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어려웡 풀어줘ㅠ
게시글 주소: https://a.orbi.kr/00068973134
2번은 왜 안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하루에 실모 3개씩보면 수학 다른거할시간은 없겠죠? 3
?? N제까지풀기엔 시간옶겟죵?
-
갑자기 이거 다들 어디감..?
-
자기소개서 오류 0
A방법: K라는 기체를 어떤 물질에 직접 반응시키는 방법 B방법: K라는 기체를...
-
진세 이치카라 하지메 요우카
-
문과 단국 세종 7
세종대랑 5분거리 사는데 단국대 대학후기가 좋아서 가고싶음.. 그렇게 별론가 단국대가
-
저도 최근들어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는데 좀 무섭군요...
-
수능영어는 역시 1
작문이 제일 도움되는듯 노트 한 페이지 분량 에세이 쓰기=고난도 지문 10문제 혹은 그 이상인듯함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
물론 내가 갈 건 아니고;; 걍 집 근처에 있는 학교라 궁금해서..
-
역사임당 고화질 사진 어디서 구함?? 그 언매눈나
-
경한이 경쟁률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진짜 순수 궁금증으로 여쭤봅니다..! 경한 쓰신...
-
아 심심해 0
슬퍼
-
극대극소 정의가 애초에 미분이랑 아무 관련 없는데 물론 너무 어렵게는 미적분...
-
아침 6시에 코동욱 응원글 들고 옴ㅇㅇ
-
그이상하는거 걸리면 댓글로 "우우 옯중독 히키코모리" 를 달아주세용~~^^ ???
-
문학에서 내가 틀렸을리가 없음.
-
3지문 풀었으면 준내많이했다 국어나해야지.
-
뭐 저는 메디컬이랑 전혀 상관없는 성적대이긴 하지만 지금 수시원서 접수기간에...
-
빡빡이모고 2
빡모가 설마 한석원꺼라서 빡모임…?
-
뭐 보는 학교도 있다던데 잘 모름...
-
개처망했을때만큼 멘탈 털리는 일이 없는듯 ㅅㅂ...
-
이거 진도 따라잡으려면 얼마나 걸리나..
-
션티 이명학 조정식 중에 고민 중
-
닭장이란 소리 들었음 11
ㅜㅡㅠ
-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과외생이랑 열심히 공부할 수 있어...
-
수능 문학 2
를 볼때는 정서,태도를 파악하라고 하시는데, 첫번째 사진 에서 빨간줄 부분이 정서와...
-
살떨린다 내 원서 1장은 이미 사라졌다
-
저렇게까지 해서 본인 기분이 어떻게 좋아지는지 공감이 안됨
-
흠.. 대부분의 학생들한테 글경이 글리보다 좋지않나
-
"이 평화로운 오르비를 똥글으로 잠식시키자구, 키긱www" 애니프사오르비언1의 마음...
-
난 근데 아직 뭘 해야 점수가 오를지 모르겠음.. 10
모의고사풀면 점수 버러지인데 엔제 끙끙대서 풀고있으면 그래도 정답률이 꽤 나오는데...
-
지금 의대 경쟁률이 다른 메디컬에 비해 약한거 맞죠? 1
눈치작전일까요? 아님 현 시국때문에 의대를 피하는 걸까요? 오히려 약대랑 한의대는 경쟁률 폭발이네요
-
적당한 수 찍어서 대입하는 게 빠르네
-
찾아도 안나옴
-
5꽉이다!!!! 롤파크에 실버 스크레잎스를 울리거라!!!!!
-
A방법: K라는 기체를 어떤 물질에 직접 반응시키는 방법 B방법: K라는 기체를...
-
9모 13312 수능 이후 일주일만 논술 준비 하는 걸로 해서 외대 논술 쓰려하는데...
-
친구련들도 다 줘 패고싶네...
-
아직 안배워서 모름
-
사람의 본성인가...
-
소수빈님 실물영접이 하고싶다..
-
있는 분 있나요? 있으면 추천 좀
-
벡터의 평면도형방정식 <- 이거 진짜 존나 재미없는듯 ㅈ같음
-
투과목은 돈이 안되나? 19
컨텐츠 내면 거의 독점인 시장 아님뇨? 궁금하네
-
시간이 애매하니 0
이비에스를 해야겠구나 영어공부는 음... 20분만할가?
-
A방법: K라는 기체를 어떤 물질에 직접 반응시키는 방법 B방법: K라는 기체를...
-
수시 원서 최저 0
3합4 수필 1과목 국수탐합 5 1과목 3합7 수필 과필 평균 일단 이렇게 썼고...
-
ㅇㅇ?
-
5지문 풀었는데 딱 한 문제 맞췄음
-
면접이라도 보고싶다 제발...
american identify가 fade하는게 아니자나용
희미해진다고 하면 안되나요?ㅠㅠ
미국인이라는 것의 의미가
과거에는 white, protestant, british descent라는 것에 초점을 뒀다면
지금은 그런 엄격한 인종적 / 문화적 요소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게 된거니
희미해지는게 아니라 변화했다고 봐야죠
American Identity의 범위에 대해 설명하는 글입니다.
과거에는 이민자 제외 순수 미국인(white, Protestant - 신교도, 영국인 혈통)만이 American Identity를 지닐 수 있었으나,
문제에 직면하게 되며 American Identity가 white 외 black, yellow까지
포함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소 의역이 있습니다.)
만약 2번이 맞으려면, identity 자체가 흔들린다는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설명이 없고, 오히려 이민자들이 identifying 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는 설명이 추가됩니다.
위의 설명을 바탕으로 identity의 범위가 넓어진다고 추론할 수 있기 때문에
2번은 답이 아닙니다.
2번 ‘정체성 Fading’ : + -> -
지문 : - 백인만(배타적) -> + 여러인종(no차별)
밑에서 7번째 문장때문에 헷갈린분들 많았겠네요.
특히 ‘Identity Too l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