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독서야 인생이 장난이라고 생각하니?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8833146
고소 민형사 나홀로 소송해서 변호사급임. 돈만 받아쳐먹고 의뢰인 토사구팽 하는 쓰레기 변호사와는 다른 인권 변호사 되고 싶었지만
Imf로 인해서 아버지 명퇴 하시고 트럭기사 어머니는 일용직 한번도 집에 손벌려 본적도 없고 힘든일 많이 했고 돈이 없어서 항상 사람들이 괴롭히고 인간 바닥 찍어봄. 돈이 없어서 로스쿨 못들어갔는데.
진짜 다신 나를 무시하지마라.
심심하면 법전 읽고 대학생때 법 공부했는데요?
지금은 학자금 대출 갚으려고 주유소 알바 하다가
사장한테 직장내 괴롭힘 교대근무자가 살해협박해서 고소한 상태
폭행당해 고소 인생 진짜 그렇게 살지마라...
노무현이 로스쿨 제도 없었을때 사법고시 합격했는데.
로스쿨 제도 만들어서 서민들은 꿈도 못꿈.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아야 그렇게 뒤틀린 마음을 가지고 사는건가싶다.
청주교육대학교 애들도 죄다 고소했는데.
거들먹 거리면서 남 인생 아픈 사람 괴롭히는 인간실격 보단 긍지 의지 갖고 살아가는 내가 한심해 보이니?
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1. 제 인생은 망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딘가에 빚진거 없고 멀쩡함. 2. 인생이 좀...
-
인증메타 언제야 1
궁금하도다
-
이거 맞나요? 0
가군 a대학 (2순위,최초합) 나군 b대학(1순위,3차추합) 이라고 쳤을때 a대학이...
-
거기 모의지원 1등이었던 사람인데 저 접수기간 놓쳐서 못 썼어요 혹시 점공 기다리실까봐...
-
삼성 갤럭시북2 32gb VS 갤럭시북4 16GB.. 가격대가 비슷한데 뭐가 좋을까요?
-
고능아만 보면 3
발작하는 병이 걸림 ㅁㅌㅊ
-
소비자, 사회교육 간절히 필요합니다
-
국어 백분위 95인데 수능 커리 어디부터 시작해야함? 9
애매하네 다 듣기에는 시간 아깝고
-
서울 지하철 과잠<마지노선이 어디까지라고 보나요? 31
다 개인 자유라고 생각은 하지만 제가 남의 시선을 좀 신경쓰는 성격이다보니 마음에...
-
왜 난 안돼
-
특별한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
언제 막히지... 막히는 때를 알아야 확신을 갖고 자유자재로 쓸 텐데
-
작년에 비해 번이 줄었는데 이럼 추합도 덜도나요
-
저희 재종 군필자 종종 생각날때마다 그냥 수능 55555로 박아버리라고 속으로...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드릴 6이라는게 이질적이네
-
15일만 지나면 23
입대에요! 흑
-
인천지역에서 기숙사비 등록금 이런거 빼고 식비 포함 생활비로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
제발
-
붙을까요? 1
젭알요
-
과거의 영광때문인지 좆반고 원서 가스라이팅 때문인지 다군 울산대에 가끔...
-
안녕하세요 25 수능을 망치고 겨우 정신차린 고3입니다. 저는 수시러로 전교...
-
하 반수 망해서 다시 돌아가면 아는사람 없는거아닌가
-
갑자기 궁금한데 2
정공 계산은 어떤 원리임? 특히 샘퍼같은거 생각보다 정확도가 높다는데, 99퍼로...
-
타이레놀 먹고 술 마셔도됨??
-
근사가 개사기네 걍 엘엔(x+1)=x 하면 개편함 이거 아니까 그냥 숭덩숭덩 다 풀리네 ㅋㅋㅋ
-
지구과학 인강 0
서바이벌 기간부터 이신혁T 수업 들을 것 같은데 모의반 개설 전까지 이훈식 오지훈...
