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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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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고 맛집 전시회 찾아보면서 데이트코스 고민하고 그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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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원서를 내가 어떻게 썼는지는 못 보나? 한자 이름 영어 이름 이상하게 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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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는 선택과목이니까 확통을 선택한다면 미적분 기하는 공부하지 않고 수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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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1
이상황이 정체전선이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A지역의 풍향을 어떻게 알수있나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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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41211인데 다른과목 비중 줄이고 저번주부터 기출 ebs다시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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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사진 4
재수생인데 수시 원서 사진을 작년에 찍은 민증 사진으로 해도 될까요? 지금 민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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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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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못해먹겠슴 4
옯크아아악 머리 빠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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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구나 수능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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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힘을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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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인문 논술 준비해 보고 싶은데 3합 6을 맞출 자신이 없어요 수리 논술 2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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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명은 늘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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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전화를 걸어볼까 생각이 들 때도 많지만 베비 아 노 잇츠얼레디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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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지방의대 수시 원서 넣고 오르비 보는데요…의평원 불인증 때문에 의대를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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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ㄹㅇ 1
이상 << 이거 안낼 수가 없을듯 전형적인 문학의 비문학화 + 관서별곡 + 관동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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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vs전전 1
논술쓸건디 뭘로쓰져 붙기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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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중난도n제정도면 괜찮을 거 같아요 문해전s1 첫n제로 풀었는데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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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문제집 추천해주실 수 있나여?? 개념형 문제도 여러번 풀어보고싶어서 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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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주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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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H2pZx4_uEM?feature=shared 무반주《--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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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넣어볼까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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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제 이름이 김철수라고 할 때 원서에 Kim ChulSoo 이렇게 적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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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넘겨본적이 없음 점수가 84 88인거 보면 수능에선 1컷 정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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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지구정법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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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컷 합격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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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핑 교과핑 수시핑 정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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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자야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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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메디컬 0
수능 성적 어느 정도면 수시 메디컬로 가도 개꿀빨았다는 소리 안 나올까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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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향도 아님 ㅈㄴ우주상향임 모두들 정시파이터를 납치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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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화가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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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1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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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에 냈던 백석 시 그대로 있네 9모 났으면 문항 교체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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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지1인데 지금이라도 물1 버리고 물2 할까? 물1 개념 기출은 다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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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힘듬 2
진짜 정신병 걸린 것 같고 아직 고2인데 대학 못가면 인생이 끝나는 것 같고 자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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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답을 향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수험생을 보니 이건 특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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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똥 3
ㅋㅋ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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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논술 2
주변에 쓰는 사람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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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 찾은것 같긴한데 따로 등급컷 집계는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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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어만 좆됐지 10
84 96 87 47 45 보니까 영어 지구도 좆됐네 홍대 탈출 언제 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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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반기 네카라쿠배 0명 (한자릿수이야기 아니고 아예안뽑)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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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이서 혼자 묵묵히 사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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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하던데 허락맡고 썼다는 분들은 뭐죠?? 부정행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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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 둘다 노베일때.. 생1지1에서 사탐런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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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4,5 김기현 커넥션 엔티켓 수능완성 무엇을 풀어볼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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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하는 수시&정시생입니다. 작년에 서울대 1차(경제학부)붙었으나, 면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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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2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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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 5시간 53분 오늘 한 공부 수학 - 리버(학원 교재)...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