용하면 훨씬 깔끔하고 빠른데도 피타고라스로 풀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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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괜히한듯 12
9모 사문 세지 3 5인데 수능날 2 2가능한거냐 매일 과목별 3시간씩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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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의 느낌 4
뭔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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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발 49
모든것= A(이세상) or Not A(저세상) 모든것이 A나 Not A에 속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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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논술보러갈때 모자 마스크 쓰고 가도되나여.. 얼굴 튜닝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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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려는데 40일동안 뭘 하면 되나요? 시그모 하면 될까요? 2-4등급 진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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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vs 생질 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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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잘 보인다 13
집이 남서향인데 해 지니까 금성 엄청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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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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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특 6
화학은 고능아들이 해야 하는 과목임 근데 고능아들은 화학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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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아무리 낮게 나와도 72정도 될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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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명 오답 절반이상이 비유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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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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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끼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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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단어 어케 외유심
일단 단어 하나를 외우더라도 뉘앙스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해요.. 즉, 단어의 가장 기본적인 뜻을 알면 거기에서 파생된 뜻도 쉽게 외울 수 있어요. 단어장으로 암기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지문에서 직접 모르는 단어를 찾아 뜻을 옮겨적는 연습도 중요해요.
좋아하는 노래?
난 클래식 협주곡듣는 거 좋아함
6모 영어 점수
95
41~45 몇분컷?
비법좀 알려주십시오,,
지금 워드마스터 복습 진행중인데 여기다 수특 영어/영독연 + 수완 모르는 단어까지 다 보면 단어는 문제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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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에서 18, 19, 25, 26, 27, 28, 43, 44, 45, (41, 42) 정도까지 풀어서 절대적인 시간은 많은데
문제는 20~24에서 생각보다 고민을 너무 해서 오히려 29~40에서 시간이 좀 부족하면
저 구간을 어떻게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단어는 문제없어요.
20~24에서 고민한다는 것은 글의 요지가 파악을 못한다는 뜻이에요. 즉, 확신있게 답을 고를 수 있도록 글의 주제와 답의 근거 찾는 연습을 계속하셔야돼요. 이것부터 먼저 훈련이 되시면 29~40 푸는데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요즘 모의고사형 문제들은 선지의 난이도를 높이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한국어로 해석을 하던,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드리던간에, 선지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셔야돼요.
이거를 이제 '글 전체를 한줄 내용으로 요약해봐라' 라고 생각해봐도 될까요?
이 부분은 글 전체 독해만 된다면 어느정도 되긴 하는데 문젠 선지 해석이 좀 안되는 편이긴 하네요;;
선지 해석 중요해요!! 수능영어가 어려워진 원인이 바로 선지에 있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