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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반에 시작해서 1회독 마쳤는데 웬만한 건 다 알겠음 전공이랑 갭이 너무너무 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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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조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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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ㅠ 참고로 허수라서 난이도 적당한걸로....(브레턴우즈나 헤겔같은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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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래 12
내일은 진챠 5시에 인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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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깔새끼구함 7
나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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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day 2개씩 해야도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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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편입학원가서 상담받고 11,12월 단과로 73만원 결제했었는데…그때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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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작수보단 열심히하긴했는데 좀 불안하다 ㅋㅋㅌ 작수도 삼이긴했는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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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순수 오락만 8시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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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가장 중요한 과목은 국어도 영어도 수학도 아닌 듯 25
'진로' <- 이 시간에 진지하게 고민 안하고 놀기만 했으면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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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좃같음 4
1/15에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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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의 전사 1
지구 현재 사설 40초. 16일의 전사모드로 돌입해서 수능 1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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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할거 13
음악 작업 해볼거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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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좋음? 7
강평이고 이감만 풀어서 딴 실모 사고 싶은데 상상 패키지는 다 못풀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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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잘생기고 몸좋고 능력있고 싶다 씨바아 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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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함수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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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풀더라 <<< 이거 한번 해주고 아 이거네 (아님) 아 이거네 (아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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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4등급 가장 효율적인 수능 마무리 공부법 23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오르비에서 글을 쓰네요 제 소개를 간단히 하면 현역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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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가 본 케이스는 그래 한국에서 오만 걱정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때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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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림 가져와봄 20
낙서 두장 입시그림 두장 ㅎㅎ (입시그림은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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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흡연 안좋나 12
잠 자는데 지장 있나 참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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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끝 3
수학공부 좀 열심히 해야겠음.. 모고 풀 때 그냥 생각을 안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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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존나어려운거죠? 왜이렇게 어려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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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랑 생기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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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2회 2
매체 마지막 3점짜리 마킹 잘못했는데 수정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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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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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마악 두근대고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한참 뒤에 별빛이 내리며어언 난 다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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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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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써먹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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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경력 2년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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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만할게 없으니까 26
제 그림이나 칭찬해주세요 물론 잘하는건 아니지만 뭐. 붙긴햇으니까 실기 하기 싫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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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가 두개 생기거나 텀블러가 두개 생기거나 이런 경우가 꼭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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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언제 자요 15
오르비언들이 모두 잠들었을때 자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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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응원하긴 했는데 그래도 역시 마찬가지로 고생하셨을 기아 선수단에게 축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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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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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와 마지막 회차 ㅈㄴ 빡빡하네 시즌 4 점수 기록 26 50 4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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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아그들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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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여부이 8
바보 여붕이 서울대 전기과 SNU ECE에 가고싶9나. 올해는일단 시립대 전전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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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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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모 파트 하나 정도 밖에 못 풀것 같은데 시그모 중에 파트 머가 제일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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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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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많이햇군 1
나는 생명같은경우에 상크스 2회독에 실모몇회분이 끝이라 아쉽..넘 늦게시작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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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입법권 0
입법권은 원래 입법부가 가지고있는데 저항할때는 시민 스스로가 입법권을 가지는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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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실모 정리했는데 와 푼거 겁나 많네 일 년 동안 열심히 살았구나 싶으면서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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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정신이 혼미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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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루사마… ㅈㄴ 달달하다 럽코가 짱이다 그다음 액션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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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행 7
나도여행나도여행나도여행..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