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전에 죽는다 했는데... 올해 64세된 초고도 비만 남성 근황
2024-07-12 15:09:52 원문 2024-07-12 12:59 조회수 3,069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8707059
체중이 444.5kg이 나가는 등 한때 세계에서 가장 뚱뚱했던 영국남성 폴 메이슨을 두고 의사들은 40세를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폴은 올해로 64세가 되었고, 체중은 현재 228.6kg까지 줄었다.
1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폴은 여전히 많은 시간을 침대에 누워서 지내지만 그는 다시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한 의사는 제가 40살까지 살면 운이 좋을 거라고 말했는데, 지금은 거의 연금 수급자가 다 됐다”며 “이제 다시 걸을 수는 없겠지만 나...
-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21:08 0 1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 일부 지역에서 119 신고 접수가 먹통됐다가 복구됐다....
-
BTS 정국, 뉴진스 공개 지지?…SNS 올린 글 '파장 예고'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4 13:46 3 6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걸그룹 뉴진스가 하이브와 첨예한 대립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
[단독] ”국정원, ‘3대 간첩단’ 연계 100명 포착하고도 수사 못해”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4 05:01 2 3
수사 지휘한 前간부 “대공수사권 폐지되며 내사 중단” 국가정보원이 2022년...
-
[단독] 분당서울대병원 “사전 조율 없는 뇌졸중 환자 수용하기 힘들다”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4 05:05 1 1
응급실 가도 수술 어려울 듯 국내 대표적인 대형 병원인 분당서울대병원이 당분간...
-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3 18:12 18 40
40대 男 “동의하에 성적 접촉” 주장 法 “죄질 극히 나빠”…징역 7년 선고 부산...
-
"미개한 조선"…부산근현대역사관, 초등생 역사교육 교재 논란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9-14 06:00 2 6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조선 멸시관'이 담긴 일본인...
-
“드라마 잘못 만들었다가” 결국 ‘날벼락’…의사된 고윤정 못 본다
09/14 01:18 등록 | 원문 2024-09-13 21:17 3 7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결국 방영 무산”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촉발된 의료...
-
가천대 수시모집 지원자수 전국 1위…경쟁률 24.4대 1
09/14 00:24 등록 | 원문 2024-09-13 21:43 0 11
[서울경제] 가천대학교는 13일 2025학년도 수시 지원을 마감한 결과, 3438명...
-
09/13 23:43 등록 | 원문 2024-09-13 21:10 0 1
39개 의대 중 37곳 마감 기준…경쟁률 23.99대 1 전년보다 26%...
-
1200만원 ‘하트’쏘고 20대 BJ와 성관계 40대男…관계 중 BJ 목졸라 살해
09/13 23:29 등록 | 원문 2024-09-12 22:36 4 7
살해 후 증거인멸 위해 사체에 물뿌린 듯 1200만 원어치 ‘하트’를 쏜 뒤 20대...
-
당정, 의료사고 부담 완화 ‘특례법’…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제도화 속도
09/13 23:16 등록 | 원문 2024-09-13 05:02 1 13
국민의힘과 정부는 12일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의료진의 사법 부담을 덜어 주는...
-
[단독] 정부, 중증수가 800개 인상 속도 낸다…9월 중 마무리
09/13 22:03 등록 | 원문 2024-09-13 14:43 1 3
정부가 하반기 중으로 예정된 중증암 등 필수 수술 800여개에 대한 수가 인상을...
-
서울교육청 "전교조, AI교과서 허위사실 유포…수사의뢰 등 대응"
09/13 21:29 등록 | 원문 2024-09-13 18:59 3 10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설세훈 서울시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이...
-
09/13 19:50 등록 | 원문 2024-09-12 11:46 0 1
의대정원 200명 내외·대학병원 1곳당 600병상 규모 전남도, 병원설립 비용...
-
“엄마인 줄 알았는데 고모”…日 고이즈미, 가정사 고백
09/13 19:43 등록 | 원문 2024-09-13 06:05 3 2
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 중 한 명인 고이즈미 신지로(43) 전 환경상이...
.
가운데 다리 사이에 있는 건 설마 고환..?
치골 살 아닐련지 고환은 지방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