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식어 버린 오르비를 되살릴 단 하나의 비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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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9모'.
9월 모의평가가 시행되자마자 너희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신나서 오르비로 달려올 것이다.
각종 시험 후기와 성적 인증을 올리고서 1컷에 대해 푸념하겠지.
각종 뱃지들의 끝도 없는 기만을 볼 것이며
정신이 나가 버린 사람들의 헛소리도 구경할 것이야.
그럼 두 달 있다가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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