-
올리면 정지당할거같아서 안올리려구뇨
-
은근 차이가좀 나는거 같은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
드릴6 언제나오는지 아시는 분 있음? 빨리내라 우지나
-
올해 이 기조가 유지될까요????//////
-
사실 군대 다녀오고 나서는 가고 싶다는 생각 싹 사라짐 ㅇㅇ..
-
지x부x는 9
x가 x리x
-
나도 수학 문제풀이 조교 하고싶다
-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통틀어서 경찰대는 범위가 좀 다르니까 패스
-
문학 기출을 마더텅으로 한번 다 돌리고 369모 3개년치 시간재고 풀어보려는데 이미...
-
아직도 모르겠네 어디가지..
-
2학기 5
우리학번 행사 참여한적 없는데 총무랑 과대에게 각각 5000원씩 보내는 게 의무인...
-
대통령의 계엄이 무적이라는 말이 아님 목적 자체가 범죄가 아니고, 비상 상황이...
-
한 번 더 하란 소린가.. 보고만 있어도 왜캐 재밌지
-
친구가 재수했는데 경영학vs통계학 중 선택 고민 중 수학을 좋아하는거 아니면 경영이 낫죠?
-
실제지원 207명했어요!
-
가 찾아온 쇼메이커 같은 라이너는 대회에 나가면 적이라서 친해질수 없다고 해놓고...
-
ot나 새터 언제 하는지 알고계신분 있으신가요?
-
많이 허무하려나
-
숭실>아주>국민 4
순서인가보네여 과바과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인식이
선생민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다 보여요
이분 상남자라 그런거 신경 안씀
주민번호가 나와있는데 ㄱㅊ은건가요
와..
성철아 오랜만이다 나 기억나니?
제가 그쪽 무시했다고요?? 언제요??
다시 정리해볼까요?? 한국 교원대 예비1번 탈락. 경북대 지리교육 합격했으나 등록하지 않아 다닌 적 없음 - 이거 사실인거 아니에요??
근데 '지리교육과 다니면서 진짜 책만 허리까지 올라오도록 읽었다' 라는 글을 씀
전공학과에 다닌적이 없는데 다녔다는 앞뒤가 안맞는 글을 써서 궁금해 제가 질문했죠?
그랫더니 어떤 뉘앙스로 답하셨나요?? 무언가를 본인에게 물질적으로 해준게 없으면 조용히 하라 라는 뉘앙스죠?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거두절미 하고 본인이 언급한 물질적인거 해드린다 했죠? 맞죠?
지리교육과 전공 했으면 어디서 한건가요?
사실인지 아닌지 왜 말씀해주시지 않고 계속 절 언급하고 홀로 화나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ㅎㅎ
혀가 아나콘도 처럼 기시네요. 열등감 있나보네요. 자격지심 인가요? 열심히 살아본적이 없으신분 인거 같아 여기 까지 상대해 주겠습니다. 분하면 전화주세요. 010-7550-1743
9.5cm라 저번에 글 썻는데ㅎㅎ
제가 열등감 느끼는것 처럼 보여요? 정말요?
자격지심이요?? 진짜요??
어디가요??ㅎㅎ
인생은 장난이 아니죠. 그 무엇보다 잔인한 현실이죠. 저도 잘 알아요. 근데요?? 고소장 사진은 먼가요? 무언가 어필하시려는 의도이신가요? 협박, 모욕, 통매음 등등 머 인터넷 상으로 고소할게 많죠. 전 머가 해당되죠?
난 당신을 지칭한적도 없고 대리운전 뒷차하면서 생각드는걸 이야기 한거지 피해의식이 있으신가요? 정말 자본주의의 민낯
제목은 제 아이디랑 거의동일한데 지칭이 아니다라... 잘 알겠습니다ㅎㅎ 상남자 맞네요
교대 자퇴하신 걸로 아는데 왜 소속 아직 교대로 쓰신건가요?
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