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류 [290167] · MS 2009 · 쪽지

2024-07-26 21:20:24
조회수 2,321

22독서의 진짜는 시험 후 오르비 분위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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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시 제 체감난이도: 헤겔>>>>>>>>>>>>>>>>브레턴 (수상하게 환율잘알 이과붕이라 어렵긴 했는데 꾸역꾸역 풂) >>>>>>>>>>>>>>>>>>>>> 카메라 (ㅈㅅ 전 날먹이었음)





근데 사람마다 체감난이도 순위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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