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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내 문제다 ㅋㅋ 하고 자신만만하게 풀다가 평소보다 더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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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으로 먼저 해당 부분을 학습한후에 수분감을 푼다는 사람이있는거가튼데 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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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비슷한 확률로 코롱롱 좀 낮은 확률로 비염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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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칸이 있는데 이거 걍 한글이름으로 쓰면 나중에 불이익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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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5천덕 16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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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까지 접수인줄 알았는데 오늘까지여서 접수 못했당 17일날 놀 시간에 생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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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갈취 6
잡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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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는 사람 인터넷으로 알고 거래했는데 자꾸 내시간에 계속 듣고 미리 듣고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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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뭐가 인식이 더 좋나요? 댓글에 이유도 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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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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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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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투표 1
야밤에 갑자기 오르비 평균 나이가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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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채점표 작성 안하시는분 있나요? 시간 없으면 미련없이 깔끔히 포기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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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지역교과 1.4대 가능할까요 ? 버리는 카드일까봐 불안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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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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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버로보지 아오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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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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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고나발이고 코인이나 주식먼저챙겨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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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해도 별 이상한소리보면 허허 하지만 작년에 이시기쯤엔 개 ㅈㄹ했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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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도 탈퇴하네 0
결단력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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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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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오야돌아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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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이상하다 4
강해린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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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멀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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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확통 4뜰까봐 지균 최저 불안해하던 후기 보고나서 2
수시고지균이고3합7이고 불공정한지는 잘 모르겠고 다만 설대식 40x점맞은 자퇴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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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떨로 빵 노리는데 교과? 학종 머해야되나요 충남의 입니다 작년 3점대 빵난게 교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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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님의 장례식입니다. 13
굿다이노라고 생각한다면 저에게 덕코를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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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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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름예쁜학교어디임 31
학교 네임벨류 다 제치고 이름으로만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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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끝 0
1. 친구가 없다 -> 없는 편이긴 하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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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랑 얘랑 서로 우쭈쭈 빨고있던데 수시이월이 다 대학 부적격자들 때문이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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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박나고 몽글한 겨울감성 맞이하는 기분은 어떨까 8
수능 가재첨 했더니 목표인 22111 딱 나오고 재수 없다는, 인서울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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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구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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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8
먹고 시퍼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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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고 실모고 걍 다 본인 강x 서바 스탠 이렇게만 하는데 걍 좀 신박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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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력이 어마무시함 빈칸 해강 처음 들었을 때 아 이사람 들어야겠다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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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메디컬 만나서 12
대학생 때 결혼하고 싶다 ㅠㅡㅠ 졸업하면 노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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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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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1인실 독서실로 옮겼는데 먹고남은 젤리봉지랑 휴지같은 쓰레기를 다 치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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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0논술 0
많은가요..? 반수생각있어서 걍 안쓸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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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되나요? 엔제랑 병행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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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물리를 지구로 바꾼 반수생입니다. 9모등급은 원점수 기준 각각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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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세종' '단국' 셋다 강해보이는데, '숭실'... 숭실?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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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샛기들이 대학간다 생각하니 속 터지네 ㅅㅂ 수시 이월은 폼이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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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정모하면 15
저도 가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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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반영 안되는 거 쓰는게 맞죠? 국어 4미적 6이던데 지금보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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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접수 2
돈 결제하고 나서 카톡으로 원서접수 완료됐다는 알림까지 왔는데요 그러면 이제 진짜 다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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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