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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 지문 이거 왜 다 경제라 함? 9모 사회는 공정거래법 제외하고 RPM만 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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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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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 완벽하지 않아 기쁜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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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뭐죠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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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이거 왜 틀림? 18
큐브 질문받은 문젠데 3번 선지 (나)에 자발적 문화 접변이 어디 나타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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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 좀 뿌듯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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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이애미뒤진페도짤올리는거부터걍좆같아서런침 걍심연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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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처럼 메타인지가 잘돌아갔던 때가 없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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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유전 50일만에 마스터 가능할까요………. 기말이 12월 17일인데 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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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8라운드동안 3퇴장 도대체 넌 뭐니 명장 맞지? 그와중에 메리노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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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들 좋은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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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에 비해 국어는 진짜 더럽게 안올라요ㅜㅜ 공부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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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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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런거 다 ai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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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시간이 극적으로 짧아지는듯 짧은지문 수십개 와바바박 던져주고 타임어택 하는거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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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좆댔다 0
살리바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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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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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탄성 퍼텐셜 에너지의 최댓값이 A의 운동에너지의 최댓값이라고 하던데 탄성퍼텐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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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72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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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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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도 뚫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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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측이긴 한디 약간 우진이형은 ???: 아니 ㅅㅂ 이거 맞는데 왜 안 나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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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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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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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빡세게 해서 변별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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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인데 0
외국 못나가는중 공황장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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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에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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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잔다 3
8시엔 일어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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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일한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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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본질적으로 물어보는 느낌이라서 좋은 문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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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핸드폰은 거실에 놓고 잠 일어나자마자 폰 보면서 뒹굴거리지 않고 바로 행돌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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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자야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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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자는 남르비들 쪽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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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득바득 정신차리고 풀어도 화이트 두개 블랙 세개 틀려있고…. 아님 요즘 데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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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의 첫아다를 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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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할 때 그냥 국어만 좀 하고 놀다가 대학가셨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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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1
목 아파 목캔디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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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묻고 관계를 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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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이고요 미적 개념 까먹은거 같아서 빠르게 보려고하는데 3점까지만이라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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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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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영어할 시간에 수탐 더 보는 게 맞지 않나 싶다가도 4
아 어차피 어려우면 대 성 균 이 1=2 해줄 거라고 ㅋㅋ 하다가도… 던졌다가 3 뜨면 줒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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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은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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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t 듣고있는데 문화접변에 해당한다 라는 선지를 보면 직접전파만 확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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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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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행복하지만 지난 두 번의 연애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연결도 언젠가 해지될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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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현돌 파이널 생윤사야되는데 윤사사버림 뜯고나서깨달음 아 살사람!!!!!!...
속이뻥
근데 여전히 학부모들은 학벌주의라
저 사실을 모름
꾸준히 교육계에 (사교육,교육봉사) 발걸치고 있는 분들이 과외하는건 문제 없다고 생각
이거 검증이 일반과외학생입장에서는 거의불가능인게 문제ㅋㅋㅋ
ㄹㅇ 학벌주의 미쳤음 ㅋㅋ
ㅇㅈ 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게시글 보면
사직한지가 반년이 됐는데 “파업한 의사”를 틀딱으로 부르며 적으로 두고 섀도우복싱하는 탈모 한의대생이시네요ㅠㅠ
정보글을 가장해서 워딩 불필요하게 세게 하시는데 의전 시대에 의대 천명도 안 뽑던 시대에 의대가신 분들이면 지금 다시 연구해서 과외해도 큰 문제될 게 없어보입니다..ㅋㅋㅋㅋ
그분들은 이제 거의 전문의...ㅋㅋㅋ 그리고 사직한 레지던트들 고년차는 의사로 일하고 과외하는 사람들은 인턴 r1 일텐데 이때 과탐도 개념만 묻는 문제는 안나왔음
음.. 16학년도 이전 과탐이 개념만 묻는 문제로 안 느껴지신다면.. 정말 엄이네요..
16이전 과탐하신분들은 이제 과외 안하신다고요 ㅋㅋ 의사일하시지 고년차여서. 제가 말한 인턴 r1 은 17 18학번인데 이때 문제가 단순히 개념문제라고요?
그때는 단순 개념 문제는 아닌 거 ㅇㅈ합니다
다만 그때 50이고 지금까지 공부 안 하셨다면 지금 기준 3등급 예상합니다
(18수능 48점이던 분 과외중인데 작수 혼자 보셨을 때 4등급이라 하셨습니다)
근데 16 이전 분들 과외 하시던데여 그거 보고 쓴 글인데..
김과외에서 12~15학번 찾아봤는데 과탐하시는 분은 못찾겠는데요
1. 그렇네요 오르비 과외시장에서 나이만 보고 틀딱이라 생각했는데 15학번 이전인 분은 한 분만 보이네요 죄송합니다.
2. 다만 17~22 학번 사이인 분들은 지금 과탐을 못 한다는 점에선 똑같은 거 같은데.. 그럼 제 글에 문제가 없는 거 아닌가요? 저 학번대 분들은 지금 엔서바 풀라 하면 30점대도 못나오거나 잘해야 30점대일 거 같은데.. 이건 본인도 아시지 않나요? 의사 타이틀 걸고 과외하지만 사실 실력은 30점대면 음..
3. 공부를 매우 열심히하면 가르칠 수 있다 -> 인정합니다. 근데 혹시 그러면 수학 탐구 까먹은 내용들을 열심히 하셔야 할 텐데, 전과목 과외하는 분들이 많던데, 혹시 의사들은 천재여서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저렇게 문어발식으로 준비가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글 쓰신거 보면 물로켓론 시전하시는거같은데 전 물로켓론 안 믿습니다. 다시 공부하면 (과외를 다시 공부 안하고 할 리는 없으니까) 지금 과탐이 어떻든 다시 잘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의대생들 경우 과외 꾸준히 했으면 말할 것도 없고요. 역으로 지금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옛날 상평 영어 1등급 못 맞을까요?
전과목 과외 같은 경우 수능 본지 얼마 안되었거나 과외 꾸준히 해왔으면 가능하죠
제 생각엔 옛날에 쓴 공고 안 바꿨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공부 하시고 수업하시거나 아니면 꾸준히 하신 분이면 본문과는 아무 관련 없는 분입니다.
제가 말하는 건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그냥 할 거 없어서 수능 과외하는 사람들 말한 거였고,
이런 사람이 누가 있겠냐 하실 수도 있는데 어딜 가나 책임감 없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무엇보다 일단 제 친구가 저래서 쓴 글입니다.
그렇다고 일반화하시면 ...
= 과외 다 뺐겨서 배알꼴린다
ㅋㅋㅋzzzzzzzzz
ㄹㅇ 원래 대기하는 사람 많았는데 대기 5명도 안 돼서 빡치긴 해요
귀신같이 의뱃있는 옛날아이민들 튀어나오는거 왤캐무섭지
글쓴이가 소환술 시전했는데 나올수밖에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