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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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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각 고등학교에서 10명까지만 추천 받을 수 있다는데 저는 추천서 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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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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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공부법. 꿈속의 꿈에서 공부하겠습니다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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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대단하신분 같은데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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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밀어붙였는가 12
누가 나를 대깨메디컬로 밀어붙여서 3수를 하게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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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 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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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울봤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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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의 n제화 0
너무 어려워서 시간 내에 풀 수가 없다… 시간 맞추면 걍 70점대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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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생기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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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때려주세요… 사실상 수능 직전까지 개념+기출만 돌리는 수준이에요.. 너무 큰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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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1. 못생겨서 2. 키가 작아서 3. 웃겨서 4. 만만해서 위의 네가지 이유로 뺨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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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원서쓰고 있는데 눈만 높아서 냥대, 성대, 중대 보고있어요.. 9모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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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생겼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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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약대 생각하고 있고 ㅈ반고여서 물리 1등급이 한 명이어서 물리는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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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에 사는 길동이도 16만원+@만 내면 들을수있는게 존나 지리는듯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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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는 진짜 대단하다….
기숙학원이 나을듯요
재종은 그냥 탈출해서 포기했습니다.. 쓰고도 부끄럽네요
글보고 기숙이 나은것같아서요
과외는 방향을 정해주는 정도지, 구속같은면은 학원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에요
구속은 과외<재종,독재<<기숙
이니까 기숙생각해보세요
개부끄러운데 기숙3일다니고 탈출했었습니다
기숙사 고등학교는 너무 잘 다녔는데 기숙학원은 못 있겠더라구요
그럼 과외는 왜 구하시는건가요?
매일 숙제주시고 점검받는, 질답 받고 싶어서요
제가 당장 닥치면 또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고2때 겨울에 학교에서 그렇게 담임쌤 도움으로 공부했던게 거의 인생의 유일한 공부였어서요
그럼 그것도 한번 해보세요
방향이 필요한 거 같지도 않고 본인이 마음먹고 하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과외는 그렇게 책임져주진 않아요
전에 하루종일 붙어서 시키는 과외 해봤는데
딱 그때만 하더라구요
아 솔직히 한심하게 보일것 같은데 나름 답답하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해보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제가 부끄러워요
책만 싸들고 템플 스테이 해보시는건 어때요
요즘도 공부하러 절에 들어가는경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