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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상 - 서바 전국, 스피드러너 시즌 1, 강K, 더프(4월) 걍 미친놈들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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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아서 공부방해되는데 저정신나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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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고민 6
"반대로 1컷 96인 시험에서 96점을 받아놓고 1컷 80점인 시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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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개념 이제 막 끝냈는데 뭐해야함 자퇴생이고 내년 수능볼거라 내년 수능까지 할거들 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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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특 독서 배경지식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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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1
기하 n제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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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여러명이서 있어도 어떻게 판단이 가능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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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없으면 책못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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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2 정도, 생기부 걍 평타는 침 한양대 종합 국어교육 홍익대 학추 국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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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z점수 1
연대 z점수 합격구간은 어떻게 정보 찾아볼 수 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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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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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과목 당해 수능 적어도 다 맞아야 하나요? (국어 제외) 2.보통 수입이 어느정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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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을 하자 아 표지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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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다녔는데 한 애가 현역정시 연대공대감 갠 동네 서점에서 책사서 공부한애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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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허용은 3
어떤 ㅂㅅ이 만든 제도임 진짜 또라이 아닌가(원장연의 발언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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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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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은 2025학년도 6모,9모에 나온 입니다. 해당 사진에 나오는 에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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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vs 이감 0
파이널 패키지 너무 비싸서 저 둘 중에 한개랑 베오베 풀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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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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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이랑 수특 푸는중인데 큰일났네 남들은 n제 실모 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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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이상부터는 태도교정보다 많이 푸는게 중요하다 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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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킷 엑스 0
왤케 어렵지 나는;;저능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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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시즌 5결산 12
역시 국어 3등급따리한테 이감은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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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만해도 1
여기는 피디에프의 피 자만 나와도 완전 배척하는곳이었는데 이젠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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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전 1
내신준비중인데 섬개완으로는 기출 부족하겠죠ㅡ 다른 기출문제집도 풀어야겠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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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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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클라우드 1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논술 최저 과탐 두과목 쳐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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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기적일지 D-64 “상상하면 성취할 수 있고,꿈꾸면 그대로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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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를 어디서 주워들은거같은데 진짜 주워들은거라.. 특정과목 만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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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낮다고 무시는 ㄴㄴ 하니까 그래서 니가 뭘 할수있는데 시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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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2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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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경희 외대 넣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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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또하면돼 영상 유튜브 댓글 보면 걍 우리나라 문제가 나옴 0
"아따 대를 위해서는 소(약 40만명)의 희생은 어쩔수 없당께요~" 이나라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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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서킷깉은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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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실모좀 풀어볼려고 하는데 11 12부터 뇌절해서 선 엄청넘네요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