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대생 엄마’ 스티커 인권위로...시민단체 “천박한 발상”
2024-08-19 16:55:40 원문 2024-08-19 14:33 조회수 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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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식 모금 기관인 서울대발전재단이 ‘서울대생 가족’이라는 사실을 드러낼 수 있는 차량 스티커를 배포한 것과 관련해, 한 시민단체가 “천박한 발상”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시민모임)은 19일 “이번 굿즈(기념품)는 입시 성공의 정점으로 치부되는 서울대 로고를 활용해, 그 보호자에게 ‘자식의 입시 성공은 부모의 업적임을 마음껏 과시하라’고 부추긴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시민모임은 “학벌주의에 찌든 사회에서는 특정 시기에 선점한 대학 이름으로 사회적 신분이 결정된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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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가 개꼴값이긴 한데 저걸또 인권위에 꼰지르는 시민단체는 한술더뜬 꼴.갑레전드네 ㅋㅋ
ㄹㅇㅋㅋ
엄대엄 ㅋㅋㅋ
솔직히 스티커 하는 말든 니들이 뭔상관임ㅋㅋ
자기 마음이지 뭘 ㅋㅌㅌ
설대가고싶다....
일단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꼴값레전드가 일반적인 반응이죠
미국 상위권 대학은 저런 걸 한다더라고요...
근데 그걸 굳이 왜 한국에서 하냐는 게 지배적 반응인 듯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취지가 학교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캠페인 같은데,
그걸 꼴값이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인권위에는 왜 가는지도 모르겠고,
사람들 붙이고 다니면 아 서울대위해서 학교발전기금을 많이 기부하셨구나 정도....
라고 봅니다.
어질어질하다 ㅋㅋ
뭔 인권위까지 ㅋㅋ
서울대맘맘 ㅋㅋㅋㅋ
꼴값vs열등감덩어리
이야 자강두천이다..
자기 집안에는 없으니까 부들부들 ㅋㅋㅋ
꼬우면 열심히해야지
스티커 붙이기<- 뭐지 이건
인권위에 꼰지르기<- ?
의협에서 의사 엄빠 만들었으면 어케될지 ㅈㄴ 궁금하누
그냥 혀 끌끌 차고 넘어갈 일을 인권위에 제소하는건 좀 ㅋㅋ
이런걸 인권위에 넣는거도 천박하군
스티커는 g랄이 맞지만 그렇다고 인권위에 진정 제기는 개씹g랄.
시민단체의 행위가 천박한 건 모르나...
설대는 설대기라도 하지.. ㅈ민단체는 뭐냐.
설평 ㅋㅋ
ㅋㅋㅋㅋㅋ
저런 거 쓰는 사람이 있긴 한가
그냥 냅두지는 굳이 왜...
보기만해도 오글거리는데ㅋㅋㅋ
오르비 뀨뱃을 아날로그로 다네 개부럽다
진지하게 내가 서울대갓는데 엄빠가 저런거 가지고 다니면 개부끄러울듯
자식이 서울대 그 이상을 못가서 열폭하는 거 아닐까 하는
아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