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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들으면서 문제풀다가 문제 시작하면 바로 넘어가지 않고 해야할일, 살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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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88 7모 100 9평 100 10모 97 언매러입니다. 1.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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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어떡하지 3
너무 심해졌네..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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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잘 읽고, 정답에만 올바르게 마킹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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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들 이런거요! 강기본 고전시가 구매한지 1년 되어가는데 반정도 남았어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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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책읽어야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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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가 별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11 : 최고차 정보 + 영인자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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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거미이야기 7
쌀쌀한 가을 밤, 인간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으슥한 곳에서 한 엄마거미가 지쳐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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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3이 뜨니까 국어가 2가 떠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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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관심가질 시간에 공부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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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동안 공부를 아예 안해서 중학영문법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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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0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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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를 학교에 놓고와서 채점을 못하고 있어요...ㅠㅠ 답지 있으신 분 답 공유부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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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 영어 2 생윤 1 영어 1도 가능할 것 같은데 국어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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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해관계가 있어서 정권교체까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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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렵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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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곧 다가오면서 수능 당일날 의도치않게 부정행위를 할까봐 걱정이 되는데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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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과목취급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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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조질게 확실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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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출이나 다시 풀어야되나 그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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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17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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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불문하고 추천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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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질문 4
거의 붙는 거 확정인 대학 있긴 한데 높은 곳 가고 싶어서 반수할 거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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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예비 고3 인데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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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좋구나 시즌1 2회 77점 확통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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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 하면 교원대는 갈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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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9덮 총평 0
언매 89 44번 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독서 1틀 문학 3틀 무보정 1컷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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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거 ㅈ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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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이 옷장에 있는 옷중에 제일 예쁜데 대학밖에선 눈치보여서 못입겠음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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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분은 들여다본 것 같은데 바로 가,나가 1월인지7월인지 판단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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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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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 고3이라는 수식어가 제겐 평생 붙을 일이 없다고 생각해왔는데 시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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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찾아봤는데 수능은 안 보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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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실모 3
국어 강k12회 수학 전국서바16회/이감수학2-7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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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다~ 2
에휴 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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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낼 학교 어케 가.. 자습 감독 빡세게 돌아서 자지도 못하고 1~2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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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1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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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n제 2
이해원 n제 문제 좋나요 주변에서 다 별로라 하길래요 별로면 하사십이랑 부스터 풀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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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많이 잊어버려서 한번 돌리려고하는데 뉴런은 볼륨이 워낙커서 시발점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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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에서는 제일 잘함 오늘 젠지전 믿어본다 티응갤 코 납작하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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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아침에 0
예열지문 어떤거 챙겨갈 예정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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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들고가는 거 에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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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하기에는 개인적으로도 객관적으로도 문제가 많이 아쉬워서 여기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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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하면 시간이 너무들어요 그리고 저는 고트가 아니기땜에 해설강의도 들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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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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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라라서 국어는 진작에(..) 포기했는데 수능 당일날 아침 시간(자습 시간)에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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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웅 6
뿌우 우우우웅... 뿌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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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다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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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나올정도"??? 이문제가 "시험에 나올 가능성" [자주 나올 가능성]...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